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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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스위벨채비에 대해 정통하신 분들

44대나 52대로 떡밥낚시하고있습니다. 스위벨채비를 하고있는데 투척후 10초~30초후 한 목에서 한 목 반정도가 다시 잠깁니다. 카본줄땜에 줄이 당겨지므로 쇠링을 추가하는것외에 다른해결방안이 있으신분 댓글바랍니다.일학사이트동영상강의는 달달 외울정도이니 다른 의견있으신분

원줄을 몇호로 쓰시는지? 찌부력은 몇그람짜리인지 스위벨은 몇그람 짜리인지... 말씀하셔야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을까요???
안녕 하세요?
44대 52대로 스위벨 하신다하니 존경 스럽기까지 합니다.
대의 무게 앞치기등 상당항 조력 이 있으신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투척후 원절 정렬이 된 후에 한목이나 반목이 다시 잠긴 다면..
카본줄 뒷줄침력을 배제하고 생각한다면 주간 야간 캐미한번 보시구요.< 혹시 찌맞춤시와 다른 캐미를 사용하신지 몰르기때문>
같은 크기라도 침력 무계 가 다른것을 경험 해보았습니다.
그리하여도 해결이 안된다면. 세미 플로팅 타입의 원줄로 바꾸어 보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십네요.
ps: 같은 장소에 정확히 투척을 한후에 그런현상이 발생을 하는것인지 다른 포인트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지 저도 궁금해 집니다. 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요.
뒷줄(찌에서 초릿대까지)침력 밖에 없지않나요~?
카본줄의장점은취하되 침력은 인정하지못하겟다. ............

하나의시행착오아닐까요?
예전 내림이나 중층할땐 긴대를 쓸때 찌를 2개를 사용해서 한적이 있는데요.(원줄 중간에 짧고 저부력찌,줄 무게만 감당할수 있는.) 그걸 적용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너무 복잡해 질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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