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언녕하세요!
일반찌(찌날라리)를 찌날라리를 제거하려 유동찌로
사용시 질문드립니다
1. 찌날라리를 제거후 끝을 뾰죽하게 깍아서 사용
2. 찌날라리를 제거후 유동촉을 끼워서 사용
위와같이 두경우를 작업해 사용했을때 소위 말하는
찌의 발란스가 깨져 찌로서의 기능이 상실되는지요?
만일 커다란 문제점이 없다면 유동촉 or 무유동촉중
어느 방법이 발란스에 덜 영향을 미치나요?
모든 회원님들 워리하세요!!
일반찌를 유동찌로 사용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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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받는데 전혀문제없습니다
지금도 저는 날라리짤라내고 약간손질후에 릴리안사 조금짤라서 순접한다음에그냥 유동고무에장착해서 쓰고있습니다
발란스와는 그닥 상관이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일반찌 날날이 제거후 유동촉 부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서 씁니다
대물채비는 그냥쓰고 떡밥은 봉돌을 거짖말처럼
살짝 돌에 비벼 깍은후 사용 합니다^^
방끗 ㅡㅡ
그래도 날날이를 그대로 사용 하실
분은 위에서 찌를 꼽지 마시고
아래서 위로 찌를 꼽으시면
찌 가 줄에 걸려 뿌러 지는 것을 방지 하던 군요
짤은 소견 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