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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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들 낚시하면서 담배 몇개피우세요,?

요즘 담배값이 엄청 비싼데 ,,밤낚시 하면 담배 한갑 반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담배를 끈어야 하는데 무엇보다 경제적인 문제 건강 문제죠,,,,,

저도 평소엔 하루 반갑 이쪽저쪽인데 낚시하면 한갑은 기본이 되더이다
그나마 치아 치료땜에 금연한지 한달정도 되가네요
밤낚시 갈계획인데 조황보다 어찌 담배없이 날을지샐지 그게 더 걱정입니다 ㅋㅋ
낚시꾼 거진다 흡연자가 많은거 같네요. 저도 한갑반정도 때우고오는듯합니다.
담배를 끊어야 폐암,후두암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코미디언 이주일씨도 폐암으로 사망하였지요

그분 폐암 말기에 방송에서 했던말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 절대 저처럼 되지 마시고 금연하세요

저도 밤낚시 하면서 2갑정도 피웠는데

기침이 심해져서 끊은지 2달 되었습니다.

담배가 없는 밤낚시 힘드시죠? 그런데 금연하면서 낚시 가능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시도해 보세요^^
이 박 낚놀이 하면, 한 보루 뜯어 한 두갑 남습지요.
밤낚가면 기본2갑이었는데 금연후 밤낚해보니 오히려 편하고 가뿐하고 좋읍니다.
금연 한지 20년이나 되어서 남에 이야기 같네요
담배 끈고 제일 힘들때가 술 먹을때
낚시 할때
그러나 요즘 노지 낚시 다녀보면 제일 짜증 나는것이 담배 꽁초 입니다.
다른것은 그래도 치우기 쉬우나 담배 꽁초는 구석 구석에 처 박혀 있어서
줍기가 엄청 힘이 드네요
제발 낚시 다닐때 담배 꽁초 아무곳이나 버리지 말아 주세요
부피가 작으니까 별것 아닌것 같지만 필터라 썩지도 않고 물에 뜨다녀서요
부탁 드립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주변도 깨끗하면 얼마나 좋나요
짱구 낚시꾼님 저도 담배피고 제떨이 만들어서 그곳에만 버리고 가지고 옵니다 ,,떡밥 봉지도 한곳에 비닐봉지에 넣고요,,,지렁이는 땅속에 방생하던지 ,,,물속에 팁으로 고기한데 주고 갑니다 ,,그러나 나하나 잘한다고 되질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 불판 ..pt병 ,,지렁이통 떡밥봉지등 너무 많더군요,,,혼자 줍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요,,,그냥 ,,관리인을 하나둘 뽑아 쓰레기 버리는 양만큼 돈을 지불하면 아무도 버리는 사람 없을겁니다 ,,,예)한봉지에 10000원씩 ,,
魚神 님 감사 합니다.

노지 낚시 다녀 보면 제일 불편한 것이 항상 쓰레기로 기분을 망치고 옵니다.

모두가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좋은 환경에서 낚시 하고 올텐데요

이제 여름이면 냄새도 많이 나고 파리까지 극성을 부리면 힐링하러 갔다가 스트레스 받고 오죠

즐낚이 되도록 우리가 지킵시다

감사합니다.......
담배를 덜피려면...개인적으로 떡밥 글루텐 낚시로 쉴틈없이..ㅎㅎ
전 한 3~5개 핍니다 오후7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정도까지
몇년전에 담배필때는 하루밤에 3갑 피웠네요
지금은 끊었구요 몇년 지나니까
술마실때 옆에서 펴도 별 느낌도 없네요
끊고나서 느끼는건 밤낚시하면 항상...
뭐랄까 쩔은느낌?? 그게 없어지고
제일 좋은건 몸에서 냄새가 안나서 그게 제일 좋아요 ㅎ
낚시갈때 담배를 안가지고 가면 그날 담배는 금연 인거죠 가끔 저는 그리 합니다
평소 반갑조금더 피다 낚시가면 무박2일기준 두갑정도 피는거 같습니다
담배 피우시는 월척회원 여러분들
100% 후회할날이 오실겁니다
백해 무익한것을

내돈들여가며
남의 따가운 시선밭아가며
남의 눈치보며
괄시당하면서
특히 건강해쳐가며
왜들 피십니까
저도 의사의 엄포에 담배를 끈었지만
그때는 때가늦었다는걸 깨달었읍니다
여러 회원분들도 저처럼 후회하시지말고
현명한 판단으로 끝어주시기 바람니다
항시 건강히 안녕하십시요
하루 30개피 기준이었는데 유독 낚시가 가면 널뛰기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박기준 6갑정도는 있어야 마음이 편했습니다.
케미없이 낚시할수 있어도 담배없는 낚시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담배를 피워던적은 28년 담배를 안 피운지는 17개월" 되었습니다.
은하수부터 시작한게 에쎄 클래식으로 마무리 되더군요.
안피운 동기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담배를 곱절로 인상하니 너무나 불쾌하고 화가나더군요.
더러워서 정부에 세금 절대 안낸다 한것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월척님들도 저랑같이 동참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낚시할때 1갑 반 피웠구요 지금은 금연중입니다 담배대신 먹을거 챙겨갑니다 ㅎ
윗분 붕어4자님이 저랑비슷하네요 정부에 돈내기아까워서 성질나서 금연합니다 정부님 담배금연해줘서 땡뀨
전담배도낚시도건강할려면둘다줄여야된다생각합니다..밤낚시가기전에 모든준비완료하고짐풀었는데 담배없으면 다시차돌립니다..술도기본이구요..서찬수프로도 술좋아하셨다네요..미끼달고한대피고...붕애잡고한대피고..낚시꾼만이즐길수있는특퀸이라생각합니다..
금연한지 2년쨉니다~좋아하시는 낚시 더하시려면 금연하세요 ㅋㅋㅋ
담배라. 매연으로 남 피해주지 쓰레기 피해주지 산 불로 피해주지 담배갑으로 마누라 한테 피해주지 아이들 기관지 천식 주지, 이세상 악이지.
공기좋은곳에서 이런저런생각하고 찌도보고 술도한잔하고 ...뭐매일가는낚시도아니고 ...갑갑한도시서벗어나는그것만으로건강해진다고생각합니다..담배는담배일뿐...
낚시대 담그고 경치 감상하며 한대 피는맛에 중독인거죠.
저는 찌맛 손맛 담배맛보러 낚시갑니다^^
魚神님~~ 좋은 계기가 있어 금연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계기란 스스로 견딜 수 있을만한 고통, 고난이란 의미로 쓴 말입니다.
저도 한창 담배 피울 때는 가만히 찌만 바라보고 있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끊고 보니 그냥저냥 견뎌지네요.
생사의 갈림길에 서고 나니 담배냄새가 절로 피해지고 두 해 반이 지난 지금은 담배연기에 숨쉬기가 불편하게 느껴지는군요.
건강하시면 그 건강을 지켜가기 위해서, 불편하시면 건강을 회복하시기 위해서라도 더 늦기 전에 금연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인력으로 잘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흡연습관인 듯 합니다. 부디 좋은 계기를 만나 금연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끊고싶은데 맘대로 안되내요 그래서 사탕가지고
다녀오 그나마 낚시할때 좀 줄이게 되내요
특히 걸었다가 떨궛을때 줄담배 빱니다ㅜㅜ
18년 폈나보내요...낚시 시작하고 1년만에 담배 끈었습니다. 낚시하면서 담배피다 죽을수도 있겠구나...느껴지더군요.ㅠㅠ
금연하면 좋으련만...
금연하신분도 낚시갈땐 슈퍼들러 한갑 사오시고
밤새 다피더군요 다시 일상에선 금연...
아마 낚시꾼이 낚시를 접으면 금연은 쉬울것 같습니다만
현실은 힘들지요..
저 또한 평균 하루 11~12개인데 낚시만 가면
두배로 한갑은 피우고 철수 합니다
모든분들이 금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비흡연자 꾼님들 미안합니다ㅠ
영문도 모르고 옆자리서 날라오는 공해를ㅠ
전 보통 낚시가면2박3일 출조하는데
흠 한보루 사가지고 갑니다.
좀 줄려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
명인 이라는 TV 방송에 담배 피우시는 분의 폐 사진 봤는데
회색 폐에 잉크를 부워 놓은것 같더군요.
일반인 폐는 핑크색 이랍니다.
폐 조직은 손상 되면 더 이상 재생 안됩니다.
그리고 담배를 20년 피웠다면 이미 폐조직 500개 이상이 변형 되어 엄 발전 가능성이 있고 30년 이상 피웠다면 끈더라도 조금은 더 살수 있지만 이미 엄 진행 단계라고 합니다.
담배 끈더라도 손상된 폐 세포는 되돌릴수가 없습니다.
담배 끈으신분은 정상인 폐 세포로 돌아 갈수 없고
끈은후 수년후 이미 변형된 세포 인해 엄으로 발전되어 5년,10년후 엄으로 발전되어 죽을수 있습니다.
첨부터 태우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끈는건 정상인 처럼 해복 될수는 없지만 계속 피는것 보다는 더 살수 있으니까? 끈는겁니다.
전.....담배없이 한번 밤낚시 했는데 졸려 자다가 왔어요
뭔가 불안함
금연한지 2년넘었네요 담배필땐는.밤낚시가면 많이펴봐야 5개비정도 막상 밤보단 낮낚시에서 많이 태웠습니다.낮낚시에는 반갑에서.한갑정도 태웟네요
대부분 금연중이신분들의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올초 낚시를 하면서 너무 많이 피우는거 같아... 금연보조제를 이용해서 현재 5개월째 잘 참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 피우고 싶어요.
그래도 참아야겠죠 ^^
전...출조갈때 벌써 한5개피 땡깁니다.맨날 출발할땐 흥분의도가니라 ㅎ

밥상피고 냉커피에또 두어대,,,

입질오면 또한대 입질안오면 안와서 또한대,,,

12시넘으면 날지나서 또한대,,,

서찬수님 나광진님 김태우님 ...여럿조사님들도 담배로인해

몸이안좋은걸로 알고있는데,,,

전 큰일입니다. 이글을쓰면서도 한대빨고있으니 ..ㅠㅠ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
그냥 피세요.억지로참는게 더큰병 생김니다.지금까지 담배핏는데 이상업다면 내몸이 담배에 적응햇을것이고,안피는사람도 암다걸림니다.이런저런 걱정하고 살거면 도시에서 떠나 산솎에서 사시는게 안전할검니다.저는 하루2갑 기본핌니다.아버지는 82이신데 하루1갑피심니다 감기도잘안거리고 건강하심니다.
담배피우시는 조사님들 낚시터에서 담배피우는 그맛... 꿀맛일거 같습니다..
그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옆에 조사님은 담배를 않피울수 있다는것 가끔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 반갑,, 낚시가면 한갑 ~ 한갑 반,,,
1년 6개월전에 담배끊었는데,,, 유독 낚시갈때만 담배생각에 한갑씩 사 갔습니다.
대략 출조를 10회미만 했으니까, 1보루 정도 피고,, 최근에 간 낚시에서 굳게 맘 먹고 담배를 안사갔는데,
안피니까 덜 피곤하고 좋네요, 입도 안 텁텁하고,, ㅎㅎㅎ
담배 끊는거는 개인의 선택이고,, 세금 아까워서 끊었습니다~~ ^^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ㅜㅜ
1담배
2피우면 건강에 안좋아요
3피우면 안좋지만
4꽁초 버리는것도
5정말 안좋습니다
6깨끗하게..
7청결하게..
흠..따로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저도?매번 금연 실패하고..30년을 피웠는데..지금!고작9일째. 담배입에도 안됐습니다~윗님 어느분 말씀처럼 좋아하는 낚시 더오래할려고. 참는중입니다~담배만 피지않는다면 우리 낚시인처럼 큰혜택이.. 물가에서 맑은공기를 폐에 공급해줄수있자나요! 낚시도하고 술도마십니다!죽을때까지 안펴야 금연입니다..참는거지요!
이롭지도 않은것을 돈주고 사서 빨아댈 이유가 없는 듯합니다 처음 배울때 거친거부반응 이 있었을겁니다 기침 연발 하면서~
신체는 화학물질 담배를 거부했던 것입니다. 단지 지금도 빨아 대시는분들은 못끈어서,,,끈기힘들어서~ 어쩔수없이 피는분이 절반이 넘을것입니다
알고보면 뇌속에 연가시를 들여놓는것과 같습니다 연가시가 요구하는대로 빨아서 연기를 들여보내주고~
비오는날 우산이없어도 새벽 2시에 편의점까지 가는수고를 마다않게 만드는것도 바로 뇌속을 까맣게 점령한 니코틴 연가시 의 수작입니다.
흡연자의 50 %이상은 연가시에 지배당하고 있는거죠
피면 기분이 순간 좋아지고 몽롱해지는데 안피면 초조해지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그러니까 제2의마약 이다 라고 합니다
마약은 뭔가요 사람을 파멸로 이끄는것이 마약이죠
사람은 술을 이길수 없고 마약도 이길수없고 니코틴 도 이기기 힙듭니다
"담배 는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니코틴 연가시 다"~ 오늘의 명언 을 끝으로 갈음합니다
잠깐 쉬고있는 사람입니다.
네달이 다되어 가네요

20년이상 피웠고 하루 한갑이상피웠습니다.
물론 낚시가면 두갑은 피웠습니다.

의지를 테스트 해보기위해서 마음가짐만으로 쌩짜로 끝었습니다.
담배한갑을 사서 한대를 피우고 나머지 19대를 부러뜨렸습니다.
그리고 자기최면..나는 원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었다...

지금도 담배피우라하면 한갑도 한자리에서 피울수 있습니다.
일체유심조 라고 하죠...
한번 도전해보세요..해볼만 합니다.
담배 이녀석이 요물인것은 맞습니다.
끊고싶은분은 끊으면되고 피우고 싶으신분은 피우시면됩니다.
몸에안좋아서 남에게 피해주어서 세금많이내어서 등등 다 소용없는 이야기지요.
피우고싶은데 무슨 말이나 핑계가 필요합니까 그냥 피우시면됩니다.
끊고 싶으신분은 그냥 안피우면 됩니다.
저도 40년넘게 피우던 담배 끊었다기보다 쉬고있다고해야 맞겠지만 안피운지 1년 반정도 됩니다.
처음에는 낚시가면 미치겠더군요. 괜히 주머니 뒤적뒤적 손도 쥐락펴락
어떤날은 먹거리도 사가보고했는데 별 도움이 안되고 결국 요즘은 그냥 다닙니다.
다니다보니 그럭저럭 견딜만 하더군요. 요즘은 옆에서 담배피우고 있으면 은근히 짜증이 납니다.
예전엔 그 구수하고 미소가 나오던 냄샌데 요즘은 공연히 눈쌀이 찌푸려 지더군요.
2년..요점 부쩍 담배생각이 나내요
전 개인적으로 담배값 인상으로 열바다서 2014년 12월6일부로
지인들에게 선전포고하고 그날부로 더러버서 오늘까지 안피웠습니다
끊코보니 경제적으로나 위생적으로나 참 좋습니다 담배 끊으세요 안 피우면 됩니다
절대 인간이 독해서 끊는거 아닙니다~
저두30여년을 피웠는데 하루아침에 끊었습니다~
저도 한갑반정도 밤샘낚시에 태웁니다. 물론 금연하고싶네요... 잘안되서 문제지...헌데 낚시하면서 담배 태우는건 좋은데 제발 물에다 버리진 말아주세요..
종이컵에 물채워서 재떨이로 사용하면 될걸 매번 담배피고 침뱉고 물에다 티기고...꽁초 던져버리고.... 저도 담배 태우지만 이정돈 아닙니다. 재떨이 이용합시다. ㅋ
값이 오르고 하루에 반갑정도 피는데 낚시가서 입질 없으면.... 1갑정도 핍니다. 출조전에 장전해서 가죠.
으이그 35년핀 이눔에 담배 너를 어쩐다냐 끊지두 피기두 그렇쿠 `~~~~~~~~~~~
집에서 조우와 만나기 전까지 들뜬마음에 4개피
조우상봉후 출조지까지 더들떠서 4개피
도착해서 탐색하며 2개피
장짐내리고 1개피 대편성하면서1개피
대편성후 만족하며 1개피
다른조우 자리구경하며 1개피 커피한잔하며 1개피
식사준비하며 1개피 산에 똥싸면서 1개피
식후 1개피 식후 커피마시며1개피
자리앉아 전의를 다짐하며 1개피
담배를 적개피자는취지로 한마리당 한개피씩피자는 쓸대없는생각하다 입질업어서 줄담배..
잠쏟아지면 커피담배로 잠을 깨려고 노력
대략 20개피
대략 새벽동틀무렵까지 두갑정도
여기서 아침입질 전의를 다짐하며 커피앤줄담배 6개피
입은 시궁창으로 변해있음 찝찝해서 양치한번하고
다시1개피 간밤의조과 및 조우들과의 식사및 담화 3개피
철수하며 2개피 철수후 저수지보며 2개피 집에돌아가며
안전운전 위해 잠깨려고 5개피 집에 도착해서 씻고
모든것을마무리하고 1개피
거의 딱 3갑정도 피네요 중간에 낚시중 자버리면 2갑
밤새면 3갑정도입니다.
너무해로운것 같아서
금연 6개월째.금낚8개월째입니다.

현재는 담배생각보다 낚시생각이 간절합니다.
미칠지경입니다... 마눌님이 금연6월까지 성공하면
좌대사준답니다...
같이 금연 해보는건 어떨까요ㅎ
너무줄담배가 습관이라 담배피는친구들까지 혀를 내두르는 체인스모커였습니다.
금연하고 한달 담배값30여만원 보험하나더들고 금연중입니다.
담배,낚시 둘중선택하라면 낚시 선택하겠습니다.
할수있다면 같이 금연해보아요^^●
제가 90년대 후반에 온라인에서 어떤 분을 만나 같이 낚시를 갔는데 정확히 다섯갑을 피우시더라고.. 하루동안
밤 하루 세고 나니 세갑 피우셨는데 앞에 놓은 종이컵 세개가 꽁초로 꽉 차있고.. 저 그때 한갑 피울때 인데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담배를 그렇게 많이 피우시는데 필터 바로 앞까지 담배 연기를 얼마나 깊이 들이 마시던지... 지금 오십대 중반 정도 되셨을거 같은데.. 건강하실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전 전자와 겸용합니다. 담배가 중독성도 있지만 ㅎㅎ 습관성도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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