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자탑을 이용해 스위벨 채비를 수조에서 사용해본 현상입니다.
수조에서 찌탑 한마디나 딸깍 맞춤을 하고나서 스위벨을 들어보니 약실에서 많이 멈칫하다 올려주며
물론 현장에서도 그렇게 올라와 주었고요.
그게 수막현상이기는 하지만...그래서 모두 헐값에 14개 날려보내고 지금도 중고매매에 그런 현상
때문에 많이 나오기도 하는가 봅니다.
가장 좋은것은 분말이나 전자케미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익투스 천연 전자호야찌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 소모가 적어 출조 3회이상을 사용을 하고있습니다.
참고로만 봐주세요.
전자탑찌와 일반 캐미사용찌의 찌올림은(동일조건으로 찌맟춤시) 양어장에서는 확연히 다릅니다
챔질타이밍이 전자탑찌는 약실에서 바늘걸림이 잘되는것을 느꼈고 일반 찌는 전자찌보다 확연히
찌오름이 높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전자탑찌는 찌톱두께와 약실의 수막비중이 높다는 걸 말합니다
장단점이 있는만큼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그만큼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지요
조과의 차이는 챔질타이밍이나 전자탑의 찌맟춤은 좀더 예민하게 하는것이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건 정답이 있습니다. 물리학의 법칙 이니까요.
올림낚시는 붕어가 입질 할 때 찌가 오르기 때문에 올림 낚시라 칭하며 이 현상의 기본은 봉돌이 무조건 바닥에 닿아야 합니다
"영점을 맞춘 지점 보다 찌를 올려서 낚시 하면 무조건 봉돌은 바닥에 닿습니다"
찌 맞춤은 이게 다 입니다. 좁살이니
스위벨이니 다 동일 합니다
찌를 올리는 건 붕어가 하는 일 이며
그 힘의 크기(찌가 부상 할 수 있는 초기의 힘)는 찌톱의 두께(수면과 일치 하는 부분)와 상관 있습니다
수조에서 찌탑 한마디나 딸깍 맞춤을 하고나서 스위벨을 들어보니 약실에서 많이 멈칫하다 올려주며
물론 현장에서도 그렇게 올라와 주었고요.
그게 수막현상이기는 하지만...그래서 모두 헐값에 14개 날려보내고 지금도 중고매매에 그런 현상
때문에 많이 나오기도 하는가 봅니다.
가장 좋은것은 분말이나 전자케미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익투스 천연 전자호야찌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 소모가 적어 출조 3회이상을 사용을 하고있습니다.
참고로만 봐주세요.
기존 사용하시던 일반찌와 같이 맞춤하시면 됩니다
우에 두분께서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간혹 찌맞춤을 어설프게해서 사용하신분들은 매력을 못느끼시겠지만 바람부는날 미세한 입질까지 전자탑은 감지를 합니다^^
네이버에서 "호윤과 s8목" 검색해 보시면 전자탑 찌올림 동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심심풀이로 한번보세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양어장에서는 너무 둔하지요 = 중간에 마디가 있어서...캡무게도 무시 못할 듯...
- 밤에 옆사람한테 민폐 = 너무 밝아요 - 전자탑 쓰는 분 내 옆에 안왔으면합니다
내가 느낀점입니다
찌맞춤은 다른찌들과 별반차이읍씀니다
평소찌맞춤과똑같이하시면됨니다
찌가몸통에서 잘안서는이유는 무게중심이안맞아서그런듯함니다..찌톱 1~2마디정도 더자르고 전자탑을 심으시면 해결될듯하네요
다른찌도 마찬가지겠지만 몆번사용하고 판단하기에는무리인듯함니다
쌍포로쓰실때 한쪽은 전자탑을꾸준히 써보세여
왜좋은지아실듯함니다^^
주간,야간시인성이 최고임니다
즐건출조하세여~
챔질타이밍이 전자탑찌는 약실에서 바늘걸림이 잘되는것을 느꼈고 일반 찌는 전자찌보다 확연히
찌오름이 높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전자탑찌는 찌톱두께와 약실의 수막비중이 높다는 걸 말합니다
장단점이 있는만큼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그만큼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지요
조과의 차이는 챔질타이밍이나 전자탑의 찌맟춤은 좀더 예민하게 하는것이 차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