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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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외 유료터가 없죠?

전주에 사는데 이주일에 한번씩 예당지 좌대탑니다. 다른도는 좌대있는저수지가 많은데 외 전북은 없을까요..있다면 저수지명좀 알수있을까요.. 양아리저수지말고 좀 개체수좀있고 시설 좋은곳요. 회원님들 안출하세요~~~

널린게저수지및소류지인데요
유료터가살아남을수있을까요
낚시인들이라면좌대타는거보다는
노지에서하는것을원하지요
누가돈내가면서낚시를할려고하겠읍닌까
그러게요 충청이남지방도 좌대낚시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서울 근교 가까운곳에도 노지가 많음 좋겠습니다
요즘 제 꿈이 전북권에 5만평정도??? 유료좌대만드는거에요 -_-;
고창 조산지에 있지않나요?
없어졌나?...
근데 있어도 다 쓰러져가던데욤 ㅜ.ㅜ
좌대 탈만합니다 편해서 좋죠
저도 전주임다 예당지 몇번 갔었죠
예당지는 조금멀구요
부여 반산지 쪽으로 가세요
가까워서 갠찬아요
시설이 예당보단 못하지만요
유료터 생길려면 좀 힘들껍니다..
허가문제도 있지만 농번기 배수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간혹 낚시가다보면 소형 유료터는 배수가 거의 없는곳에
만들더라구요..
김제 살고 있습니다^^ ㅎㅎ

전북권 유난히 없긴없죠 ^^

저도 예당지 자주 가요^^ ㅎㅎ

금산사 낚시터는 가보셨나요^^

거기도 괜찮아요^^ ㅎㅎ

요즘은 유료터보다는 손맛보는 수로권이나 ,,

둠벙을 많이 가요^^ㅎ
저수지가 많아서 유료터가 없는게 부럽습니다.

아마도 유료터를 운영해도 마진을 보지못함이 아닐까요?

전북지방은 노지나 수로가 많아서 유료터 보다는 노지에서 찐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전북지방에 유료터가 흔치는 않은가 봅니다.
아마도 사람인심이 좋아서 그런가 보죠.
거 와서 고기 얼마나 잡는다고 돈 받나 하고 그냥 놀다가라 하는 생각에서 그런가 봅니다.
무료터(자연지, 하천) 가 많으니 유료터를 해도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손님이 별로 없다보니 시설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시설 투자를 하지 않다보니 손님이 별로 없어 운영이 어렵습니다.
악순환의 연속 이지요.

유료터 하실려면 한 5년동안 장기적인 안목으로 수익 생각 하지 말고 고기 개체수 많이 늘리고
시설투자 깨끗하고 편리하게 해서 개장 하자마자 이익을 보려는 생각은 말아야 합니다.
고산 양화리에 화정지가 유료터로 알고있는데.......좌대도 있구요....
거기가 양아리저수지로 바꼈네요. 떵쌀때 세수대야나 물에 싸야해요 ㅜㅜ
노지가 많아서 유료터가 없다니.. 얼마나 부러운일인가요 ~
노지 한번 가려면 진짜 큰맘 먹지 않으면 못갑니다
좀 가까운 노지.... 냄새나는 하천 더러운 물에.. 낚시꾼 바글바글합니다 ~ 대표적인게 굴포천... 혹시나 한번 가봤다가.. 전 손도 못담그고 왔습니다. 제가 갔을때 더 수질이 않좋았는지 몰라도..
그래도 그냥 보기에 낚시꾼 수백명이 보이더군요...
인천 부천 서울 서쪽은 이래요 ~
노지가 없으니.. 바다 원투 찌낚시라도 해보려고 ..인천 앞바다 가봤느데.. 조그만 망둥이...잘하면 3치짜리 우럭.. 아주 대박나면 숭어 ㅋㅋㅋㅋ
고창 조산지 있어요

다음주에 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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