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낚시로 좁쌀봉돌 채비를 하려고 하는데 원줄을 카본과 모노 중
어떤걸로 하는데 좋은가요? 그리고 몇호를 써야합니까?
카본줄로 써야 한다고 그러던데...아닌가....
카본은 무거운데 튼튼하고
모노는 가벼운데 튼튼하지가 않아 잘 터진다고 하던데 ...
어떤걸 써야할지 조언부탁합니다.
모노줄은 비중이 가벼워 물위에 뜨거나 중간층에 머뭄니다 그리고 신축성이 있어 고기의 강한 저항에도 잘 견디어 주고 찌의 부담도 줄여 줌니다 단점이라면 열에 약하여 잦은 찌고무의 이동이나 큰고기를 건져냈을시 파마현상이 생겨 줄을 당장 갈아야 하지요
카본줄은 비중이 무거워 예민한 찌맞춤을 했을시 찌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을 함니다
수초지역등 장애물을 안고 낚시를 할때 순간적인 쳄질이 바로 전달되어 물위로 떠올려 수초를 감는등의 저항할 시간을 줄임니다
인장력이라면 같은 호수일때 비슷한 강도를 지님니다만.맹탕일경우 모노줄이..수초지역에선 카본줄이 유리함니다
좁쌀봉돌체비를 하신다면 떡밥낚시이실터이니 모노줄 2호정도라면 가능함니다
덩어리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초보입니다.
그냥 몇가지 생각이 나서 몇자 올립니다.
원줄의 종류를 선택함에 있어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써야합니다.
어떤 채비일지라도 말이죠.
낚싯대 칸수, 찌의 부력, 현상 상황, 대상어종등등...
줄의 호수는 떡밥낚시 일경우 예민한것이 좋겠죠.
하지만 어떤 종류의 낚싯줄이라고 해도 2~2.5(3) 까지 좋다고 봅니다.
카본과 모도 둘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전 두가지 다 좋다고 보고요.
찐한 찌맛 보시길 바랍니다. ^^.
카본줄은 비중이 무거워 예민한 찌맞춤을 했을시 찌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을 함니다
수초지역등 장애물을 안고 낚시를 할때 순간적인 쳄질이 바로 전달되어 물위로 떠올려 수초를 감는등의 저항할 시간을 줄임니다
인장력이라면 같은 호수일때 비슷한 강도를 지님니다만.맹탕일경우 모노줄이..수초지역에선 카본줄이 유리함니다
좁쌀봉돌체비를 하신다면 떡밥낚시이실터이니 모노줄 2호정도라면 가능함니다
덩어리 하십시요
초보입니다.
그냥 몇가지 생각이 나서 몇자 올립니다.
원줄의 종류를 선택함에 있어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써야합니다.
어떤 채비일지라도 말이죠.
낚싯대 칸수, 찌의 부력, 현상 상황, 대상어종등등...
줄의 호수는 떡밥낚시 일경우 예민한것이 좋겠죠.
하지만 어떤 종류의 낚싯줄이라고 해도 2~2.5(3) 까지 좋다고 봅니다.
카본과 모도 둘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전 두가지 다 좋다고 보고요.
찐한 찌맛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