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노지등 또는릴낚시 보트낚시등등 어디서 잡은것을 말하는지요 자연지에서 잡은것만 인정하는지요
목록 이전 다음 월척의개념은어떻건가요(사이즈빼고) 엑스트아이디로 검색09-08-07Hit : 369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9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월척의개념은어떻건가요사이즈빼고 URL 복사 양어장 노지등 또는릴낚시 보트낚시등등 어디서 잡은것을 말하는지요 자연지에서 잡은것만 인정하는지요 추천 0 빼빼로아이디로 검색 09-08-07 21:58 안녕하십니까...에스트님~ 월척 우리에 토종붕어 30.3CM 정말 고귀하고 소중한 월척 입니다... 저에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고 저에 월척에 기준입니다... 양어장에 월척" 릴낚시로 잡은 월척" 보트낚시로잡은 월척" 자동빵 잡은월척" 저 개인적으로는 월척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 낚시로 연안에서 외바늘과 가지바늘 외에는 불법 좌대와 멍텅구리 바늘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각자 개인에 따라서 많이도 틀릴 것입니다...자기마음에 기준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정통적인 낚시로 개인적인 기록을 쌓아 가고픈 마음 뿐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추천 0 신고 안녕하십니까...에스트님~ 월척 우리에 토종붕어 30.3CM 정말 고귀하고 소중한 월척 입니다... 저에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고 저에 월척에 기준입니다... 양어장에 월척" 릴낚시로 잡은 월척" 보트낚시로잡은 월척" 자동빵 잡은월척" 저 개인적으로는 월척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 낚시로 연안에서 외바늘과 가지바늘 외에는 불법 좌대와 멍텅구리 바늘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각자 개인에 따라서 많이도 틀릴 것입니다...자기마음에 기준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정통적인 낚시로 개인적인 기록을 쌓아 가고픈 마음 뿐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미학아이디로 검색 09-08-07 22:02 그렇게 자주 다니는 조사님들도 만나기 디지게 힘든 개체지요. 싸이즈야 다들 아시니까 생략하고, 그 붕어를 어떻게 잡았느냐가 스스로에게 나름, 위안을 주는 것이니 각자가 느끼는대로겠지요. 추천 0 신고 그렇게 자주 다니는 조사님들도 만나기 디지게 힘든 개체지요. 싸이즈야 다들 아시니까 생략하고, 그 붕어를 어떻게 잡았느냐가 스스로에게 나름, 위안을 주는 것이니 각자가 느끼는대로겠지요. 서기왕자아이디로 검색 09-08-07 22:07 무조건 자연지 붕어만 갠 적으로 인정을 합니다.. 단 릴,멍텅구리,주낚 등 인정하지 않습니다.... 추천 0 신고 무조건 자연지 붕어만 갠 적으로 인정을 합니다.. 단 릴,멍텅구리,주낚 등 인정하지 않습니다.... 쿠마아이디로 검색 09-08-07 22:40 저의 갠적인 답입니다 월척이라하면 관리형 저수지말고 자연적인 저수지나 산속 옹달못 조그만 둠벙 수로 이런곳에서 오로지 대낚으로만 잡은것을 인정합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추천 0 신고 저의 갠적인 답입니다 월척이라하면 관리형 저수지말고 자연적인 저수지나 산속 옹달못 조그만 둠벙 수로 이런곳에서 오로지 대낚으로만 잡은것을 인정합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낭인아이디로 검색 09-08-07 22:49 월척의 가치는 자연지 노지에서 잡은 것이 가장 가치가 있고, 다음이 자연지 --- 좌대, 릴 ,보트 등은 낚시로 잡은 것이기 때문에 월척으로 인정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치가 떨어집니다 낚시장르가 많이 생기고 기법도 다양해지다 보니 월척 낚기도 쉬워져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노지에서의 월척이 가장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신고 월척의 가치는 자연지 노지에서 잡은 것이 가장 가치가 있고, 다음이 자연지 --- 좌대, 릴 ,보트 등은 낚시로 잡은 것이기 때문에 월척으로 인정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치가 떨어집니다 낚시장르가 많이 생기고 기법도 다양해지다 보니 월척 낚기도 쉬워져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노지에서의 월척이 가장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誠敬信아이디로 검색 09-08-07 23:18 저의 경우는 무조건 자연지 아니면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만 해당되는것 이구요 제가 아닌 조우들이나 지인들이 잡는것은 관리형 저수지도 포함 시킵니다 사실 서울 경기권에서는 거의 관리지 아닌곳이 없으니 시간없는분들은 전혀 기회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관리형 저수지라도 토종붕어를 방류하는곳은 당연히 제외시키구요 관리형이 되기 이전부터 대대손손 내려온 우리네 붕어는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추천 0 신고 저의 경우는 무조건 자연지 아니면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만 해당되는것 이구요 제가 아닌 조우들이나 지인들이 잡는것은 관리형 저수지도 포함 시킵니다 사실 서울 경기권에서는 거의 관리지 아닌곳이 없으니 시간없는분들은 전혀 기회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관리형 저수지라도 토종붕어를 방류하는곳은 당연히 제외시키구요 관리형이 되기 이전부터 대대손손 내려온 우리네 붕어는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수엽아이디로 검색 09-08-08 00:52 월척에 궂이 의미를 두는 것은 자연 노지에서 대낚시로 잡는 붕어 낚시에서 토종 월척 붕어 만나기가 그만큼 어렵기 대문입니다. 월척붕어 대물붕어 많이 기르거나 놓아준 곳에서 월척이나 대물 많이 잡아낸들.... 거기에 월척의 의미를 두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 만나기 힘들며 어렵지 않고 귀하지 않으면 우리가 찾는 월척에의 가치 그 가치는 크게 없다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 듯 싶습니다. 낚시인에게 월척이라 함은 단순히 붕어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기며 끝내 성취한다는 뜻이 내포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이기면 그 어디서도 이길 수 있으리다...... 자연 노지 그 월척에의 도전 어렵지만.... 낚시인의 꿈과 희망입니다. 추천 0 신고 월척에 궂이 의미를 두는 것은 자연 노지에서 대낚시로 잡는 붕어 낚시에서 토종 월척 붕어 만나기가 그만큼 어렵기 대문입니다. 월척붕어 대물붕어 많이 기르거나 놓아준 곳에서 월척이나 대물 많이 잡아낸들.... 거기에 월척의 의미를 두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 만나기 힘들며 어렵지 않고 귀하지 않으면 우리가 찾는 월척에의 가치 그 가치는 크게 없다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 듯 싶습니다. 낚시인에게 월척이라 함은 단순히 붕어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기며 끝내 성취한다는 뜻이 내포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이기면 그 어디서도 이길 수 있으리다...... 자연 노지 그 월척에의 도전 어렵지만.... 낚시인의 꿈과 희망입니다. 터미박아이디로 검색 09-08-08 00:52 토종븅어 30.3 부터 월척 이라함니다 1척 즉 30.3을 넘는단 단어적 의미입니다 월척은 토종붕어에만 붙여치는 칭호지요 하우스든, 똥물이건 월척은 월척이지요 다만~ 기록으로 인정을 못받을뿐.... 요즘 월척이 흔해져 가끔, 오버하는 분들이 월척을 35이상으로 하자는둥 택도없는 주장을 하는것도 들었 습니다 정보와 기술의 발달로 월척이 흔하게 잡히지만 90년도 후반까지만해도 아주 귀한 존재였죠... 우리모두 예전 초심을 잊지말고 턱걸이 월척도 귀하게 대접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추천 0 신고 토종븅어 30.3 부터 월척 이라함니다 1척 즉 30.3을 넘는단 단어적 의미입니다 월척은 토종붕어에만 붙여치는 칭호지요 하우스든, 똥물이건 월척은 월척이지요 다만~ 기록으로 인정을 못받을뿐.... 요즘 월척이 흔해져 가끔, 오버하는 분들이 월척을 35이상으로 하자는둥 택도없는 주장을 하는것도 들었 습니다 정보와 기술의 발달로 월척이 흔하게 잡히지만 90년도 후반까지만해도 아주 귀한 존재였죠... 우리모두 예전 초심을 잊지말고 턱걸이 월척도 귀하게 대접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터미박아이디로 검색 09-08-08 01:13 예전에는 보트나 닐로잡은 토종붕어는 공식기록으로 인정을 안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공식기록으로 포함됩니다 그래서 닐로잡아놓고 나중에 들키는 헤프닝도 종종 있엇습니다 낚시는낚기떄문에 낚시라 함니다 그물로잡으면 낚는다고 안하죠 그럼, 오봉낚시, 훌치기는 낚시에 포힘될까요? 전 단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이외 뽕낚시(직공낚시), 닐낚시,보트낚시 모두 낚시라고 봅니다 추천 0 신고 예전에는 보트나 닐로잡은 토종붕어는 공식기록으로 인정을 안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공식기록으로 포함됩니다 그래서 닐로잡아놓고 나중에 들키는 헤프닝도 종종 있엇습니다 낚시는낚기떄문에 낚시라 함니다 그물로잡으면 낚는다고 안하죠 그럼, 오봉낚시, 훌치기는 낚시에 포힘될까요? 전 단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이외 뽕낚시(직공낚시), 닐낚시,보트낚시 모두 낚시라고 봅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빼빼로아이디로 검색 09-08-07 21:58 안녕하십니까...에스트님~ 월척 우리에 토종붕어 30.3CM 정말 고귀하고 소중한 월척 입니다... 저에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고 저에 월척에 기준입니다... 양어장에 월척" 릴낚시로 잡은 월척" 보트낚시로잡은 월척" 자동빵 잡은월척" 저 개인적으로는 월척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 낚시로 연안에서 외바늘과 가지바늘 외에는 불법 좌대와 멍텅구리 바늘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각자 개인에 따라서 많이도 틀릴 것입니다...자기마음에 기준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정통적인 낚시로 개인적인 기록을 쌓아 가고픈 마음 뿐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미학아이디로 검색 09-08-07 22:02 그렇게 자주 다니는 조사님들도 만나기 디지게 힘든 개체지요. 싸이즈야 다들 아시니까 생략하고, 그 붕어를 어떻게 잡았느냐가 스스로에게 나름, 위안을 주는 것이니 각자가 느끼는대로겠지요.
쿠마아이디로 검색 09-08-07 22:40 저의 갠적인 답입니다 월척이라하면 관리형 저수지말고 자연적인 저수지나 산속 옹달못 조그만 둠벙 수로 이런곳에서 오로지 대낚으로만 잡은것을 인정합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낭인아이디로 검색 09-08-07 22:49 월척의 가치는 자연지 노지에서 잡은 것이 가장 가치가 있고, 다음이 자연지 --- 좌대, 릴 ,보트 등은 낚시로 잡은 것이기 때문에 월척으로 인정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치가 떨어집니다 낚시장르가 많이 생기고 기법도 다양해지다 보니 월척 낚기도 쉬워져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노지에서의 월척이 가장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誠敬信아이디로 검색 09-08-07 23:18 저의 경우는 무조건 자연지 아니면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만 해당되는것 이구요 제가 아닌 조우들이나 지인들이 잡는것은 관리형 저수지도 포함 시킵니다 사실 서울 경기권에서는 거의 관리지 아닌곳이 없으니 시간없는분들은 전혀 기회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관리형 저수지라도 토종붕어를 방류하는곳은 당연히 제외시키구요 관리형이 되기 이전부터 대대손손 내려온 우리네 붕어는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수엽아이디로 검색 09-08-08 00:52 월척에 궂이 의미를 두는 것은 자연 노지에서 대낚시로 잡는 붕어 낚시에서 토종 월척 붕어 만나기가 그만큼 어렵기 대문입니다. 월척붕어 대물붕어 많이 기르거나 놓아준 곳에서 월척이나 대물 많이 잡아낸들.... 거기에 월척의 의미를 두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 만나기 힘들며 어렵지 않고 귀하지 않으면 우리가 찾는 월척에의 가치 그 가치는 크게 없다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 듯 싶습니다. 낚시인에게 월척이라 함은 단순히 붕어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기며 끝내 성취한다는 뜻이 내포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이기면 그 어디서도 이길 수 있으리다...... 자연 노지 그 월척에의 도전 어렵지만.... 낚시인의 꿈과 희망입니다.
터미박아이디로 검색 09-08-08 00:52 토종븅어 30.3 부터 월척 이라함니다 1척 즉 30.3을 넘는단 단어적 의미입니다 월척은 토종붕어에만 붙여치는 칭호지요 하우스든, 똥물이건 월척은 월척이지요 다만~ 기록으로 인정을 못받을뿐.... 요즘 월척이 흔해져 가끔, 오버하는 분들이 월척을 35이상으로 하자는둥 택도없는 주장을 하는것도 들었 습니다 정보와 기술의 발달로 월척이 흔하게 잡히지만 90년도 후반까지만해도 아주 귀한 존재였죠... 우리모두 예전 초심을 잊지말고 턱걸이 월척도 귀하게 대접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터미박아이디로 검색 09-08-08 01:13 예전에는 보트나 닐로잡은 토종붕어는 공식기록으로 인정을 안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공식기록으로 포함됩니다 그래서 닐로잡아놓고 나중에 들키는 헤프닝도 종종 있엇습니다 낚시는낚기떄문에 낚시라 함니다 그물로잡으면 낚는다고 안하죠 그럼, 오봉낚시, 훌치기는 낚시에 포힘될까요? 전 단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이외 뽕낚시(직공낚시), 닐낚시,보트낚시 모두 낚시라고 봅니다
월척 우리에 토종붕어 30.3CM 정말 고귀하고 소중한 월척 입니다...
저에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고 저에 월척에 기준입니다...
양어장에 월척" 릴낚시로 잡은 월척" 보트낚시로잡은 월척" 자동빵 잡은월척" 저 개인적으로는 월척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 낚시로 연안에서 외바늘과 가지바늘 외에는 불법 좌대와 멍텅구리 바늘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각자 개인에 따라서 많이도 틀릴 것입니다...자기마음에 기준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정통적인 낚시로 개인적인 기록을 쌓아 가고픈 마음 뿐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싸이즈야 다들 아시니까 생략하고, 그 붕어를 어떻게 잡았느냐가 스스로에게
나름, 위안을 주는 것이니 각자가 느끼는대로겠지요.
단 릴,멍텅구리,주낚 등 인정하지 않습니다....
월척이라하면 관리형 저수지말고 자연적인 저수지나 산속 옹달못
조그만 둠벙 수로 이런곳에서 오로지 대낚으로만 잡은것을 인정합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잡은 것이기 때문에 월척으로 인정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치가 떨어집니다
낚시장르가 많이 생기고 기법도 다양해지다 보니 월척 낚기도 쉬워져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노지에서의 월척이 가장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에게만 해당되는것 이구요
제가 아닌 조우들이나 지인들이 잡는것은 관리형 저수지도 포함 시킵니다
사실 서울 경기권에서는 거의 관리지 아닌곳이 없으니
시간없는분들은 전혀 기회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관리형 저수지라도 토종붕어를 방류하는곳은 당연히 제외시키구요
관리형이 되기 이전부터 대대손손 내려온 우리네 붕어는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연 노지에서
대낚시로 잡는 붕어 낚시에서
토종 월척 붕어 만나기가 그만큼 어렵기 대문입니다.
월척붕어 대물붕어 많이 기르거나 놓아준 곳에서
월척이나 대물 많이 잡아낸들....
거기에 월척의 의미를 두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
만나기 힘들며 어렵지 않고 귀하지 않으면
우리가 찾는 월척에의 가치
그 가치는 크게 없다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 듯 싶습니다.
낚시인에게 월척이라 함은
단순히 붕어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기며 끝내 성취한다는 뜻이 내포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이기면 그 어디서도 이길 수 있으리다......
자연 노지
그 월척에의 도전
어렵지만....
낚시인의 꿈과 희망입니다.
월척 이라함니다
1척 즉 30.3을 넘는단 단어적 의미입니다
월척은 토종붕어에만 붙여치는 칭호지요
하우스든, 똥물이건
월척은 월척이지요
다만~
기록으로
인정을 못받을뿐....
요즘
월척이 흔해져
가끔, 오버하는 분들이
월척을 35이상으로 하자는둥
택도없는
주장을 하는것도 들었 습니다
정보와 기술의 발달로
월척이 흔하게 잡히지만
90년도 후반까지만해도
아주 귀한 존재였죠...
우리모두 예전
초심을 잊지말고
턱걸이 월척도
귀하게 대접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보트나 닐로잡은
토종붕어는
공식기록으로
인정을 안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공식기록으로 포함됩니다
그래서 닐로잡아놓고
나중에 들키는 헤프닝도
종종 있엇습니다
낚시는낚기떄문에
낚시라 함니다
그물로잡으면
낚는다고 안하죠
그럼,
오봉낚시, 훌치기는 낚시에 포힘될까요?
전 단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이외
뽕낚시(직공낚시), 닐낚시,보트낚시
모두 낚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