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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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궁금한게 있습니다

찌고무를 쓰지 않고 유동찌홀더를 사용 하더라구요

그게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제때는 이런거 없었는데... ㅋ


일반찌고무와 유동찌고무 채비는, 불편함과 편리함 차이라고 해야 되는데,,,,,
말로 설명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ㅎㅎ

1. 일반찌고무를 사용하면 단점이,
(1). 현장에서 일반찌고무의 찌를 일단 뺐다면, 다시 꼽을때,
-수심측정을 다시 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을테고,
(2). 일반찌고무을 꽂은 상태에서 수심 측정을 위해 찌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
-마찰에 의해 원줄도 많이 상할수도 있고,
(3). 특히, 밤낚시에 챔질 하고 난 후(깊은 수심에서 특히),
-몸 앞으로 날라오는 봉돌 위 줄잡기가 쉽지 않을테고,,

2. 유동찌고무를 사용하면,
- 일반찌고무를 사용하는 단점이 모두 해소 된다고 해야되나요?^^

3. 글로 설명이 될까 모르겠네요?
현장에서 유동찌 고무채비를 보면서 이해하는 것이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4. 그런데,
다대낚시라면 모를까, 한 두대 정도의 낚시스타일이라면,
일반찌고무 채비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핸들에 손잡이 달아서 조작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어떨까 싶네요.^^
찌다리에 날라리가 없어지기 시작한지가 20년은 된것같은데 꽤 오랫동안 낚시를하지 안으신것같군요
윗분이 자동차에 비유해주셨는데 저도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오토'와 '스틱'으로 비유할수 있겠네요
모든것들이 발전하듯이 낚시문화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편하신거 쓰시면 됩니다
저도 유동찌고무 쓰는데
유동은 거의 안주는 편이라
찌고무나 유동찌고무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빈들에서서님이 잘 성명해 주셨구요.

첨언하자면
찌가 봉돌 근처에 있으므로
채비 투척할 때 정확성이 훨씬 뛰어나고
바람이 심하게 불 때 채비 회수하기도 용이합니다.

단점이라면
처음 줄을 맬 때 스토퍼를 위 아래로 끼워야 하므로 좀 번거로운 것 딱 하나입니다.
유동찌홀더는 찌 교체가 편리하고, 안정적인 찌 고정과 간결한 채비, 미세한 찌맞춤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스토퍼를 봉돌과 캐미가 딱 만나게 내려두면
밤에 엄청 편합니다
단지 찌멈춤고무 끼우기 싫어 그냥 고정채비를 씁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답변을 주셨네요
사용해보시면... 조금 ~ 아주 조금 편하실겁니다.
찌날라니가 요즘 찌에는 없으므로 찌날라니를 구입하여 강력본드로 부착하느니,

그냥 유동채비로 만들고, 찌스토퍼를 위아래에 두개씩 하고, 수심찾아서 붙혀두면 찌고정채비가 되고, 벌리면 찌유동채비가 된 것입니다
투척이 편해서 사용합니다.
수심이 깊어서 찌를 올리면 찌 무게때문에 투척이 잘 안되는걸 해소하기 위해서요
저도 7`8년전에 님처럼 오랜만에 낚시 복귀해서 뭐 저딴걸 쓰나 하다가
날나리 있는 찌가 없길래 할 수 없이 바꿨는데
...
...
신세계가 열리더군요
가장 큰 차이라 생각 되는건 찌 교체등을 이유로 찌를 분리해도
찌 고무는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줄의 수직입수를 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물의대가님과 같이 사선을 줄이는 이유로 알고있습니다.
고정찌고무는 풀 스윙시 사선을 더 잘 만들고, 유동은 직선으로 된 상태로 제쪽으로 오기에 덜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밤낚시에 깊은 수심일때..물린고기 끌고 올때도 위치파악이 쉬워요.
예전엔, 줄보기 케미를 달기도 했었죠.
챔질 후 찌고무 위치 변경에 따른 스트레스가 적어요. 예전에는 급 챔질시 찌고무가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유동채비는 거의 없어요. 유동챕도 아예 안움직이는건 아니지만 챔질시 하부 만 움직이고 상부는 그대로여서 찌 수심에 변동이 거의 없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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