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채비도 세월에 따라 바뀌고..릴낚시외에 대낚시에도 아직 멍텅구리 채비로 끝보기 낚시하는분 계시나요? 15년전에도 강에서 낚시대끝에 케미라이트 달고 멍텅구리 떡밥낚시 했네요..ㅋ
만약 하시는분 계시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
강이나 수로로 주로 낚시를 다니니 시기나 상황에 따라 물흐름이 많이 발생될수 있어 챙겨다니구요,,
뭐 별거 없습니다...
바늘 목줄에 - 작은 8자도래 - 찌스토파 -(관통형 봉돌이나 일반 봉돌 한쪽 구멍 니퍼로 눌러서 구멍을 작게 만들고) - 찌스토파 - 호사끼 전 원줄에 케미꼳이 거꾸로 꼽아서 거기다 주간 케미나 야간케미를 꼽아 놓고 밤이나 낮에 어신 보면 됩니다.
봉돌 솔방울같이 달린거 ㅋ
추억 돋습니다 ㅋ
한두개 빼서 지렁이달고 대낚시 거치해둔 상태에서 목줄잡고 앞으로 던지면서 낚시바톤대 밀어주던시절이죠...
누가 사가냐고 물어보니 조선족 분들이
많이 사간다고 하드라구요 .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낚수대 3개 걸처놓고 딴짓하다 와 보면 한마리씩 걸려있죠....
그래서 그런지 재 낚시 실력이 늘지 않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