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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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봉돌채비질문이요!

원봉돌채비를 가볍게 맞추면 저수온기예민한입질받을수있나요? ㄷ둔하다고들주위에서하셔서요

원봉돌(외봉돌)채비가 찌오르내림에 있어서는 가장정직할거라 생각합니다 원봉돌채비로 가볍게 맞춰서 대응할수도있고 부력이 덜나가는찌로 교체하는 방법도 있지만 긴대의 경우엔 투척이 힘들수있으니 분할하는 방법도 좋은방법입니다
요즘 날씨에도 저부력의 찌들 사용하면 굳이 가볍게 맞추지 않으셔도 충분히 입질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저부력이라는 기준이 몇호정도인가요?
정의된건없지만 고리봉돌3호 이하 정도가 저부력인거같네요
예민 하게 봉돌을 깍는 방법도 좋지만..
원부력이 저부력인찌(4호이하)로 쓰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ㅜㅜ 40대라가벼우면 투척이어려울까봐요
원줄 모노 3호줄에 봉돌 3호 정도면 캐스딩에 충분함니다.
카본2호~2.5호 원줄에 마찬가지 봉돌 3호부력이면 되고.
4호도 됨니다.
체블2 32대에 원줄3호 / 목줄모름;; / 1호 정도되는 편납달고 앉아서 앞치기 수월합니다ㅎ
근데 반대로 4~6호 봉돌은 못던지겠어요ㅋㅋㅋ
저부력 보다는 원봉돌 가벼운 맞춤 가시면되요. 투척용이하게 5~6호 정도로 쓰시면 됩니다. 너무 가벼우면 바람을 이겨내기가 힘들고 포인트에 채비안착에 스트레스.... 힘다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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