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부터 이낚시를알고 쬐금다녔는데요 저는초보라 낚시를잘모름니다 걍 대충 하는데도 고기는잘잡히는데 그기 대회오시는분들은 모두 빠는채비를하더라고요 그래서 따라한다고 해봤는데 그분들은 던지고 봉돌이가라앉은상태에서떡밥이다풀려도 한참이지나도 찌의 변동이없는데 저는 3호찌에 5호 봉돌을달았는데도 덕밥이풀리거나 바람이불면 찌가 떠올라버림니다 머가잘못된건지알수가없어요 ㅠㅠ무게를 그만큼 준데도 떠오르는이유가뭔지를몰겠습니다...빠는채비에 대해서 확실히 쩜알고싶습니다 찌는어떻게하는지 무게는얼마만큼죠야하는지 자세히알고싶습니다
참그리구 그냥떡밥을안단상태서 던진 찌위치과 떡밥을달고 던지 찌위치는 왜그리만이차이나는지 ㅡ,ㅡ 다가라앉히고 당기는데도 이상하게 이러네요 확실히 자세히 쩜 갈쳐주십시요 ㅡㅡ;;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9-29 11:59:27 대물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유료터 잉어대회낚시 채비방법(빨채비란)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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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두 좋은 채비인가 싶어서 한번 셋팅을 했는데 완죤 훌치기더만요.. ㅡㅡ;
경기 (돈먹기..) 나가실 것이 아니라면 그냥 찌 맛과 함께 손맛을 느끼심이..
빨채비 하니 옆구리 꼬리.. 여기 저기 다 걸려서 나오더군요. 전 훌치기(빨)채비 셋팅해서 몇번 던져 보고
고기의 옆구리 꼬리부분에 걸리는게 많아..낚시 하는 맛이 없어 바로 바꿨습니다.
빨채비보다 좁쌀봉돌채비를 해보세요.
노지에서 붕어의 찌 올림이 얼마나 멋지던지.. ^^*
오늘 잉어 손맛터에서도 몇마리 잡지는 못했지만 금,떡밥,무료이용권 획득했습니다.
훌치기는 겨울철 원투대로 강에서 하는게 ..^^;
질문의 답은 되지 못 하지만.. 몇자 끄적였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얼레벌레채비도 빠는 채비.
위 둘중 하나겠지요. 찌위치 차이나는 이유는 밥이 너무 크고 찰지고, 수심이 깊어서 일어나는 현상인듯 보입니다.
그냥 돈내기 대회안하시면 멋찐찌올림으로 낚시하시는게 어떤지요..
겨울철 움직임이 없는 하우스낚시에은 빨채비가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그다지 추천은 하고 싶지않습니다.
번거롭기도 한거 같고. 특별나게 많이 잡는다고 보장도 안됩니다.
그자리에 고기만 있고 입질만 한다면 올림채비도 건들겠지요,,
하도 깔짝 대다 마니,,확실하게 보고자 쓰는거 같은데.
채비를 소개 하자면,,
찌는 부력이 다소 가벼운 찌를 수심에 맞에 위에 달구요, 유동이든 아니든 상관은 없습니다.
유동채비를 한다면 다소 유동 폭을 조금만 주는게 맞겠고요,
찌는 수심 맞춰 위에 찌톱이 다나올정도 시원하게 보일정도 내어놓고..
밑에 목줄 연결전에 구멍추 위아래스토퍼 하나씩.. 구멍추가 찌보다 무거우면 됩니다.
2배정도?,,, 구멍추가 30CM 정도 유동이 되게 스토퍼를 위로 올리고 밑에 목중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채비는 아주간단 한데..
추가 무거우무로 바닥에 릴낚시처럼 있는거구요,
구멍추니까 찌부력으로 찌가 상승되있으면 바늘을 흡입..
추는 가만이 있고 그사이로 쭉빨면 구멍추 유동^^;
구멍추는가만이 있고 원줄이 뒤로 쏙쏙 빨리는거죠..
찌는 내림처럼 톱이 많이 나와있다가 쪽쪽...쪽~~~~~~~~~~~하면서 찌를 좍~~ 빨고 내려가면 챔질..
에민할때 육안으로 입질이 확실한게 장점은 있는데..
그냥 맘에 안들어서 안합니다.^^;
한번쯤 사용해보심도 괜찮을듯 싶네요,
채비는 쉬운데 설명이 헷갈리는듯 하네요^^
그냥 원줄에 찌가 많이 나오게 하는 수심 높이에 달고(유동이 밑에까지 안되게 될수있음 위에 고정씩으로)
보통 고리봉돌다는 밑에 원줄부분에 유동 봉돌을 단다 보면 됨
구멍추에 실통과 위아래 스토퍼. 찌보다 무거운 봉돌,
밑에 목줄바늘...무쟈게 쉽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