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기 노지말씀이신가요 ㅎ
올해는 이른 추위로인해 남부지방 몇몇곳을 제외하고는 거의가 마감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날씨 화창한날 낮낚시 정도는 남아있겠지요
이제 얼음이얼면 얼음낚시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채비는 사시사철 풍덩에 지금시기에는 미끼만 지렁이를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저의 예를든경우이니 약간의 경량채비가 조과면에서는 나을수가있겠지요
저 이제 채비 답 나왔습니다.저부력고추찌+작은바늘(떡밥용) 약간 큰바늘(지렁이 한마리용)이봉+1.0호 모노 목줄15cm~20cm+1.5호모노원줄 찌맞춤은 바늘달고 캐미꽂이와 캐미중간에 수면 마추시고 1목또는 2목 내놓고 실제 낚시 시작
바늘이 바닥에 닿고 목줄은 휘어지며 내논 목수에 따라 슬로프 휨새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입질 형태는 내림입질 2번에 올림입질 1번
정도 나오는듯 싶습니다.칸수 잘 선택해서 한대만 피는게 좋습니다.
올해는 이른 추위로인해 남부지방 몇몇곳을 제외하고는 거의가 마감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날씨 화창한날 낮낚시 정도는 남아있겠지요
이제 얼음이얼면 얼음낚시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채비는 사시사철 풍덩에 지금시기에는 미끼만 지렁이를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저의 예를든경우이니 약간의 경량채비가 조과면에서는 나을수가있겠지요
저번주에는 백봉채비?와 예민한 찌맞춤에 목줄길게한 바닥채비(얼레벌레?) 미끼는 떱밥+지렁이 짝밥 두대로 다시 도전해볼생각입니다.이 채비로 손맛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주 도전 해보면 어느정도 기준이 잡힐듯 싶습니다. 출조하는곳은 백봉수로입니다.
제가 올린 회원조황보시면 이해 가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둘다 가능한 가볍게해야합니다
어분에 보리섞어서집어하시고 미끼는 지렁이나 글루텐이겠지요
바늘이 바닥에 닿고 목줄은 휘어지며 내논 목수에 따라 슬로프 휨새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입질 형태는 내림입질 2번에 올림입질 1번
정도 나오는듯 싶습니다.칸수 잘 선택해서 한대만 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