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좀 있는 곳에서의 현장 찌마춤에는 별로 어려운 점을 모르겠는데. 수심 60 - 70cm 이하의 저수심에서의 찌 길이 25 - 30cm 또는 조금은 긴 찌(35cm)를 현장 찌마춤 잘하는 노하우 있으시면 노하우 전수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애로 사항인지 잘 안맞춰지는데? 노하우 전수 부탁드리며 저수심에서 어떤 형태가 찌마춤이 잘된것인지 확인하는 방법도 전수 부탁드립니다. 질문을 하다보니 3가지 질문을 하게되었네요 죄송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요즘 밤낯의 온도차가 심하네요 모든분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수심에서의 찌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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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맞추셔도 바늘 달고 원줄 가라앉고 그러면 거의 바닥에 봉돌이 살짝 닿으니까요.
어차피 현장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몇마디 올리고 끌고 가는 입질이라
찌 맞춤 보다는 찌를 읽는 요령이 더 필요하실듯...
주제 넘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