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분할채비는 아니다 입니다..
저도 6칸대이상을 장찌 120~150정도로 2~3분할로 채비를 운영하였지만.12~15봉돌(원봉돌)로 간결한 채비가
더 깔끔하고 채비투척및 관리면에서도 훨씬 편하고 좋음을 뒤늦게 깨달앗슴을 알려드립니다.참고로 장대마니아(6칸~8칸)
들도 첨엔 다들 분할채비로 시행착오를 경험한바,본인채비를 믿고 편한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위 두 조사님의견에 반론이 아닌 제 소견임을 먼저 말씀드리면서 고무신님께는 3.6칸에 맞는 찌와 그에 해당한 부력을 찾는것이 급선무일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챙기시길...
32대면 장찌라도 앞치기로 다 던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점은 장찌의 수직입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찌의 수직입수에 필요한 부력을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 드리면
찌의 군형점이 어디인가에 따라 필요한 부력이 다르다는 점 고려하세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최소한 고리추 6호 정도 쓰시면 수직입수는 할듯 합니다
1.2m 면 저부력은 아닐겁니다...
찌만드시는 분이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부력으로 만들지는 않겠지요.
투척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듯 한데요 1.2m 정도 되면 아무리 적어도 7호 이상이 안된다면 투척후 찌가 바로 서지를 않을겁니다 흔히 예기하듯 몸통 찍고 내려간다고 하는 그런 입수가 안되기에 만드시는 분도 최소한 7호 이상을 기준삼아 만드셨을듯 하구요 보통 10호 에서 12호 정도가 많지요
3.2칸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4호 이상이면 무리없이 다들 앞치기 잘하십니다.
고부력은 분할채비로 하면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지요...
맘에드는 찌를 고르시고 거기에 맞추시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저도 6칸대이상을 장찌 120~150정도로 2~3분할로 채비를 운영하였지만.12~15봉돌(원봉돌)로 간결한 채비가
더 깔끔하고 채비투척및 관리면에서도 훨씬 편하고 좋음을 뒤늦게 깨달앗슴을 알려드립니다.참고로 장대마니아(6칸~8칸)
들도 첨엔 다들 분할채비로 시행착오를 경험한바,본인채비를 믿고 편한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위 두 조사님의견에 반론이 아닌 제 소견임을 먼저 말씀드리면서 고무신님께는 3.6칸에 맞는 찌와 그에 해당한 부력을 찾는것이 급선무일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챙기시길...
2분할채비로 하시면 멋진 찌올림 볼 수 있으며 3.6칸으로 앞치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장대는 휘두르기 때문에 분할채비로 하면 원줄이 엉킬수가 있어서 불편하지만 3.6칸대로 앞치기를 할 때는
분할채비가 찌올림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나루예홈피에 보시면 "청공2"에 분할채비법이 동영상으로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중요한 점은 장찌의 수직입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찌의 수직입수에 필요한 부력을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 드리면
찌의 군형점이 어디인가에 따라 필요한 부력이 다르다는 점 고려하세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최소한 고리추 6호 정도 쓰시면 수직입수는 할듯 합니다
찌만드시는 분이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부력으로 만들지는 않겠지요.
투척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듯 한데요 1.2m 정도 되면 아무리 적어도 7호 이상이 안된다면 투척후 찌가 바로 서지를 않을겁니다 흔히 예기하듯 몸통 찍고 내려간다고 하는 그런 입수가 안되기에 만드시는 분도 최소한 7호 이상을 기준삼아 만드셨을듯 하구요 보통 10호 에서 12호 정도가 많지요
3.2칸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4호 이상이면 무리없이 다들 앞치기 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