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깊은 천평미만 계곡형 소류지인데 마름이 군데군데 있구 제방이든 상류든 수심이 1~2m로 전역의 수심이 일정합니다 제방도 상류랑 비슷하게 마름이 드문드문있는데 이런곳은 제방이랑 상류랑 어느포인트가 더 괜찮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공략하는것이 좋을까요ㅎ
경험상 차도 못들어가서 500m 걸어들어가는 산속 소류지들이 동네 주민들이 그물을 쳣는지 정치망을 쳣는지 사이즈가 5치 6치 그이하도 이상도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옥내림에 마릿수는 피곤할 정도고 바닦채비에서는 심심찮게 잡은 경우가 많습니다.
강원도 거주 할 때 얘기입니다.
우째 이리 좋은 포인트를 많이 알구 계시는지
궁금한 일인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