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긍금해서 그러는데요 지방에 일하다가도 근처에 물가만 보면 낚시대을 들이대는데. 낚시대을 펼치면 찌맞춤 한찌을 고부력이든 저부력이든 떡밥개서 막쓰구 떡밥밥이 없으면 근처에 지렁이 한통사서사용하는데, 만추가 되어가는 이시기엔 미끼나 부력에 따라 어떻찌을 어떻게들 선택응용하시는지 월척고수님들에 배우고 싶읍니다.
상류나 삭은 수초밭에선 단찌에 튼튼한
찌를 쓰겠고,제방이나 하류쪽에선 시인성
좋은 장찌를 쓰겠죠.
저번주부터요 ㅋ
그전엔 낚수대별로 5,6,7호 정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