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푼 정도를 권장하시더군요ㅎ
7푼이하는 노지 양어장에서 대류에 밀리거나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하우스에서는 7푼이하겠죠. 활성도가 높으면 10푼이상도 중후한 찌올림을 보여준다고도 합니다.
목줄길이 기타등등 어느것이 적당하더라 하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경험에 의한 것이겠죠. 때와 장소에 따라 변화를 주며 만들어가는 낚시가 훌륭한 것이라네요ㅎ
대류가 있을 경우 분납채비는 먹통일 때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기둥줄이 대류에 밀려 찌올림으로 표현이 안되는 것이겠죠ㅎ
바닥상태가 지저분하면 짧은 목줄인 편대채비는 불리함으로 작용한다네요ㅎ
이렇듯 기준이나 적절함내에서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겠죠.
저부력 고부력 번갈아 가며 사용해보고 몸소 느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3g~4g 정도의 부력이 붕어의 입장
이물감 측면에서 제일 적당한 부력 같습니다.
2.5이하의 저부력은 대류현상 영향과 잡어들 땜에 찌의 이동이 잦구요.
5g 이상의 고부력으로 가면 찌 상승시 이물감이 높아집니다.
수조통에서 표준 아님 더 예민하게 같은 맞춤에 저부력,고부력찌 번갈아 가며
직접 원줄을 손가락에 걸치고 들어 올려 보시면 이물감 차이 많이 납니다.
손가락에도 저부력,고부력에 차이가 느껴지는데 붕어는 무게감이 상당하겠지요.
붕어가 있다면 먹을 놈은 먹습니다. 포인트 상황에 따라 구사하십이 좋을듯 합니다. ㅎ 잘 결정하세유.. 저는 이래저래 하다보니 옥내림반부터 대물반씩 합니다 .비교하여 어떤 장르로 선택하고 낚시합니다. 대물체비 초창기에는 8호 이상 하다가 떡밥,생미끼등 겸용하느라 5호정도 사용합니다. 답 없네유 ㅋㅋ
동일한 찌맞춤을하면 !!들어올린다고만!!봤을때는 이론상으론
고부력과 저부력의 차이는 없습니다.
붕어가 1차!!흡입을하고 나서 그뒤 부력점이
깨져 우리가 보는 찌는.올라 오게 되는것입니다(찌맞춤을 하였기에 0일시 봉돌을 건들면 찌는
무조건 올라 올려하죠).
저부력이 유리한 이유는 흡입과정에서 봉돌에 대한 이물감이적고 2차 흡입후 올라오는 과정에서의
봉돌의 부피외무개에 대한 저항감이 적어서가 아닐까.싶습니다
처음부터 먹이를 밑에서물어 위로 올려 찌가 올라온다는라는 개념을 한번쯤
다르게 생각 하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찌톱에서 무게차이가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고부력을 즐겨 사용 하는데요
그냥 낚싯대 길이에 맞추어서 찌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부력과 고부력~~!!
장단점이 있읍니다~~^^
중부력 (4~6호) 사용하세요^^^^^^
수심 포인트 낚시대 길이 기타등등등등등입니다.
근데 요즘같은저수온기에는 당근 저부력이죠^^
제같은경우 20~26대...28~32대...34~38대...40~52대 사월이기준으로 소,중,대,특대로 구분시켜서 채비했습니다.
낚싯대 길이에 맞게 찌길이 부력도 차이가나게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참고만 하시길^^*
고기들의 움직임은 때와 장소 그리고 계절에따라
동일하지가 않습니다
떡밥낚시를 주로 즐기는 저로서는 2~3호 와 4~5호 정도의 찌만
사용합니다
붕어 입장에서는 저부력이 봉돌 올리는데는 더 쉽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8대 이상은 스위벨 안하고 본봉돌 하나로만 합니다
사람마다 찌맛춤도 다틀리고 어떤분은 대물도 예민하게 한다는분 어떤분은 예만하면 잡어땜시 힘드니깐 어차피 무겁게 한마리만 노리는분 있고 어떤분은 찌맛춤 할때
야간캐미 쓰기전껄로 찌맛춤 하고 그걸로 주간캐미로쓰면 사용전 캐미는 낮에 잘보인데요 그걸로 밤에 꺽어서 사용 하는분 있고 어떤분은 전자캐미로 찌맞춤 어떤뷴은 캐미 없이 하는분 다틀리고 저도 초보라 너무 어려워요 젤중요한건
현장에서 가볍건 무겁건 찌를 새우는게 중요한듯 허공에 새우면 안됨 ㅎㅎ 나는 예민하게 쓴다고 하는데 옆사람이볼땐 무거워 보일수도 있고 걍 하고픈대로 참고만 살짝하시고본인이 하는게 정답 일듯 합니다
초보가 말이 많았습니다 태클금지 ㅎㅎ
글검색하고 참고하세요^^
고부력과 저부력차이는 별반없습니다
붕어가 이물감 느끼는 차이는
목줄에서 나타납니다
길다 이물감 못느낌
짧다 이 물감 느낌
이상 입니다. 단 제가 말씀 드리는건
찌 영점맞춤시 위에서 아래로 수면일치
95프로라는 점입니다.
여러 조사님들 생각 많이 하시게 될겁니다
그럼 고부력 마이너스한목에서두목,
저부력 영점 어느것이 예민할까요
답은 제글에 있지요 그럼 안출하시고
올시즌 대구리 하십시요
7푼이하는 노지 양어장에서 대류에 밀리거나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하우스에서는 7푼이하겠죠. 활성도가 높으면 10푼이상도 중후한 찌올림을 보여준다고도 합니다.
목줄길이 기타등등 어느것이 적당하더라 하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경험에 의한 것이겠죠. 때와 장소에 따라 변화를 주며 만들어가는 낚시가 훌륭한 것이라네요ㅎ
대류가 있을 경우 분납채비는 먹통일 때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기둥줄이 대류에 밀려 찌올림으로 표현이 안되는 것이겠죠ㅎ
바닥상태가 지저분하면 짧은 목줄인 편대채비는 불리함으로 작용한다네요ㅎ
이렇듯 기준이나 적절함내에서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겠죠.
저부력 고부력 번갈아 가며 사용해보고 몸소 느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고부력찌:붕어가 봉돌을 발로 차면 봉돌이 들석들석 합니다.
고부력:들어줍니다 붕남이..ㅎ
이물감 측면에서 제일 적당한 부력 같습니다.
2.5이하의 저부력은 대류현상 영향과 잡어들 땜에 찌의 이동이 잦구요.
5g 이상의 고부력으로 가면 찌 상승시 이물감이 높아집니다.
수조통에서 표준 아님 더 예민하게 같은 맞춤에 저부력,고부력찌 번갈아 가며
직접 원줄을 손가락에 걸치고 들어 올려 보시면 이물감 차이 많이 납니다.
손가락에도 저부력,고부력에 차이가 느껴지는데 붕어는 무게감이 상당하겠지요.
저의 생각...
저부력찌로 바꾼다고 해도 입질이더시원하게 올라오진 않더군요 자기채비의 믿음을가지시고
오로지 경험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체감상 저부력이 민감하긴 한것 같습니다..ㅎㅎ
그날그날 대류나 환경요소, 채비등에따라 다르다고봅니다...
이것저것 해보시고 맘에드는걸로 하셔도 조과엔 별 차이없을지 싶습니다~
고부력과 저부력의 차이는 없습니다.
붕어가 1차!!흡입을하고 나서 그뒤 부력점이
깨져 우리가 보는 찌는.올라 오게 되는것입니다(찌맞춤을 하였기에 0일시 봉돌을 건들면 찌는
무조건 올라 올려하죠).
저부력이 유리한 이유는 흡입과정에서 봉돌에 대한 이물감이적고 2차 흡입후 올라오는 과정에서의
봉돌의 부피외무개에 대한 저항감이 적어서가 아닐까.싶습니다
처음부터 먹이를 밑에서물어 위로 올려 찌가 올라온다는라는 개념을 한번쯤
다르게 생각 하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