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님들 의성권 소류지 낚시 다니는 학생조사 본능입니다
원래 저는 채비를 초리실에 무매듭해서 쓰토퍼2개끼우고,찌끼우는거,쓰토퍼2개 끼우고 ,납추달고 납밑에 목줄,바늘 달거든요
1. 근데 성재현사장님은 스위벨?이랑 도래까지 다는데 저건 무슨 채비 인가요?
2. 핀크립?도래?에 추를 단것 같은데 쇠링의 역할은 부력을 가벼울때 무겁게 해주려고 다는것인가요?
3.핀크립 바로위에 빨간거 저건 뭔지 궁금합니다 (스토퍼 같기도 하고..)
이채비는 무슨 채비인가요?
-
- Hit : 781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8
천천히 읽어보시길
채비부터 찌맞춤까지 다 나올거에요
군계에 강좌라 참고하세요
이 채비는 예민성이 강조된 채비입니다.
단점도 있는데... 목줄의 길이가 왜 길고 짧아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좁살봉돌채비하고 별차이가 있는지 비슷하기 짝이없습니다.좁살봉돌채비에서 진화된 채비라고는 설명하지만 개인적으로 상술의 목적이 크다는 생각입니다.
이유인즉 스위벨채비의 전용찌 사월이.매월이 의 전용찌가 생겨났구요 스위벨 봉돌이라는 봉돌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그전의 좁살봉돌로도 충분히 채비응용이 가능한데 말이죠..찌또한 마찬가지 입니다.고부력의 찌로또 충분히 응용이 가능한대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 적어보았습니다.
스위벨채비이며 빨간색은 원봉돌 팔로마매듭 짓고 찌고무로 내린것으로 보여집니다
성사장님을 추종하는것은 아니지만 스위벨 채비 정착이 그분의 역활이큰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며 좁쌀봉돌보다 세밀한표현 정밀한조정을 할수있는게 스위벨 채비이지요 월척님의 말씀대로면 원봉돌에 저부력 찌로도 좁쌀봉돌의 이점을 충분히 응용할수있다는 말씀이나 매한가지의 뜻이라보여지네요
저또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일반적맞춤에서. 내맞춤으로. 입질이 내마음에 안들때
깍고. 붙이고. 한번은 과감하게 해봐야 정답근처로 갑니다.
원봉돌채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 선택이며,개인의 취향 이지요.
하늘이 무척 청명 하내요
오산놀부님 월척남님 498 하세요 ^^
조금 편해지고픈 맴을 표현한 채비정도,
고정원봉돌 ㅡㅡㅡ유동원봉돌 ㅡㅡ 목줄과거리 조정필요
고리형스위벨 ㅡㅡ 막대형 고리 ㅡㅡㅡ 막대형이 더 표현잘됨. 이유모름
스위벨 ㅡㅡ. 스위벨에 조개봉돌 하나추가사용 일센티간격
이정도로 변형하면. 편한낚시,게으른낚시. 하실수 있습니다
젤로좋다는생각입니다
저또한상술을목적으로한채비들이 많이만들어진다고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낚시꾼이 붕어잡아파는어부도아니고
얼마나많이잡을끼라고...ㅎㅎㅎ
정말편안한낚시가
좁쌀도아니고 스위스도아니고
걍봉돌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