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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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낚시대를 무지하게 만이 펼치시는거같은데요

유행임니까..?..아님다른이유가있는겁니까..? 폼나라고그러시는겁니까...10대~~13대펼치고 제대로보기는 보시는겁니까..? 사진빨 잘나오라고그러시는겁니까..?남들이 그렇게하니 따라하는겁니까.? 아님 이유가따로있음니까.무엇임니까..?

이건 대물방에서 올리셔야...
잔챙이는 배제하는 낚시이다 보니 열두대 거치하고도
밤새 입질 한번 못받는 수도 있고 그 나름대로의 목적과 열정이 있는거라 비하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저도 10년이 넘게 비 메이커 쌍포로 떡밥하는 1인입니다 ^^
기법의 차이겠죠. 꾸준히 집어하며 마리수를 노리는 낚시와 회유로, 길목을 차단하여 기다리면서 월 이상을 노리는 낚시..
하룻밤 꼬박 두세번 입질보기도 힘드니.. 당연히 제대로 보시겠죠.. 사진빨이야 모, 펼친 낚시대에 좌우되겠습니까? 어디
서 하느냐가 중요하죠..^^
궁굼해서 대물방에도올려음니다..비하아님니다..댓글주셔서고맙음니다
아무래도 봄에 못낚은 대어 때문이지 않을까 십습니다ㅋ 기록은 봄가을이잖아요ㅋ 벼가고개숙일때
큰씨알들이 동절기준비하느라 막먹어치우니까 대어잡으려고 많이 피지않으실까요?ㅋ 전..
항상 쌍포.. 3대넘어가면 피곤하고. 눈아프고..ㅋㅋ
쌍포가최고인듯해요ㅋㅋ
똑같은 글을 두군데나 올리실 것까지야...
남의 눈 의식하고 낚시하시나요? 걍 나 좋은대로 하면 되지요...ㅎㅎ
낚시의 정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즐거우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연과 함께하면 그만입니다.
많은 대를 펴는 것은 대물을 위한 한방낚시이고 기다림의 기쁨을 알기때문에 힘들어도 만족하는 분들의 낚시기법입니다.
낚시대 한대로 콕콕 찍는 순간을 포착하는 낚시는 내림이고,
쌍포로 집어를 해서 마릿수로 간편한 채비로 손맛을 즐기는 것이 쌍포 떡밥낚시이듯이...
직접 한번 해보시죠. ^^;
유행인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폼나라고 그러는 건지, 10~13대 정도 펼쳐 보시고..
제대로 봐지는지, 사진빨은 잘 나오는지,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따라하게 되는지,
아님, 따로 이유가 있는 것인지, 무엇 때문인 것 같은지...
다대편성 못하십니까? 10대~13대 펼칠 낚시대가 없는겁니까? 부러운겁니까? 양어장만 다니십니까?
대물낚시는 해보셨습니까? 따라하고 싶은데 낚시대가 없어서 못하시는겁니까?
아님 따른 이유가 있으십니까? 무엇입니까?
도둑고양이님 비하하는글 아니네요ㅎㅎ
아주 적절한 답변이셨습니다
누구에게 보기좋으라고 폼나라고 자랑하려고 장짐지고 수백미터를 몇차례 걸어가 이름모를 소류지에서 독탕으로 독조를 즐기는 사람이 있을까요??
자신이 목적하는바 있기에 목적을 이루기위해 그럴거라고 생각하실수는 없는건가요??
고운 시선으로 고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셨다면 질문하시는 글 자체도 고운글로 질문하셨을텐데 하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관리형저수지 쌍포낚시 주로 합니다.
진정 몰라서 묻습니까?..^^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저도 가끔 양어장을 갑니다.쌍포만 펴구요~
노지터에서 꽝만 계속 먹고 나면 손맛보러 갑니다.
베스터가 늘어나면서 평소에 6~10대를 펴도 밤새 입질 한 번 못보는 날이 더 많습니다.
어릴 적에는 대나무 낚시대 한 대로 짬낚해도 수십 마리 잡아올렸습니다.
다대편성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낚시기법과 방법론의 차이겠죠...

양어장에서 대물채비로 다대편성 하시는 조사님이 계실까요..?? 당연 없으시겠죠..

양어장처럼 쌍포 운영이 좋은 곳이 있는 반면...

소류지나 노지 등 (특히 배스탕) 같은 경우에는 대물낚시가 더욱 좋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남들이하니까 따라한다고 한여름에 무거운장비 울러매고 몇백미터까지 왕복2,3번 안합니다 철수도 왕복2,3번
저수지 전세내서 독조하는데 누가본다고 다대편성하겠습니까 어떤때는 10대도 조금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기만족입니다
양어장 두대만 피죠 노지 다대편성해두 안나올놈은 안나오구요
저두 다대편성은 잘 안하지만 눈돌아가죠 눈의 피로두 마니 오구요
그러면서두 피는 이유가 몰까요 붕어낚시하시면 아실거 같은데요
입질빈도가 좋으면 노지두 두대 아님 한대만합니다 필이유가 읍죵 ^^
열대든 스무대든 자기가 좋아야 하겠지요
게으르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일당줘도 못합니다
부지런한 조사님들의 취향이겠죠

뭐 설마 남들한데 뽀댈라고야 하겟읍니까
저도 보통 7대 내지 9대정도 피는데요 유행이다 뽀대나서 그런다거나
그래서 그정도 낚시대를 피지는 않읍니다 다만 좀 욕심이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 저같은경우는 다 보면 피곤은합니다 챔질 타이밍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그래도 많이피는것이 좋기는 합니다 조과면에서는 그다지 크게 차이는 안납니다
철수할때는 이게 먼짓인지 하는 생각도 종종들고요~ 일단 질문이 상당이 공격적이네요
고양이님 답변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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