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낭구에 매달려 있는데 당췌 알수가 없습니다 벌집같아보이지만 벌은 날라댕기는게 안보입니다 아시는 고수님들 답변부탁 드립니다
따서 반으로 쪼개보세요~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벌집에 한표드립니다.^^
조심하세요.
벌이 쉽게 눈에 띄지 않지요..
암튼 오랫만에 보네요...
네?
벌에 쏘이면 저야 책임 없지요 뭐. ㅡ,.ㅡ;
조심 하세요
큰비닐 봉지로 신석하게~ 싸서~ 묶어두면~ 사망~~
35도 짜리 술사다~ 담그면~ 끝~~
물돼지조사님께서 정답을 알려주셨습니다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주신 물돼지 조사님께는 이번주말 출조하셔서 498낚으시라고 마음으로 응원해드리겠습니다
호리병벌집 이라고 합니다
크기는 사과정도이고 드나드는 입구가 가늘고길다랗게 생긴게 딱 호리병 모양입니다
희귀종이라고합니다
단독 생활을 하고요
혹시 말벌이 있다면 함부로 건들지 마세요.
생명에 위험할수 있습니다.
전 작년에 한밤 쏘이고 병원에서 주사까지 맞았네요
모양은 비슷하나 위의 사진은 좀말벌집과 확연하게 비슷하네요~
벌생김새도 호리병같이 길며 날씬합니다
좀말벌집이 맞는것 같습니다. 야생초님에게 딴지거는것이 아니고 다같이 보는 내용이니만큼 정확하게 아시는게 좋다는 생각에서요..ㅠㅠ 죄송합니다ㅜ
집짓는 벌을 보아도 호리병벌은 아닌것 같아요..ㅠ
초기엔 저렇게 호리병모양이다가 점점 일반 말벌집처럼 확장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초공사를 마친 말벌집(노봉방)입니다.
점차 세를 불려가며 그세력만큼 축구공 크기도되고
더큰것도 많이 있습니다.
호리병벌집은 흙으로 만듭니다.
제일작은 종류인것
같읍니다
잘따서 술담그세요
건드리지마세요
위험합니다
고가에팔리더군요~^^
그러면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말벌집이냐 두가지 견해가있네요
정확한것을 알기위해서는 전문적인 학자분이나
아니면 출입하는 벌의모습을 보거나 사진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호리병벌은 흙으로 집을 짓는것 같고 벌도 개미처럼 작은것 같은데
어제 저의 근무처 화단에 사진의 것과 똑 같은 벌집을 발견해서 흔들어 봤더니
좀말벌과 같은 벌이 한마리 나오는걸로 봐서 좀말벌집이 맞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상으로 검색해도 사진이 좀말벌집과 같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