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낚시할때 좁쌀봉돌채비로 낚시를 즐겨합니다. 만약 목줄에 단차를주고 좁쌀방식으로 낚시를 할경우 조과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싶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목록 이전 다음 좁쌀채비중 단차 문의.. 여복충만아이디로 검색07-10-30Hit : 656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좁쌀채비중-단차-문의 URL 복사 저는 주로 낚시할때 좁쌀봉돌채비로 낚시를 즐겨합니다. 만약 목줄에 단차를주고 좁쌀방식으로 낚시를 할경우 조과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싶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추천 0 저수지풍경아이디로 검색 07-11-06 13:32 댓글이없어서.... 허접하나마 한줄 달겠습니다. 제경우 현장에서 달아주신 글처럼 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려 이단 봉돌채비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질이 없거나... 낮낚시때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에 뭔가 건드리기는 하는데... 챔질타이밍을 잡지못할때 입니다. 목줄길이를 짧게 가져가는 방식이기에 일단 입질파악이 조금더 쉬워지니... 경험상 결국 커야 준치급정도인데.... 씨알 선별력보다는 마릿수조과에 탁월한듯합니다. (꽝은 면하게해주는.... ^^;) 특히나 이제 좀 더 지나면 동절기 낚시가되는데.... 겨울철 낮낚시에서 좀더 발전된 분할봉돌채비가 보여주는 찌올림의폭이 큰것은 사실이니까요. 추천 0 신고 댓글이없어서.... 허접하나마 한줄 달겠습니다. 제경우 현장에서 달아주신 글처럼 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려 이단 봉돌채비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질이 없거나... 낮낚시때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에 뭔가 건드리기는 하는데... 챔질타이밍을 잡지못할때 입니다. 목줄길이를 짧게 가져가는 방식이기에 일단 입질파악이 조금더 쉬워지니... 경험상 결국 커야 준치급정도인데.... 씨알 선별력보다는 마릿수조과에 탁월한듯합니다. (꽝은 면하게해주는.... ^^;) 특히나 이제 좀 더 지나면 동절기 낚시가되는데.... 겨울철 낮낚시에서 좀더 발전된 분할봉돌채비가 보여주는 찌올림의폭이 큰것은 사실이니까요. kik112아이디로 검색 07-11-19 06:42 먼저 찌 선정이 중요할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좁쌀 봉돌 사용시엔 절대적으로 다루마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군계일학 채비 참조 요망-요즘이 있다고 하던데??) 단차는 많게는 10cm정도이면 상황에 따라 최대는 찌 바로 밑이나 좁쌀 봉돌 바로 위까지 사용하는 편입니다... 추천 0 신고 먼저 찌 선정이 중요할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좁쌀 봉돌 사용시엔 절대적으로 다루마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군계일학 채비 참조 요망-요즘이 있다고 하던데??) 단차는 많게는 10cm정도이면 상황에 따라 최대는 찌 바로 밑이나 좁쌀 봉돌 바로 위까지 사용하는 편입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저수지풍경아이디로 검색 07-11-06 13:32 댓글이없어서.... 허접하나마 한줄 달겠습니다. 제경우 현장에서 달아주신 글처럼 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려 이단 봉돌채비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질이 없거나... 낮낚시때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에 뭔가 건드리기는 하는데... 챔질타이밍을 잡지못할때 입니다. 목줄길이를 짧게 가져가는 방식이기에 일단 입질파악이 조금더 쉬워지니... 경험상 결국 커야 준치급정도인데.... 씨알 선별력보다는 마릿수조과에 탁월한듯합니다. (꽝은 면하게해주는.... ^^;) 특히나 이제 좀 더 지나면 동절기 낚시가되는데.... 겨울철 낮낚시에서 좀더 발전된 분할봉돌채비가 보여주는 찌올림의폭이 큰것은 사실이니까요.
kik112아이디로 검색 07-11-19 06:42 먼저 찌 선정이 중요할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좁쌀 봉돌 사용시엔 절대적으로 다루마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군계일학 채비 참조 요망-요즘이 있다고 하던데??) 단차는 많게는 10cm정도이면 상황에 따라 최대는 찌 바로 밑이나 좁쌀 봉돌 바로 위까지 사용하는 편입니다...
제경우 현장에서 달아주신 글처럼 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려 이단 봉돌채비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질이 없거나... 낮낚시때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에 뭔가 건드리기는 하는데... 챔질타이밍을 잡지못할때 입니다.
목줄길이를 짧게 가져가는 방식이기에 일단 입질파악이 조금더 쉬워지니...
경험상 결국 커야 준치급정도인데.... 씨알 선별력보다는 마릿수조과에 탁월한듯합니다. (꽝은 면하게해주는.... ^^;)
특히나 이제 좀 더 지나면 동절기 낚시가되는데....
겨울철 낮낚시에서 좀더 발전된 분할봉돌채비가 보여주는 찌올림의폭이 큰것은 사실이니까요.
저 같은 경우엔 좁쌀 봉돌 사용시엔 절대적으로
다루마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군계일학 채비 참조 요망-요즘이 있다고 하던데??)
단차는 많게는 10cm정도이면 상황에 따라
최대는 찌 바로 밑이나 좁쌀 봉돌 바로 위까지
사용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