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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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봉돌 채비 핀도래 스냅

고수님들

1. 원줄과 봉돌 연결시 직결 매듭 하시나요?

2. 수심에따라 찌 교체시에 스냅, 핀도래 연결해서 사용하시나요?

궁금합니다

2023년 4짜 5짜 하세요~~~

 


원줄과 봉돌 연결시에만 핀도래 사용합니다
원줄과 봉돌 사이에 도래를 뺀 핀만 사용합니다.
도래는 부식이 잘 되고 끊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핀만 씁니다.
원봉돌에는 핀도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채비가 많아져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객주님 감사합니다 또 고민되네요 간결하게 최고이긴한데;;
제 경우 핀을 사용하는 이유가 봉돌로 생기는 스크래치가 싫어서 쓰기 시작 했는데
예민한 채비 아니면 괜찮더라구요.
니내아이님 감사합니다 저도 예민한 채비는 아니여서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찌 회손시 원줄짧아지는게 싫어서요
본인이 편하면 사용하는 거죠
저도 편해서 사용합니다 ㅎㅎ
팝콘장수님 감사합니다 정답인듯합니다
그래서 고민중이네요~
저는 핀도래 사용 합니다..원줄 에도 핀도래 사용 하여 봉돌 연결 하고 봉돌 밑에도 핀도래 연결하여 바늘 목줄 연결하여 사용 중입니다..
저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아 계속 사용 할 거 같습니다..원봉돌 사용 중인데 찌 맞춤을 정밀하게 하여 봉돌을 바닥에서 살짝 띄워 사용 할수
있고 찌 변경시 간단하게 봉돌을 바꿀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입니다..
핀도래를 사용 하지 않고 직결 사용 합니다.

핀도래도 무게가 존재 합니다. 찌 맞춤시에 고려 해야 하겠지요??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 사용 하는지 모르겠어요 .
황금목줄님, 추억마실님, 한강65님
댓글 감사합니다
가끔 찌 교체시에 원줄을 잘라야해서 고민하는 중 입니다
원줄 잘 사용하면(3,4호) 몇년을 사용해도 교체하지않고 잘사용하거든요 스크레치, 보풀 없을시에요ㅎ
원줄과 봉돌사이 롤링 핀도래사용ᆢ
롤링으로인한 줄꼬임 방지도움과
라인컷팅 없이 봉돌교체의 가능성ᆢ
봉돌을 들어올릴때 관절채비의 기대성ᆢ
으로 주로 원줄쪽만 사용ᆢ
봉돌쪽도 사용해보았으나 오히려 목줄꼬임
심하고 별다른 조과차이 없더군요ᆢ
노지에서만 사용해 보았습니다
각각의 채비로 24-60까지 두셋트 사용해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심층에 따라 찌가 달라지기때문에 핀도래는 무조건 씁니다.
핀도래에서 도래자르고 핀만 사용합니다. 잘린도래는 한쪽 구멍이 있어서 부력조절시 오링대신 사용합니다.
채비교체의 신속성과 부력조절의 간편함때문에 때문에 사용합니다.
핀만 사용해서 썼었는데 클립부분이 부식되어 대물을 걸었을때 봉돌과 함께 빠지는경험을 여러번 했습니다.
이제는 원줄과 직결로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맞춤 시 도래무게 감안해서 맞춤하구요, 써보시면 편리함이 더 큽니다,

도래 선택 시, 원줄보다 캐파시티가 적은 도래를 사용하셔야 채비걸림 시 원줄의 손상을 막고 도래가 터져줍니다.

낚시의 기본 셋팅은 항상 바늘, 목줄, 도래 순으로 밑걸림 시 끝에서 부터 터질수 있도록 셋팅 하시는게 좋습니다.

원줄보다 강한 바늘, 강한 목줄을 사용하시면 결국 원줄이 터집니다.
원봉돌에 스냅 핀도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봉돌 직결로 쓰는게 대부분 이지 않을까요?
쓰는사람에 따라 선호하는게 틀리겠지요..
원봉돌채비는 직접연결법이 많이 애용하실겁니다.

핀도래까진 쓰는분은 많이 못보았고, 핀클립 정도는 쓰는분들도 많고, 저도 핀클립을 사용합니다.

사유는 계절마다 봉돌변화에 맞춰 깍아논 부력편차를 가감하기 위함이고 채비변경이 용이하기때문입니다.
춘하추동...
계곡지, 평지지....
수초, 맹탕....

이렇듯 붕어낚시라는게 조황에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자연이라는게 낚시인의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변수에 맞게 조금이라도 극복하고픈게 낚시인이고 도전정신? 이지요~^^;;
찌맞춤 변화라든가 목줄호수, 길이, 바늘크기 등등....
이런 변화를 주기 위한 가장 가성비 있는 부품이 스냅도래입니다~
전 반드시 씁니다~^^
짧은 글에 많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까지는 직결했는데 스냅한번 해봐야겠네요
저부력 찌 사놓았는데 찌 길이가 43cm라서 계속 고민 중 입니다
저도 핀클립 씁니다.

그때 그때 기분따라 찌-봉돌 조합 선택해서 쓰다 보니 그렇습니다.
맥가이버님? ㅎㅎ 저도 같은 생각입시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핀도래 사용합니다
동일 부력 정도면 단찌 장찌 바뀌가면 채비하기 좋습니다 찌대롱에 찌 봉돌 같이 챙겨다며 긴대 잛은대 옮기며 채비하기도 편해 그렇게 사용합니다
핀도래사용합니다

살짝 가볍게맞져서 핀도레에오링걸고 무게조절도합니다
저는 핀도래가 채비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인데요. ^^
잘보고 갑니다.핀도래사용이 우세한것같군요^^
선배님들 댓글 관심 너무 감사합니다
바다(쭈,갑), 민물 간결한거 좋아하는데
핀도래, 스냅 정말 많이들 사용하시네요~
지금은 낚시대 일괄판매하고 낚시대 한대도없어서
만날 고민중만 하고있습니다
결정장애ㅠㅠ
봉돌과 찌 바꾸기 편해서 씁니다
나름 편합니다 유료터도 1년에 한두번 다니기에
부력 맞처놓고 핀만 풀러서 끼면 되니 편합니다
핀도래 말고 핀클립만 나오더군요 핀클립만 사용합니다 저수심에서 핀도래 스기엔 찌가 작아야 되기 때문에 핀클립만 사용합니다....
핀도래나팔자도래등을 저는 이용합니다.
댓글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몇대는 핀클립 한번 써보겠습니다 분명 장점도 있을듯 하네요
스냅 연습해 봤네요 사용해 보겠습니다
루어용 스냅도래 이거 목줄 교체용 으로 사용 합니다
검지손가락 님이 올리신 사진 입니다
목줄 교체 편한것은 둘째 치고 분할 효과도 있습니다
원줄에는 한번도 연결 해서 사용 해보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무지 편합니다
편장가서 바늘 교체시 그냥 루어용 스냅도래 빼고 다른걸 끼우면 끝 입니다
핀쓰면서 부력 안맞으면 O링 가감해서 맞춰씁니다
숟가락 하나로 한식 양식 다 먹으려면 여간 불편하지 않지요.
그래서 나온 것이 포크형 숟가락입니다.^^
낚시도 마찬가지죠.
원줄에 핀을 직결하고 그 핀에 도래봉돌을 걸고 바늘을 달아서 사용하면 한식 양식 아무거나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즐겁고 편하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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