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요즘 같은날씨는 겨울티를 완전히 벗지 못한 초봄 낚시는 2m 전후, 봄 햇빛이 완연할 때는 1m 전후, 산란기 직전은 1m 이내의 얕은 수심이 좋을꺼 같네요 , 갑작스러운 눈이나 비가 오면 (눈은 올꺼 같지않고^^)온도가 급강하하기 때문에 좀더 깊은 수심을 찿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 또한 오전 중에는 붕어의 월동장소 부근을 노리고, 수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정오 이후에는 얕은 수초가를 더듬는 것이 붕어를 만나기 쉬울꺼 같습니다 . 또한 따뜻하게 덥혀진 논물이나 도랑물이 흘러 들어가는 언저리가 좋은 포인트가 될수있습니다 . 지금은 초봄이라 할수있는데 오름붕어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젤 좋을꺼 같습니다
수온상승이 빠른 수로의 폭이 넓지 않은 수로나 저수지의 상류쪽이 오름붕어의 포인트가 될수있습니다 . 하지만 아직 차가운 물이 흘러내려오는 개울 입구 등은 피해야 하며, 물 흐름이 적고 물빛이 흐린 곳의 수초가가 좋을거 같습니다.
4월에 접어들면 수온은 계속 상승하고, 뱃속에 알이 부풀기 시작하면 영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왕성한 입질을 합니다 . 그런데 제가알기론 붕어들은 산란중에는 입질을 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쭉 기온이 상승하고 따사로운 날씨가 지속된다면 이른 새벽에 수온이 빨리 상승하는 상류 수초가가 좋을꺼 같습니다
이를때 새우나 지렁이가 잘 통한다면 월척을 만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흐름이 잇는곳은 다루마찌를 쓰시고, 입질 예민할땐 막대찌로 사용함니다.
혹서기나 혹한기에는 3칸이상 장대로, 멀리 던져야 할 경우도 마니 잇슴니다.
제생각에는 요즘 같은날씨는 겨울티를 완전히 벗지 못한 초봄 낚시는 2m 전후, 봄 햇빛이 완연할 때는 1m 전후, 산란기 직전은 1m 이내의 얕은 수심이 좋을꺼 같네요 , 갑작스러운 눈이나 비가 오면 (눈은 올꺼 같지않고^^)온도가 급강하하기 때문에 좀더 깊은 수심을 찿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 또한 오전 중에는 붕어의 월동장소 부근을 노리고, 수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정오 이후에는 얕은 수초가를 더듬는 것이 붕어를 만나기 쉬울꺼 같습니다 . 또한 따뜻하게 덥혀진 논물이나 도랑물이 흘러 들어가는 언저리가 좋은 포인트가 될수있습니다 . 지금은 초봄이라 할수있는데 오름붕어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젤 좋을꺼 같습니다
수온상승이 빠른 수로의 폭이 넓지 않은 수로나 저수지의 상류쪽이 오름붕어의 포인트가 될수있습니다 . 하지만 아직 차가운 물이 흘러내려오는 개울 입구 등은 피해야 하며, 물 흐름이 적고 물빛이 흐린 곳의 수초가가 좋을거 같습니다.
4월에 접어들면 수온은 계속 상승하고, 뱃속에 알이 부풀기 시작하면 영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왕성한 입질을 합니다 . 그런데 제가알기론 붕어들은 산란중에는 입질을 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쭉 기온이 상승하고 따사로운 날씨가 지속된다면 이른 새벽에 수온이 빨리 상승하는 상류 수초가가 좋을꺼 같습니다
이를때 새우나 지렁이가 잘 통한다면 월척을 만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점점 좋아지네요 얼릉 대붕어를 만나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오늘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