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칸이하 (3~3.5g, 40~45cm)
40칸 이상(3.5~4.5g, 45~50cm)
떡밥,수초 언저리 생미끼,맹탕 생미끼등 전천후로 제일 선호하는 찌 제원입니다.
작년에 동일 조건(같은찌,같은맞춤)에서 찌부력 3g과 5g을 수조통에 넣고 여러번 실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원줄을 손가락에 올려놓고 각각 여러번 상승시켜 보았는데 저항감이 느낄 정도로 차이 났습니다.
결론은 고부력찌 일수록 찌톱을 노출시키는 - 맞춤을 하더라도 이물감이 상당 했다.
이번 년 에는 4.5~5호 정도에 오동찌로 생각중입니다~
40센티 약4호봉돌 쓰다가 줄잡이 좀 벗어나보려고
30센티 4호봉돌 찌탑이 18센티 정도로 싹 바꿨습니다
대체로 전천후 찌는 4.5g (고리봉돌 5호미만) 많이들 쓰시는것 같네요~
부력은 4~6g
찌 자중은 가벼울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2g 안쪽으로요
장대 앞치기 해보면 찌 자중 1~2g 차이도 엄청나게 느껴지더라구요
1.찌 길이는: 39cm
2.봉돌: 고리봉돌 5호 - 6호 4.2g - 5.5g
3.긴대. 짧은대...
4.가리지않고 사용 하기에 가장 (원만)합니다.
1.찌 길이는: 39cm
2.봉돌: 고리봉돌 5호 - 6호 4.2g - 5.5g
3.긴대. 짧은대... 가리지않고...
4.앞치기. 스윙을 (원만)하게 할 수 있습니다.
봉돌 . 4g ~ 6g
자중 . 2g 내외
자중이 가벼워야 앞치기가 잘됨
한표!!!^^
40칸 이상(3.5~4.5g, 45~50cm)
떡밥,수초 언저리 생미끼,맹탕 생미끼등 전천후로 제일 선호하는 찌 제원입니다.
작년에 동일 조건(같은찌,같은맞춤)에서 찌부력 3g과 5g을 수조통에 넣고 여러번 실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원줄을 손가락에 올려놓고 각각 여러번 상승시켜 보았는데 저항감이 느낄 정도로 차이 났습니다.
결론은 고부력찌 일수록 찌톱을 노출시키는 - 맞춤을 하더라도 이물감이 상당 했다.
교장은아무나하나...
길이는 35cm정도
전천후로 사용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