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김없이 여름이 다가옵니다.

작년에 연재 하다 말은 실제체험 및 실제겪은 귀신얘기를 슬슬 시작 해야 하나 봅니다 장마가 곧올테니 그때 준비해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요새도 가끔 방송국에서 전화 옵니다.2년전 제보 한거 그거로.. 참 아이디어랑 소재 무진장 없나 봅니다. 막간을 이용해 조사님들 간단 체험담좀 들려주심 감사 하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