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방식은아쿠아 1컵에 물2컵 부어 숙성후 찐버거2컵 넣어 썩어줍니다
그리고 휘모리 한주먹정도 넣고 썩은후 사용하는데 찐버거랑휘모리가 들어가서
근런지 고기가 뜬다는 느낌이 좀 드네요 그리고 납자루 참붕어도 너무 달려들고요
아쿠아 찐버거 에코스ㅡ페셜 로 집어용 미끼용 아니면
집어겸먹이용 떱밥 배합법 좀 알려주세요
향어.잉어 전용터라면 휘모리 비추이고요...어분과 두종류 정도에 찐버거 약간~찐버거 어분 양보다 적게 넣으셔야 좋습니다..떡밤이 너무 확산되면 고기나 뜨거나 흥분해서 입질 어지럽습니다...에코 1 아쿠아1 찐버거 1 정도 붕어전용이면 아쿠아2 찐버거1이 면 무난 할것 같은데요...물량은 전
체 떡밥 3:1 정도면 보리밥 처럼 포슬포슬 하면 됩니다...잉어 향어 라면 찐버거는 조금만 쓰세요...많이 쓰면 너무 금방 풀리고 어분 냄새가 줄어들어 별루 입니다...어분 위주로 쓰시되 찐버거 약간 정도라 생각 하시고 물비율은 어분 봉지 뒤에 보심 있으니
그대로 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집어용과 먹이용으로 그대로 쓰심 됩니다..참고로 담에 가신다면 새우짱 이라는 어분 있는데 이거 기본 어분에 살짝 첨가해주시면 집어나 입질 면에서나 좋아집니다...너무 어려운 여러가지 배합은 오히려 독이 되니 어분 2종류 정도에 찐버거 살짝~정도 해주신다 생각하심 편합니다...이상 허접한 답변 이네요~~
체 떡밥 3:1 정도면 보리밥 처럼 포슬포슬 하면 됩니다...잉어 향어 라면 찐버거는 조금만 쓰세요...많이 쓰면 너무 금방 풀리고 어분 냄새가 줄어들어 별루 입니다...어분 위주로 쓰시되 찐버거 약간 정도라 생각 하시고 물비율은 어분 봉지 뒤에 보심 있으니
그대로 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집어용과 먹이용으로 그대로 쓰심 됩니다..참고로 담에 가신다면 새우짱 이라는 어분 있는데 이거 기본 어분에 살짝 첨가해주시면 집어나 입질 면에서나 좋아집니다...너무 어려운 여러가지 배합은 오히려 독이 되니 어분 2종류 정도에 찐버거 살짝~정도 해주신다 생각하심 편합니다...이상 허접한 답변 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알려주세요
저는 유료터에서 담배한대 피면서 자리 떠난 조사님들 남은 떡밥수거해 버무려 씁니다~~콤콤하게 쉰것이 좋더군요
사잔님과의 관계만 좋다면 게의치 않습니다.아껴야죠~~^^
예전에는 어분에 이것저것 넣고 숙성시키고 집어제 코팅하고..
별 거 다해 봤지만..
진리는 그리 멀지 않더군요.
기본 어분(에코,변화무쌍,스페셜등)만 부슬하게 개어 쉼없이 투척합니다.
입질이 들어온다 싶으면 조금 질게해서 작게 달던지
아님 대추만하게 해서 20초 안에 풀리게끔 던져넣으면 곧 입질이 들어옵니다
어분류는 거짐 다 써봤는데 거짐 거기서 거기 입니다.
박사가 만들었네 수년간 연구를 했네 호르몬을 첨가를 했네 하는거
별 큰차이 없습니다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 입니다
그리고 집어제 많이들 쓰시고 그 종류또한 헤아리기 힘든데..
집어제를 왜 쓰는 것인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래저래 좋은 배합법이다 하고 알려져서 무조건 따라서 사용하기 보다는
물속에 들어가서 어떤 기능을 하고 어떤 효과를 내는지를 확실히 알고 사용하셔야
입질 타이밍이라던가 밑밥교체시기등을 알수 있고 심지어는 대상어도 골라서 공략이 가능합니다
내가 쓰는 집어제가 떡밥이 빨리 풀리게 하는 것인지 ,확산성이 뛰어난 것인지.
아니면 곡물류 위주로 입자가 커서 시인성을 좋게 하는 것인지...
어분에 같이 갤것인지 따로 개어 바늘에 달것인지등.. 잘쓰면 좋은 결과를 주지만
잘모르고 쓴다면 자칫 피곤한 낚시가 될수 있는것이 집어제 입니다
지금 사용하신다는 아쿠아,찐버거,휘모리 배합으로는 당연히 피래미가 꼬일수 밖에 없거이와
너무 잘풀리는 경우라 내려가면서 바닥층이 아닌 중간층정도에 집어가 형성될수 밖에 없습니다
찐버거 자체가 잘 풀리는 성질인데다가 휘모리의 경우 조끔 부푸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내려가는 도중 풀리면서 찐버거와 휘모리의 비중상 아주 가벼운 비중의 집어제 이기에
바닥으로 떨어지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중간층에서 치어나 피래미의 먹이가 되므로
잉어 향어 상대로는 그리 적절치는 못한 배합이라 생각됩니다
잉어향어는 먹이 취이 특성상 주로 바닥층에 깔린 먹이를 흡입하는 습성을 지녔으며
주둥이 또한 그렇게 생겨 있습니다(양식의 경우는 양식중일때는 떨어지는걸 주워먹지만 낚시터에선 그러기기 힘드므로)
제가 주로 쓰는 배합은 어분 단품 부슬하게 개어서 쌍용피싱에서 나온 새우가루 라는걸 넣는데
이렇게 쓰면 비중도 무거울 뿐더러 냄새도 지독합니다
투척시 바늘쪽에 가까운 부분은 살짝 더 누르고 그외 부분은 각지게 달아서
내려가는 도중 각진부분이 떨어지며 집어를 형성하되 무거운 비중으로 인하여 바닥층으로 떨어지므로
중간층에 떠있는 고기들을 바닥으로 내리는 효과를 노리며
바닥에 닿아잇는 미끼또한 너무 되지 않되 쉽게 떨어지지도 않게끔 사용을 합니다
바늘은 하나만 사용하여 재투척을 자주 해 줍니다
그리고 하루 밤 낚시에 보통 어분 두봉지는 사용합니다
한봉지 반은 집어 남은 반봉지는 입질용.
유료터 10년을 넘게 다니며 터득한 저만의 떡밥 사용법이네요.
노지는 어분으로 집어하고 글루텐으로 잡아내거나 어분2에 글루텐 1 섞어서 사용합니다
부슬하게 그리고 바늘에 달려있게.
어분은 아쿠아텍이 가장 맘에 드네요
어분 단품으로 권장합니다
보리계열도 비추
휘모리는 중층낚시용으로 고기를 뛰울때 쓰는 확산성 밑밥입니다
휘모리 사용하시면 본인뿐만 아니라 옆분까지 피해가 갑니다
바늘에 달때는 손가락으로 두세번 눌러서 사용하면 되구요
챔질 타이밍은 양어장 마다 달라집니다
떡밥 많이 넣는게..최고더군요~
아콰3,에코1,해초1+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