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통 채비를 말씀하시는거네요
저도 유속때문에 요즘 많이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유동봉돌 채비의 장점 두가지
1, 봉돌의 유동성을 이용하여 목줄 길이를 아주 쉽게 조절할수 있다
2, 봉돌 사이로 원줄 또는 목줄이 관통하므로 붕어가 미끼를 흡입하여 완전히 돌아설때 까지 이물감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중통채비의 경우 입질을 보았을때 이미 고기가 걸려 있는 상태라 챔질을 강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배웠기만했네요 ㅎㅎ
중통낚시는 대물이나 바닥 낚시와는 다른 또 다른 낚시기법인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유속이 강한 하천에서 주로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목줄의 길이는 조사님들 마다 다른데. 주로 저수온기에는 긴목줄, 활성기에는 짧은 목줄을 사용하는게 표준처럼 되어가는거 같네요
옥내림을 하다 좀더 편한 낚시를 구사하기위해 공부중에 동동채비를 알게 되었습니다.지금 말씀하시는채비가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나 전 동동채비를 공부하고 지금 쓰고 있는데 긴목줄 채비는 확실히 이물감을 적게하여 입질이 오면 히트 확률이 짧은 목줄보단 높다고 봅니다.장단점이 있긴하지만 장점이 큰 채비입니다
저는 본봉돌 밑에 목줄30'm 에 유동봉돌을 채비하여 사용하고 있읍니다
옥내림 채비를 응용해서 10여년전 부터 사용하고있지요
처음 찌맞춤하기가 귀찮아도 한번 해놓으면 편합니다
바닥상황에 따라서 유동봉돌을 조절할수가있읍니다
입질도 쭉 빨고 들어가던지 아님 찌를 끝까지 올려 줍니다
작은 바늘을 사용할경우 이물감을 거의 못느끼기에 삼켜서 안창 걸이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원줄 카본3호. 목줄 세미2.5호줄(30cm)에 본봉돌 과 목줄에 찌스토퍼. +유동봉돌4호 +찌스토퍼 +바늘. 외바늘채비
쌍바늘 은 목줄 25와30c'm 로. 채비합니다
목줄이 길어서 수초끼고 하기엔 좀 힘었고
찌올림으로는 씨알 선별이 힘듭니다
저도 유속때문에 요즘 많이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유동봉돌 채비의 장점 두가지
1, 봉돌의 유동성을 이용하여 목줄 길이를 아주 쉽게 조절할수 있다
2, 봉돌 사이로 원줄 또는 목줄이 관통하므로 붕어가 미끼를 흡입하여 완전히 돌아설때 까지 이물감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중통채비의 경우 입질을 보았을때 이미 고기가 걸려 있는 상태라 챔질을 강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배웠기만했네요 ㅎㅎ
중통낚시는 대물이나 바닥 낚시와는 다른 또 다른 낚시기법인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유속이 강한 하천에서 주로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목줄의 길이는 조사님들 마다 다른데. 주로 저수온기에는 긴목줄, 활성기에는 짧은 목줄을 사용하는게 표준처럼 되어가는거 같네요
옥내림이 유행하며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보면 배스같은 외래종의 확산 떄문 이다고도 생각 됩니다 ..
예전의 예를 들자면 닐낚시 떡밥봉돌에 유동을 많이 썼고
일부 지렁이 닐낚시 전문꾼들도 고정대신 유동을 쓰곤 했습니다
장점은 바람이나 유속에 강했고 초기입질부담이 적어 후킹확률도 높은건 확실 했습니다
그와 마찬 가지로
대낚시의 유동봉돌의 장점도 같다고 볼수 있는데
신혁진의 옥올림낚시의 유동봉돌 또한
끌고 달아나는 입질 보다는 느긋한 올림에 유동이 유리 했고
그 이유는 초기 입질 부담이 덜작용 한것으로 여겨지고
중통낚시의 경우
흐르는 강에서 유리 한데
찌대비 두배 무거운 봉돌을 쓰더라도 시원한 입질이 나타나며 유속을 견디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결사 채비의 유동봉돌의 경우
좁쌀(스위벨)과의 간격 조절이 쉬워 예민한곳에서는 분할의 장점을 살릴수 있고
반대로 수초낚시의 경우 원봉돌이 유리 한데 이경우 좁쌀봉돌을 붙혀 사용하여 원봉돌의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편납의 유동의 경우
바닥안착에서는 유동을 주는게 유리하고
편납을 띠우는 경우에는 고정이 유리하고 특히 하우스 저수온기의 예민한 낚시 에서는
편납의 유동 보다는 고정이 유리 하다는게 다수의견 인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무거운 맞춤에서는 유동봉돌이 유리 하고
가벼운 맞춤에서는 고정식이 유리 하다 하겠습니다
이상 유동의 대략적 장점을 이야기 했고
긴목줄의 경우
옥수수나 떡밥의 내림식 구사에는 그밸런스에서 따라갈 채비가 아직 없다고 보고
다만 바닥 떡밥낚시의 경우
긴목줄의 사각지대 영역이 커서 초기 입질 파악이나 빠른 챔질에는 불리 한 측면이 있고
공격적 입질을 하는 새우, 지렁이, 참붕어의 경우
목줄 길이에 따른 초기저항은 없다고 생각 되므로
생미끼 대물 낚시에서는 긴목줄은 장점 보다 단점, 즉
미끼가 움직여 밑줄이 꼬이거나,수초공략에 불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긴목줄 생미끼낚시가 유리 할떄도 있는데
바닥이 지저분 하거나 띄우는게 유리 하거나, 유독 고기눈에 잘 띠게 할경우(특히 낮낚시)가 되겠습니다
생미끼 긴목줄의 경우 카본사를 쓰면 밑줄이 덜 꼬여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옥수수같은 내림 형식의 낚시는 긴목줄이 답이고
토종터의 생미끼낚시나 떡밥 낚시는 긴목줄이 답은 아니다가 되겠습니다
자동빵은 잘됐던거같습니다
그냥 질문자님 말씀보니
유동10cm주고 긴목줄 두바늘하시는거보니
찌맞춤이 3목이면 옥내림채비고
수평맞춤이면 옥올림채비인것을...
너무 광대하게 어렵게들 가십니다
유동채비 해놔봐야 유동 안됩니다
옥내림 채비를 응용해서 10여년전 부터 사용하고있지요
처음 찌맞춤하기가 귀찮아도 한번 해놓으면 편합니다
바닥상황에 따라서 유동봉돌을 조절할수가있읍니다
입질도 쭉 빨고 들어가던지 아님 찌를 끝까지 올려 줍니다
작은 바늘을 사용할경우 이물감을 거의 못느끼기에 삼켜서 안창 걸이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원줄 카본3호. 목줄 세미2.5호줄(30cm)에 본봉돌 과 목줄에 찌스토퍼. +유동봉돌4호 +찌스토퍼 +바늘. 외바늘채비
쌍바늘 은 목줄 25와30c'm 로. 채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