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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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취침을 할경우에~

보통 대를 걷어놓으시나요? 1. 자동빵일 경우 옆 낚시대랑 꼬일까봐 걷어놓는다 2. 자다가 총알차는 철컥소리 듣고싶어서 그냥 잔다 3. 어차피 입질이 없어서 잔다 신경안쓴다

교통사고 제대로 당해보심~

절대로~~

2대까지는 밤에 어찌어찌 풀수 잇는데~~

3~4대 엉키면 줄 다시 세팅해야 되요~~
1번요
그냥 잤다가
몇대를 감아서
혼났습니다
전 12대중 10대 감은적 있어요 그래도 그냥 자요
1번 걷어놓구 자요~
저도 혼난적이 있어서ㅠㅠ
10대중 2대정도는 늘어놓고...엉켜봤자 풀면되고요...
나머지 8대는 걷어둡니다...
혹시나?? 해서요....
무조건 걷어 놔야합니다..
엉키는것도 문제지만..아무리 부레이크 잘해 놨어도
낚시대 차고나가는거는 대책이 없지요..
차고나가는 놈은 차고나갑니다..
저도 낚시대 몇개 용왕님께 하사 했지요..
무조건

말이 필요없는 1번입니다.

예전에 빠가때문에 원줄5.6대를

교체한후로는 취침시 채비회수후

쉽니다.
10대 모두걸어도 붕어가 달려있으면 만족합니다.

근데 빠졌으면 짜증 대박이죠.ㅎㅎㅎ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잠에 취합니다.ㅋ
좌ᆞ우ᆞᆞ맨가운데 요렇게 3대 놓구 잡니다
간격은 최대한 벌리구요.
1번!
붕어가 꼭 나올거 같은 자리 2대 정도는 남겨 두죠...!
낚시대 빼안기지 않게 단디하구요...
년중 거의 배스터만 다니고,자동빵도 무시 못하는지라.
어저께 ...밤에 텐트서 자다가 옆에분이 깨우는데..
제길 붕어도아니고 준치 6짜가 네대 감았네요.
올옥수수 넣어놨는데....가끔 잉어,준치가...
뭐,담출조에도 고대로 깔아놓고 잠오면 잡니다.
작년에 턱걸이가 일곱댄가 여덜대 해먹은적도 있네요
10대 피고 낚시 합니다
사이 사이 하나씩 빼고 5대 널어놓고 잡니다ㅎ
전 그냥....안잡니다 입질없어도 티비 보면서 날밤까요...가끔 밥먹고오면 자동빵 걸려있기두하구. 감아놓기도하지만.......
전 자도 낚시의자에서 자기땜에 걍 놔둡니다. ㅋㅋ
3번.안 걷어요. 배스터 주로 다니기에...원줄 교체해도 좋으니 걸려있기만ㅋㅋ
1번 걷어놓고 잡니다
아침에 대 참사을 당한이후 항상 걷어놓고 잡니다
전 도둑놈께 한번바치고난후 겉어서 차에실어놓고잡니다
받침대는안가져가드라고요 그래서 받침대만놓고 잡니다
브레이크에 총알을걸어놓고잡니다 ㅋ 아주마니쳐야 세대쳐서 엉킨기억은 없습니다
3대까지 엉켜봤지만 그래도 자동빵보고 그냥취침ᆢㅎ
대물터 그냥 널어놓고잡니다 원줄교체다하더라도 기록갱신할수잇으므로 혹시나 하는마음에ㅎㅎ 토종터 걷어놓고잡니다ㅎㅎ
1번
겉어놓고 잔다
엉켜서 혼난경험이 있어서
1번 엉켜있는 체비보면 한숨나옴니다
1번

실제로 5대 감은거 아침에 보고 그자리에서 다 잘라버리고 낚시 3달 접었습니다
잠와서 대걷고자려고하면 잠께요 ..ㅋ
전3번이요
안걷음 혼나요
월붕순이한테...
8대감아서 2대만
원줄교체해서 하는데 또 월붕순이가...

걷어요~~
걷어놓고 잡니다 ㅎ
괜실히 신경쓰여서 잠이 잘 안와서 그냥 걷고 텐트에서
푹자고인나서 다시합니다
3번입니다 엉키면 새거로 바꾼다는 이유입니다
일부러 원줄교환하는게 쉬운결정 아니죠
대물스탈인 저의 방법입니다
같이낚시다니지는분 블루길과 소바닥만한 붕어가 4대6대 싸그리 두뭉탱이로묶어놔서 무지 애먹은걸 본적이있죠
채비하는걸 즐겨하지않는다면 무조건 1번이라생각 합니다
어어어.......

이거 1번이 많으신데....

현실과는 너무 다르네요...

저도 년중 케미좀 쓰는 편인데....

10번 나가면 걷어두고 자는 사람은 2~ 3명 정도 보입니다...

분명히 차나 텐트드가서 자는 사람이 반쯤 되는데 케미는 포인트를 잘 지키고들 있습니다.
3번 밤낚시에 거의 자지않습니다.

가끔 기절하기도 하지만.
저는 외출할때는 걷어놓고 잡니다 사람없을때 자동빵걸리면 특히 대물이 많은 낚시터나 유료터에 ,,자동빵되면 낚시대 잊어 먹거나 ,,줄감키면 골아픕니다 ,,
그래도 낚시터 에서 졸때는 그냥 두죠,,1.번 외출시 ,다른일을 할때 ,,2낚시대 앞에기다리면 덜컥 소리의 주인공은 보통 발갱이 가능성이 높더라구요,,,,
다른 곳은 잠을 자더라도 대를 걷지 않는데 남양호만 가면 식사를 할때도 대를 걷습니다.
대를 두번 정도 빼앗긴 적이 있는데 대물잉어로 추정됩니다.
저도 1번을 추구하지만 10대편성하면 1번 3번 5번 7번 9번대만 걷습니다^^감드라도 여유있게 자릴만들어 주는거죠
엉키던 꼬이던 다시묶으면되는데 도둑놈들땜에
잠도 제대로 못자겠어요
1번이 답이죠.원줄 엉키고..끔직한 경험을 몇번하니..
바닥할때는 자동빵 되더니 옥내림후 이상하게 몇년동안 한번도 자동빵 안되네요,,,,
다 걸어도 좋으니 자동빵종되었음 하네요, ㅎ
저도 옥내림낚시 하면서는 잔씨알도 겁나서 1번 거두어두고 취침모드로 돌입합니다. 이전 합사 새우대물낚시 할때에는 그대로 총알만 걸어두고 했어요.
저수지에 보면 그대로 두는 조사님들이 아직 많아요.
걍자리비웁니다
채비몇번 꼬이는건 연중행사죠?^^
밥먹으러가거나 옆자리잠깐 놀러갈때도
대걷으려면 더피곤합니다
한번은 강의 한쪽 수로 형태에서
낚시대를 그냥 놓고 차에가서자고 새벽에 나와보니
낚시대가 하나먼있고 남어지는 다 없어 졌더라고요
밤이라 어찌할수 없어서 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찾이보니 100여미터 이상 떨어진 외골진곳에
몽주리 두엉커있고 건져보니 하나는 뿌러져 잇던걸요..
고기는 안보이고..
부레이크 그거 심하면 다 빠집니다..
더더구나 붕어가 용쓰면 받침대 각도가 틀어져서
부레이크 역활이 제대로 안됩니다
몇년전 까지는 10대펴서 1-3-5-7-9
이렇게 걷어 놓고 잤는데 한번
당한뒤로 님처럼 전부 걷어놓고 자네요
2번은 채비가 엉키거나 끌고 갈 걱정도 있지만 저런 것 노리는 것은 '낚시가 아니죠.' ^^
저는 퐁당 퐁당 합니다. 한대 건너 한대씩만 걷어 놓으면 줄을 감더라도 행동반경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낚시대까지 엉키게 만들지 못합니다.
배스터에서는 10대 셋팅한채로 잡니다....

혹시나 자동빵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요....운좋으면 월척급 자동빵....ㅋㅋ 물론 바램이겠죠....

물론 잔챙이 많고 그런곳은 걷어놓고 잡니다~

6치급 자동빵되어서 주위 낚시대 다 엉키면 짜증 이빠이......
귀찮아서 3번
아침에 2대나 저수지 건너편에 가있었던적이 있어서 신경은 쓰이나 그래도 걍 나둡니다! 일어났을때 찌가 안보이면 두근두근~ㅋ
???

원래 그냥 자는게 원칙인데 먼 1, 2, 3번이..????
1번요~~
네치두마리가 12대를 꼬와놔서 철수한적도있네요~~
자동빵 나올확률이 제일 높은곳 세군데를 그냉 놔두고 나머진 걷어놓습니다
3번을 주로하다
12대 전부 원줄 짜른적있음 ㅋㅋㅋ
그날 따라 틀립니다 걷을때도 있고 그냥 둘때도 있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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