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료 잡이터로만 가구요
엄지손가락 크기로 달고 1분에 한번씩 5번 연속 챔질합니다. 그리고 시작하죠...
크게 달았다가 작게 달때는 투척거리 잘 맞추셔야 합니다. 찌도 다시 맞추는 귀찮음 살짝 잇구요
떡밥은 그날 그날에 따라 약간씩 틀리지만 어분계열:보리계열을 8:2정도로 묽게 시작해서
5:5 수준 이하로 약간 되게 보리를 점점 더 첨가합니다.
그래도 입질없음 글루텐 들어가고 호수별로 ㅎㅎㅎ
그래도 입질없음 생미끼로 하죠.. 그담은.. 선택
어디서 무얼 대상으로 집어 하느냐에 따라 틀리지만
집어만 두고 본다면
집어제에따라 좀 틀려지지 않을까요~
낚시 초기엔 쌍바늘에 집어제 묶직하게 넣어서 빨리 풀어지게 몇번 던지고 고기 입질에 따라 집어제 들어가는게 틀리게합니다.
보통 집어제엔 일반 낚시용 어분은 안쓰고
양어장용 사료 이걸 출발전에 통에 넣어 물을 부은후 낚시터 도착해서 손으로 윽개서 묽은 풀처럼 만든다음 보리를 넣고 떄에 따라 새우가로로 간을합니다 ㅋㅋ
양어장 사료가 어분이 많이 들어있고 냄시가 지독해서... 보리에 뭍여쓰면 꽤 빨리 퍼집니다. 잘 풀어지고요
붕어, 잉어, 향어, 메기 다 반응이 좋은데요... 붕어만 노릴 경우엔 입질용 미끼로 글루텐 계열을 쓰면 다른것은 꽤 피할수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전 항상 이렇게 집어하네요 ㅋㅋ
그리고 포인트에맞는 낚시대 칸수도 중요하구요~
저는 집어를 대추알만하게 집어제를 2~3분 간격으로 10회 정도 투척후
이후부터 미끼용 떡밥을 달아 낚시를 시작합니다.
포인트 좋았는데 넣고나니 완전말뚝....
이틀후에 가신분들만 대박 맞았다는.....
집어보다는 ,, 처음 낚시시작할때,,
잦은, 투여를 합니다.
10분에 한번꼴로 ㅎ 한 20~30번해줍니다 ㅎㅎㅎㅎㅎ
집어라기보가는 떡밥을 질게해서
한 5분정도 숙성후 외바늘 채비로 사용하구있는데 그래두 잘잡히더라구요
다만 처음 앉았을때 떡밥 좀 크게 해서 십분정도 간격으로 십회 이상 넣고 그 이후에는 입질 없으면 한시간에 한번 정도 떡밥 갈아 줍니다.
엄지손가락 크기로 달고 1분에 한번씩 5번 연속 챔질합니다. 그리고 시작하죠...
크게 달았다가 작게 달때는 투척거리 잘 맞추셔야 합니다. 찌도 다시 맞추는 귀찮음 살짝 잇구요
떡밥은 그날 그날에 따라 약간씩 틀리지만 어분계열:보리계열을 8:2정도로 묽게 시작해서
5:5 수준 이하로 약간 되게 보리를 점점 더 첨가합니다.
그래도 입질없음 글루텐 들어가고 호수별로 ㅎㅎㅎ
그래도 입질없음 생미끼로 하죠.. 그담은.. 선택
초보자와 조력있으신분들과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집어란, 고기들은 항상 회유를 합니다. 회유를 하는 고기들을
잠시 머물게 하는것이 집어라 생각됩니다.고기가 회유하지 않는곳에서 떡밥 몇포대를
쏟아 부은들 집어는 되지않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자리를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리에 연연하지 마시고 위에 분들 말씀데로 집어를 더 해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일반 노지같으면 첨에 집어를 왕창시켜나야지하며 많이 넣지마시고 일정한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하신다면야
손맛 보시는데 큰 문제 없을것 같네요. 다만 안먹는날엔 죽어라 안먹습니다^^
웃자고 한소리 입니다..
노지에서는 초기집어만으로도 효과를 보실수 있으며 제경우에는 대추알만하게 10~20회정도 헛챔질로 속공집어를 합니다.
양어장에서는 초기 집어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집어가 더욱 관건입니다.계속은 아니더라도 두세번에 한번은 집어제가 들어가야
집어군이 형성 유지됩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조용한곳,수초대,물골,수심체크등을 찬찬히하며 다니다보면 승부걸고 할만한자리가 나옵디다
그때부터 부지런히 밑밥질하여 떡밥 안착시키면 아무리 댐이라도 한두번은 필히옵니다
어분+보리계열+구르텐(30%+60%+10%)를푸석하게만들어 던디다 입질들어오면 콩알로 단단하게만들어 집어넣습니다
시간에쫒껴 허둥대며 밤새헛고생하다 아침에보면 그림같은자리가 나오더라구요....
낚시는 여유인것같습니다
일단 좋은 자리가 중요하군요....
밑밥질을 하고 기다립니다
그래서 먼 곳으로 출조하더라도 몇 마리 낚지 못합니다.
게으르면 붕어도 외면하더라구요...ㅎㅎ
남들보다 조과를 생각하신다면 좋은 포인트및 잦은 집어투여가 핵심입니다...^^
하실필요는 없다 생각되어 지고요
유료터는 노지와 많이 다릅니다.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집어행위를 하여 바닥에
많이 쌓아두시고 지나가는 고기가 최대한 빠져나가지 않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집어보다 더 중요한것이 포인트 선정 입니다.
붕어가 다니는 길목에 집어를 해야 집어한 효력을 보시지 그렇지 아니하면 노가다만
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대를 접는 결과가 나옵니다.
경륜과 수많은 경험에서 얻어지는 것이겟죠
집어만 두고 본다면
집어제에따라 좀 틀려지지 않을까요~
낚시 초기엔 쌍바늘에 집어제 묶직하게 넣어서 빨리 풀어지게 몇번 던지고 고기 입질에 따라 집어제 들어가는게 틀리게합니다.
보통 집어제엔 일반 낚시용 어분은 안쓰고
양어장용 사료 이걸 출발전에 통에 넣어 물을 부은후 낚시터 도착해서 손으로 윽개서 묽은 풀처럼 만든다음 보리를 넣고 떄에 따라 새우가로로 간을합니다 ㅋㅋ
양어장 사료가 어분이 많이 들어있고 냄시가 지독해서... 보리에 뭍여쓰면 꽤 빨리 퍼집니다. 잘 풀어지고요
붕어, 잉어, 향어, 메기 다 반응이 좋은데요... 붕어만 노릴 경우엔 입질용 미끼로 글루텐 계열을 쓰면 다른것은 꽤 피할수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전 항상 이렇게 집어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