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가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것저것 기웃거리면서 채비법을 보고있거든요~ 모든 장단점이있겠지만 조과면에서 찌올림면에서 가장좋은 채비법을 하려고하는데요~ 1.원봉돌 채비 2.스위벨 채비 3.동동이 채비 4.기타 채비 방법(간단한 설명부탁해요) 이중에 사용하시는 채비와 장점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라 해봤습니다.
잠시 사용을 해보고 아니다 싶어 다시 원봉돌을 사용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서 몇달 전부터는 원봉돌에(70%) 도래(사슬채비처럼30%)를 약 5-10cm정도로 서로 이어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조과는 모르겠고 찌올림은 부드러워 진듯합니다.
분할봉돌은 유료터나 입질이 약해지는 동절기에
사용하시면 좋은입질표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