조사님과 낚시터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은 대추 알 크기로 10여회 투척을 한 후 입질이 들어 오면 콩알 크기로 달아
투척하다가 입질이 뜸하면 또 다시 대추알 크기로 5~6회 정도 투척을 한 후 콩알 크기로 달아 투척을 반복하니 집어가 되었는지
입질이 들어 오더군요.
위에 조사님들이 잘 지적을 해 주셨드시 뭐 특별한 방법이 따로 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고리봉돌채비 or 편납채비에 항상 외바늘 묶음채비 준비하시고,처음시작은쌍바늘 집어후 바로 바늘 하나 풀어 냅니다.
그다음 채비 투척시 항상 2번이상 헛챔질후 채비를 안착 시킵니다. 찌가 상승시 너무 자연스럽고,나머지 바늘의 이물감을
못 느끼면서 자연 흡입합니다.쌍바늘 사용시 나머지 바늘의 잔분미끼가 고기에 상당한 부담이 되면서,쉽게 이야기하면 입질이
시원하지않고 깐죽되는 입질이 연속으로 오면서 항상 느끼는 지져분한 입질이 옵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 떡밥낚시보다 대물낚시를 선호하는 편이라 외바늘 사랑은 님과 비슷할것 같습니다
자바바쓰님의 의견에 한표 던지며 추가적으로 경험을 조금 더 보테자면......
저는 따로쓰지 않고....
확산성 집어제와 어분.글루텐 계열을 같이 일정한 비율로 섞어서 사용합니다
따로 집어제를 쓸때나,섞어서 쓸때나 조과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음을 수차례 경헙한바 있습니다
굳이 제조사와 떡밥명을 말씀드리자면
(제조사와 명칭을 그대로 쓸수 없는관계로),**큐(확산성 집어제,마늘향을주로선호),글루텐 넘버5(**큐제품),포테이토
정확한 명칭은 쪽지 주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블루길과베스 외래어종이 서식하는곳에서 건탄으로 대물 낚시를 할경우가 있는데 아주 효과 적입니다
봉돌에 집어떡밥 뭉쳐서 던지시면 됩니다~
바늘에는 미끼를 다시고 계속 봉돌에 뭉치지 마시고 가끔 한번씩 던지시면 됩니다~
특히 시작하고 1 ~ 2시간은 2 ~ 3분 멀다하고 품질하세요.
아니면, 초반에 두바늘로 열심히 품질하다가 외바늘로 교체하시던지요.
저의 경우 1대에 외바늘이라 옆에서 보시는 분들이 안스러워 하더군요.. ^^
떡밥을 3종류로 조제 하시십시요
우선 확산성 집어제를 많이 넣은 어분류를 부슬부슬 하게 준비 하셔서
초장에 계속 던져 넣으시구요 이건 초장에 주먹 두개 정도 분량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어분에 약간의 글루텐만 섞어서 준비 해서 위의 집어제와 순차적으로 번갈아 던지며 입질을 봅니다
이 때 입질이 붙으면
글루텐만 준비하여 글루텐을 콩알로 달아서 입질을 봅니다
계속 입질이 잘 들어어면 이대로 쭉~
입질이 끊기면 위 첫번째와 두번째 떡밥을 다시 여러번 투척 ~
답은 부지런히 구준히 노력하는거네요 ㅎㅎ ^^
일단 시작할때 좀 크게 뭉쳐서 투척후 예신이 들어와도 챔질해서 떡발을 털어버립니다
몇번 반복후 입질이 들어온다 느껴지면 미끼용 떡밥으로 낚시합니다
입질이 없을때 다시 집어용 떡밥을 사용합니다
간혹 바늘위 봉돌에다 한줌 뭉쳐서 집어 효과를 노리고
그날 상황 봐서 여러종류의 떡밥을 테스트해 봅니다(어분류, 곡물류, 글루텐계열.....)
항상 그 장소에 잘 먹히는 떡밥이 존재하더군요
아님 윗분들 말씀대로 봉돌에 집어제를 달아도 되고..
아님 한바늘에 입질용 미끼(글루텐,어분당고 등등)을 달고.. 그위에 집어제를 살짝 입히는 방법도 있고요.
(완전이 다 덮는건 아니고요..수제비처럼 집어제를 핀후에 입질용 미끼를 살짝 덮은후에 바늘귀쪽만 살짝 눌러주는 방법)
제 생각에는 ... 관리형 저수지라면.. 밑걸림이 심하거나 그러지 않다면 그냥 두바늘 쓰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봉들이 울퉁 불퉁하게 깍으셔 가지고 거기다 집어제를 다는 방법이 젤루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고기가 붙으면 봉돌의 집어제가 신속하게 풀어 지도록 해주셔야 한다는것...
안그럼 고기가 봉돌에 헤딩할수도 잇답니다...
잘 이해 했습니다. 도전해 봐야 겠네요 ㅎㅎ
투척하다가 입질이 뜸하면 또 다시 대추알 크기로 5~6회 정도 투척을 한 후 콩알 크기로 달아 투척을 반복하니 집어가 되었는지
입질이 들어 오더군요.
위에 조사님들이 잘 지적을 해 주셨드시 뭐 특별한 방법이 따로 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그다음 채비 투척시 항상 2번이상 헛챔질후 채비를 안착 시킵니다. 찌가 상승시 너무 자연스럽고,나머지 바늘의 이물감을
못 느끼면서 자연 흡입합니다.쌍바늘 사용시 나머지 바늘의 잔분미끼가 고기에 상당한 부담이 되면서,쉽게 이야기하면 입질이
시원하지않고 깐죽되는 입질이 연속으로 오면서 항상 느끼는 지져분한 입질이 옵니다.
자바바쓰님의 의견에 한표 던지며 추가적으로 경험을 조금 더 보테자면......
저는 따로쓰지 않고....
확산성 집어제와 어분.글루텐 계열을 같이 일정한 비율로 섞어서 사용합니다
따로 집어제를 쓸때나,섞어서 쓸때나 조과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음을 수차례 경헙한바 있습니다
굳이 제조사와 떡밥명을 말씀드리자면
(제조사와 명칭을 그대로 쓸수 없는관계로),**큐(확산성 집어제,마늘향을주로선호),글루텐 넘버5(**큐제품),포테이토
정확한 명칭은 쪽지 주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블루길과베스 외래어종이 서식하는곳에서 건탄으로 대물 낚시를 할경우가 있는데 아주 효과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