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스위벨 채비입니다...가장 궁금한게 본봉돌(편납홀더)이랑 0.1-0.2호 도레봉돌 사이에 윗목줄이 원줄로 되어있는데요...합사줄쓸때랑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점이 있나요?
목록 이전 다음 제가 쓰는 스위벨 채비 뚠규아이디로 검색10-09-14Hit : 7163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제가-쓰는-스위벨-채비 URL 복사 제가 쓰는 스위벨 채비입니다...가장 궁금한게 본봉돌(편납홀더)이랑 0.1-0.2호 도레봉돌 사이에 윗목줄이 원줄로 되어있는데요...합사줄쓸때랑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점이 있나요? 추천 0 꿈의삼할챔질아이디로 검색 10-09-15 00:02 제가 초짜지만 무플이라.....ㅎㅎ 분할채비의 이론상 찌가 거의 정점에 다다를 때까지 윗목줄의 휨세는 거의 없다 입니다. (제가 그럿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주., 대단히.,정말 예민한 낚수가 아닌이상 차이점은 글쎄 또는 별차이없다로 생각 됩니다... 답글도 초짜 티가 나지요...ㅎㅎ 정확한 이론과 실전은 아래 고수분께 패스....... 추천 0 신고 제가 초짜지만 무플이라.....ㅎㅎ 분할채비의 이론상 찌가 거의 정점에 다다를 때까지 윗목줄의 휨세는 거의 없다 입니다. (제가 그럿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주., 대단히.,정말 예민한 낚수가 아닌이상 차이점은 글쎄 또는 별차이없다로 생각 됩니다... 답글도 초짜 티가 나지요...ㅎㅎ 정확한 이론과 실전은 아래 고수분께 패스....... 무인부달아이디로 검색 10-09-15 11:14 상기 채비의 목적은 좁쌀이나 스위벨만을 들어올리는 힘만 작용하도록 '이물감'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적으로 빳빳한 목줄은 본봉돌의 하중이나 저항을 그대로 좁쌀에 전달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추천 0 신고 상기 채비의 목적은 좁쌀이나 스위벨만을 들어올리는 힘만 작용하도록 '이물감'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적으로 빳빳한 목줄은 본봉돌의 하중이나 저항을 그대로 좁쌀에 전달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釣夢아이디로 검색 10-09-15 22:18 저도 어제 군계홈피서 스위벨 채비에 대한 동영상을 봤습니다(겨울철 실내 낚시터 갈것을 대비해서.....) 강조하는 원줄의 굵가 0.8 ~ 1.5 호더군요... 않끊어 질까요? 불안한데..... 추천 0 신고 저도 어제 군계홈피서 스위벨 채비에 대한 동영상을 봤습니다(겨울철 실내 낚시터 갈것을 대비해서.....) 강조하는 원줄의 굵가 0.8 ~ 1.5 호더군요... 않끊어 질까요? 불안한데..... 뻐꾸통아이디로 검색 10-09-16 10:48 저도 이런 채비 구상해보았는데 얼마전에 활용을 해보니 차라리 그냥 예전 방식 원봉돌 -> 합사 -> 롤링 스위벨(좁쌀봉돌) -> 바늘 이 낳을것같네요.. 위의 방법의 장점이라면 목줄길이를 내마음대로 조정할수있어서 좋을것같긴한데 긴대 투척에서는 힘이들더라고요. 제경우에는 낚시대 : 바다민장대 원줄 : 그랜드fx 4호 본봉돌 : 고리봉돌 혹은 편납홀더(관통형말고 위아래도래고정형) 목줄 : 당합사 5호 좁쌀(스위벨) : 요즈리 b - 3b , 스위벨(쯔리겐 웨이트스위벨 b - 3b) 바늘 : 가마가츠 토너먼트 4 ~ 5호 찌 : 군계일학 물방개 , 학2 , 학3 찌맞춤 : 좁쌀봉돌채비로는 2b달고 수면일치에서 살짝가라앉게 맞춤. 스위벨채비로는 2b달고 바늘빼고 수면일치 원줄길이 본봉돌이 손잡이대보다 조금 짧게합니다.. 보시다시피 유료터만 다니다보니 채비는 아주 무식하게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합사로 하는 셋팅이 좀더 입질이 깔끔하더라고요. 낚시라는게 참 정답이 없는것같네요...머 여러가지 해보고 이게 내것이다 싶으면 되는거죠.. 명절 잘보내시구요~~ 추천 0 신고 저도 이런 채비 구상해보았는데 얼마전에 활용을 해보니 차라리 그냥 예전 방식 원봉돌 -> 합사 -> 롤링 스위벨(좁쌀봉돌) -> 바늘 이 낳을것같네요.. 위의 방법의 장점이라면 목줄길이를 내마음대로 조정할수있어서 좋을것같긴한데 긴대 투척에서는 힘이들더라고요. 제경우에는 낚시대 : 바다민장대 원줄 : 그랜드fx 4호 본봉돌 : 고리봉돌 혹은 편납홀더(관통형말고 위아래도래고정형) 목줄 : 당합사 5호 좁쌀(스위벨) : 요즈리 b - 3b , 스위벨(쯔리겐 웨이트스위벨 b - 3b) 바늘 : 가마가츠 토너먼트 4 ~ 5호 찌 : 군계일학 물방개 , 학2 , 학3 찌맞춤 : 좁쌀봉돌채비로는 2b달고 수면일치에서 살짝가라앉게 맞춤. 스위벨채비로는 2b달고 바늘빼고 수면일치 원줄길이 본봉돌이 손잡이대보다 조금 짧게합니다.. 보시다시피 유료터만 다니다보니 채비는 아주 무식하게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합사로 하는 셋팅이 좀더 입질이 깔끔하더라고요. 낚시라는게 참 정답이 없는것같네요...머 여러가지 해보고 이게 내것이다 싶으면 되는거죠.. 명절 잘보내시구요~~ 뚠규아이디로 검색 10-09-16 17:39 여러 답변 갑사드립니다.. 몇번더 출조해봐서 이상하다싶음 원래대로 가야겠네요! 추천 0 신고 여러 답변 갑사드립니다.. 몇번더 출조해봐서 이상하다싶음 원래대로 가야겠네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꿈의삼할챔질아이디로 검색 10-09-15 00:02 제가 초짜지만 무플이라.....ㅎㅎ 분할채비의 이론상 찌가 거의 정점에 다다를 때까지 윗목줄의 휨세는 거의 없다 입니다. (제가 그럿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주., 대단히.,정말 예민한 낚수가 아닌이상 차이점은 글쎄 또는 별차이없다로 생각 됩니다... 답글도 초짜 티가 나지요...ㅎㅎ 정확한 이론과 실전은 아래 고수분께 패스.......
무인부달아이디로 검색 10-09-15 11:14 상기 채비의 목적은 좁쌀이나 스위벨만을 들어올리는 힘만 작용하도록 '이물감'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적으로 빳빳한 목줄은 본봉돌의 하중이나 저항을 그대로 좁쌀에 전달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釣夢아이디로 검색 10-09-15 22:18 저도 어제 군계홈피서 스위벨 채비에 대한 동영상을 봤습니다(겨울철 실내 낚시터 갈것을 대비해서.....) 강조하는 원줄의 굵가 0.8 ~ 1.5 호더군요... 않끊어 질까요? 불안한데.....
뻐꾸통아이디로 검색 10-09-16 10:48 저도 이런 채비 구상해보았는데 얼마전에 활용을 해보니 차라리 그냥 예전 방식 원봉돌 -> 합사 -> 롤링 스위벨(좁쌀봉돌) -> 바늘 이 낳을것같네요.. 위의 방법의 장점이라면 목줄길이를 내마음대로 조정할수있어서 좋을것같긴한데 긴대 투척에서는 힘이들더라고요. 제경우에는 낚시대 : 바다민장대 원줄 : 그랜드fx 4호 본봉돌 : 고리봉돌 혹은 편납홀더(관통형말고 위아래도래고정형) 목줄 : 당합사 5호 좁쌀(스위벨) : 요즈리 b - 3b , 스위벨(쯔리겐 웨이트스위벨 b - 3b) 바늘 : 가마가츠 토너먼트 4 ~ 5호 찌 : 군계일학 물방개 , 학2 , 학3 찌맞춤 : 좁쌀봉돌채비로는 2b달고 수면일치에서 살짝가라앉게 맞춤. 스위벨채비로는 2b달고 바늘빼고 수면일치 원줄길이 본봉돌이 손잡이대보다 조금 짧게합니다.. 보시다시피 유료터만 다니다보니 채비는 아주 무식하게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합사로 하는 셋팅이 좀더 입질이 깔끔하더라고요. 낚시라는게 참 정답이 없는것같네요...머 여러가지 해보고 이게 내것이다 싶으면 되는거죠.. 명절 잘보내시구요~~
분할채비의 이론상 찌가 거의 정점에 다다를 때까지 윗목줄의 휨세는 거의 없다 입니다.
(제가 그럿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주., 대단히.,정말 예민한 낚수가 아닌이상 차이점은 글쎄 또는 별차이없다로 생각 됩니다...
답글도 초짜 티가 나지요...ㅎㅎ
정확한 이론과 실전은 아래 고수분께 패스.......
상대적으로 빳빳한 목줄은 본봉돌의 하중이나 저항을 그대로 좁쌀에 전달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강조하는 원줄의 굵가 0.8 ~ 1.5 호더군요...
않끊어 질까요? 불안한데.....
이 낳을것같네요..
위의 방법의 장점이라면 목줄길이를 내마음대로 조정할수있어서 좋을것같긴한데 긴대 투척에서는 힘이들더라고요.
제경우에는
낚시대 : 바다민장대
원줄 : 그랜드fx 4호
본봉돌 : 고리봉돌 혹은 편납홀더(관통형말고 위아래도래고정형)
목줄 : 당합사 5호
좁쌀(스위벨) : 요즈리 b - 3b , 스위벨(쯔리겐 웨이트스위벨 b - 3b)
바늘 : 가마가츠 토너먼트 4 ~ 5호
찌 : 군계일학 물방개 , 학2 , 학3
찌맞춤 : 좁쌀봉돌채비로는 2b달고 수면일치에서 살짝가라앉게 맞춤.
스위벨채비로는 2b달고 바늘빼고 수면일치
원줄길이 본봉돌이 손잡이대보다 조금 짧게합니다..
보시다시피 유료터만 다니다보니 채비는 아주 무식하게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합사로 하는 셋팅이 좀더 입질이 깔끔하더라고요.
낚시라는게 참 정답이 없는것같네요...머 여러가지 해보고 이게 내것이다 싶으면 되는거죠..
명절 잘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