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명파 플러스 대 입니다 칸수는 32 칸대 이고요
구입 한지 약 45 일 정도 되고요 헛챔질에 낚시대 나가서 황당 해서 여러 월 고수님 께 여쭈 봅니다
참고로 어디 부디 친데도 없고 그져 황당 하기만 합니다
이런대도 이 낚시대 계속 써야 하나요? 사진 보시고 판단해 주시길 바람니다
에구구 마음이 심란하시겠습니다. 부서진만큼 신뢰역시 부셔졌다는 의미 일건데 ... 힘내시고 조구업체에 문의하셔서 as를 보내셔서
서비스를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저런 경우는 저도 오랜세월동안 낚시를 하면서 간간히 겪기도 합니다만.
제 생각에 원인은 제품의 부서진 부분에 데미지를 받은게 있어서 (속으로) 힘을 쓰는 순간 그 부분이 부서진듯 합니다.
옛날 낚시꾼들끼리 하는 말은 낚시대가 골병들어서 그렇다는 표현을 합니다.
문제는 지금 제품을 구매하신지 얼마 안되셨고, 고가의 제품이라 애지중지하시고 보관을 하셨을 것인데 님의 손에 있을때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리는 없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공장에서의 문제라든지 제품이송과정에서 충격이 있었다든지 하는
게 원인이 되었을 경우가 크다고 봅니다.
일단 저런경우 제품을 구입한 가게에서도 as를 받아주기도 하고요, 제품제조회사로 직접 택배로 보내서 as를 받기도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요.
그 과정에서 제게 돈을 내라고 한 상황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부디 조구업체의 AS가 어떤지 받아보시고 상한마음 달래시고 월척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저는 챔질 하다가 그렇게 뿌사졌는데. 진짜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무조건 조구사에 A/S 받으세요~
사진이랑 기타 증빙자료 첨부하시구용.
간혹 조구사마다 불량이 좀 있는듯...
전 바톤대 바로 윗절이 부러졌는데 명파는 바톤대네요.
힘이 받는 부분이 서로 틀리긴 하네요.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을것 같아서 고민 스럽네요
한두푼 하는 낚시대도 아닌데 부디 a/s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때는 중고구입해서 사기당했나 했는데 이런 이유일수도 있네요.
서비스를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
저런 경우는 저도 오랜세월동안 낚시를 하면서 간간히 겪기도 합니다만.
제 생각에 원인은 제품의 부서진 부분에 데미지를 받은게 있어서 (속으로) 힘을 쓰는 순간 그 부분이 부서진듯 합니다.
옛날 낚시꾼들끼리 하는 말은 낚시대가 골병들어서 그렇다는 표현을 합니다.
문제는 지금 제품을 구매하신지 얼마 안되셨고, 고가의 제품이라 애지중지하시고 보관을 하셨을 것인데 님의 손에 있을때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리는 없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공장에서의 문제라든지 제품이송과정에서 충격이 있었다든지 하는
게 원인이 되었을 경우가 크다고 봅니다.
일단 저런경우 제품을 구입한 가게에서도 as를 받아주기도 하고요, 제품제조회사로 직접 택배로 보내서 as를 받기도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요.
그 과정에서 제게 돈을 내라고 한 상황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부디 조구업체의 AS가 어떤지 받아보시고 상한마음 달래시고 월척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