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너무당연한얘기를한것같아서...ㅋ 근데... 우리주위엔 잉어가 갑이라고하는사람이많아서...^^;; 붕어꾼은붕어가 갑이고 잉어꾼은잉어가 갑이다 이런거말고 아직까지 8치잡는붕어꾼보다 50이상잉어잡는꾼이주위사람들이더좋아하는거같아서...ㅋㅋ 모죠? 누가갑이죠? ㅋㅋ
크기와 힘만을 중요하게 생각 한다면 당연히 잉어가 갑이고
찌올림과 앙탈이 주는 손맛이 중요하다면 붕어가 갑이겠죠... ㅎㅎㅎ
띄어쓰기, 띄어쓰기, 띄어쓰기
헉학~~~숨가파요~~~
일단 잡아보고 답 해드릴께유~~
잡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잡는잼이 ^_^
즐낙하세요...
생판 낚시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그저 푸짐한게 좋아 보이는것이구요~
ㅋㅋㅋ
저는 돌돔,감성돔,벵어돔 등 바다 고급어종이 갑인듯..
민물 월척 잡는것 보다 훨신 즐겁던데요.
바다낚시 갔다 와서는 제일 재밌다고 생각했던 민물낚시에 대한 맨붕이 와서 한달동안 민물낚시 안 갔음.
너무도 기나긴 기다림속에서 올려주는 1번의 찌올림....
찌 맛은 붕어죠. 민물찌낚시중 비교대상 없음(잉어도 이쁘게 올릴 때도 있지만..)
민물로치면 부시리가 잉어같고 감성돔이 붕어같지 않나요?.
붕어가 갑이다 하는 말은 아닙니다.
잉어꾼이 하나라면 붕어꾼은 아홉이죠?. 바다도 마찬가지. 거진 돔꾼이 많죠. 부시리가 파워도 쎄고. 잉어가 파워가 쎈데. 왜 븡어꾼 돔쑨꾼이 많을까요..
그럼 바다낚시가 갑일까요?. 민물낚시가 갑일까요? ㅎ.. 답은 갑은 없습니다. 다만 붕어낚시를 잉어낚시보다 더 많이들 좋아라합니다. ㅎ
갑이라는 말을 못하실겁니다
작년 9월초 받은 입질의 찌올림이 아직도 올라오는중이구요
현제 찌 바라보며 아직도 더더더 하고 있습니다
물이 맑아 물밑 잉어의 크기가 보임
일거리 주는 쪽 갑 / 받는 쪽 을
배부른 놈 장땡
메기낚시하는대 붕어올라오면 짜증나죠,,
갑은 그날 그날 달라집니다 저는요,,,
잉어낚시가 쉽지 않다는것만은 확실하더군요. 릴이든 대낚시든요.
붕어는 찌올림이 갑.
저는 채비를 각각 다르게 하기에, 제기 달리한 채비에 대상어가 나왔을때 "오늘 낚시 잘했네" 라고 만족합니다.
잉어 낚시는 노가다.
건축일 오래 하신 분들은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드는 법을 알고 있죠.
미끼를 멀쓰는야에 따라서 자기가방에 어분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달려있다고 봄니다
어분이 있으면 잉어고
식물성 재료만 있다면 붕어 채집망이 있다면 붕어
저는 붕어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