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심측정- 찌톱이 절반정도 보이게
2)40-50정도 내려서 가라앉히고 깎으면서 캐미 절반이나 수평까지 봉돌을 띄움.
3)찌를 위로 30-40 올려서 찌 높이를 조절함.
이순서는 이해하겠습니다..ㅠ
근데 궁금한거.. 수평까지 봉돌을 띄운 후,, 찌를 다시 올리는 과정에서.. 봉돌이 바닥에 닿았는지 약간 띄어있는지를 어떻게 알죠?
40~50내리고 30~40을 올리면 10정도 띄운상태 아닌가요? 10정도가 찌톱길이를 말하는건가요?
그럼 처음에 수심측정을 캐미에 맞춰서 한다면 40~50 내렸다가 다시 40~50 띄우면 딱맞는 상태아닌가요?
어디 그림과 함께 설명있는 링크나..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려요..
당최 제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요..ㅠ
이해가 안가요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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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다시 올려 투척했을때 봉돌깍으면서 찌맞춤했을때보다 캐미가 수면위로 더 올라온다면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는겁니다.
찌맞춤시 바늘을 달지말고 하시면 좀 더 확실하게 바닥에 닿을수있으며,
미심쩍을때는 찌탑1~2목 까지 올라오도록 맞추시면 됩니다.
봉돌이 바닥에서 뜬 상태에서 케미워치를 기억하식ᆢ
찌를 점점 올려 케미의 수면위 노출이 많아지면 봉돌은 확실히 닿은것 입니다.
그러면, 봉돌이 떠있다면, 계속 케미꽂이만 보이겠죠?
그러면, 찌탑이 보인다면, 답은 뭘까요?
바루 봉돌이 떠있지않고 바닥에 붙어있다는 뜻이겠죠?
여기서 만약에 찌탑이 3마디가 보였다 나는 1마디 내놓는것이 편하다 하시면, 1마디 내놔도 봉돌은 닿은거겠죠?
단, 다시 캐미꽂이만 보인다면, 다시 봉돌은 떠있겠죠?
길이 계산하지마시고, 눈에 보이는것만 믿으세요.
수조통에서 스르르 바닥에 안착되면 현장마춤필요없습니다
찌를 내린 만큼 찌맞춤 하고서 다시 그만큼
올린다면 또찌톱 반내놓고 하시야잔아요?
거기서 조금 더내려야 한목정도 내놓고
하시는 낚시가 되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