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불편하죠.
그리고 없었을때 아무리 저수지뚝이나 밭밑자리 회손안할려고 노력은 했지만,
의자놓을자리, 발디딜자리는 어느정도는 땅을파고 다져 손을봐야 밤새기가 편했지요.
반면 좌대나 발판이 있으면, 자연그대로 전혀표나지않게 다녀올수있습니다.
고로 저는 발판이라도 준비하는게 좋다고보는 일인입니다.
어떤 낚시를 하느냐에 따라 좌대가 필요할수도 아닐수도 있는거니 뭐라 단적으로 말은 못하겠으나 저는 좌대를 4세트 사용하고있습니다
발판좌대. 의자일체형 좌대. 내림용 중좌대. 파라다이스 특좌대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은 짬낚시를 하더라도 앞받침대 땅에 박고 뒷받침대도 땅에 박아 낚시하는 일은 1년에 한두번 이고 거의 좌대를 사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2박 이상 수중전 할때는 파라다이스 특좌대에 트라이캠프 20을 올려놓고 편안하게 하기도 합니다
포인트에 따라 좌대 사용여부를 냉정히 평가합니다. 분명 좌대나 발판사용은 붕어에게 경계심을 주기에 충분한 설치물이기에, 가능한 사용을 자제합니다. 하지만 수초낚시등 포인트에 따라 어쩔수 없는 경우에는 저도 수고를 감수하고 설치를 합니다. 좌대사용은 가능한 자제하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좌대 짐이라고 느껴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싶어서 첨샀을땐 바로 팔았었는데
또다시 똑같은 물건을 사게 되었고 이제는 이거 팔면 얼마나 매꿔진다고 팔생각 들지않고 잘 사용하고 있구여.
좌대가 짐이라면 낚시는 하는 자체가 다 스트레스고 취미가 아니라 노동이겠죠. 좀 번거롭고 무거우면 어떱니까?
그정도 다룰 여력은 있느니 낚시가는거 아닌가요? 하룻밤 편안하게 내가 자리를 만들어서 한다는게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한방터는 워낙 사람들이 평일 주말 않가리고 산란철에 장박을 때리는데라 실제로 생자리에 좌대를 설치하지
않으면 낚시 조차 할수 도 없는 곳입니다. 이것때문에 좌대를 구입하게 된 큰 이유이지만 그래서 더더욱 그곳 포인트는 수중전만 가능한곳이라 저밖에 다른사람들은 못하는곳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좌대의 소중함을 느끼곤합니다.
망설이고 고민 많이 해봐야 스트레스만 됩니다.
필요하다면 사셔서 잘 사용하세요. 있었을때의 그 행복감을 생각해보시면 망설임없이 선택하실거라 생각되네여.
저는 섭다리도 있습니다. 섭다리 사용할때가 있고 좌대사용할때가 또 있으니 상황마다 적절히 선택 사용하시길....
짧게나마 제 소견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적어보고 갑니다.
자세가 편해야 골병 안듭니다.ㅎㅎㅎ
좌대가 무거우시면 차랑 가까운 보인트에 앉으시면 될겁니다.
저도 섭다리만 쓰다가 좌대로 옮기고 나서 2박이상 낚시가 편하다는걸 몸소 느끼고 이제는 좌대를 항상 차에 가지고 다닙니다.
짐이 된만큼의 몇배는 보상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설치하면 철수할때까지 충실한 자리가 되잔아요
진짜 사용안해본사람은 그편안함과 여유를 몰라요
하룻밤 낚시라도 편하게 할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만해서 최대한 포인트까지 집입시키면 됩니다
차에서 좌대 내릴 필요도 없지요^^
그리고 없었을때 아무리 저수지뚝이나 밭밑자리 회손안할려고 노력은 했지만,
의자놓을자리, 발디딜자리는 어느정도는 땅을파고 다져 손을봐야 밤새기가 편했지요.
반면 좌대나 발판이 있으면, 자연그대로 전혀표나지않게 다녀올수있습니다.
고로 저는 발판이라도 준비하는게 좋다고보는 일인입니다.
무릎이 많이 아퍼요.
설치할 때, 철수할 때, 이동할 때는 짐입니다.
있으면 유용하고 편하지만 자꾸 부담스러워지는 낚시짐들...
맘이 일어나면 어느새 자동차 속에 장비는 쌓이고 ......
좌대 있으면 짐 없으면 철수시 편함
좌대 있으면 낚시 할때 뽀대 간지 작살
좌대 없으면 낚시할때 허접 조사
그외엔 부담스러운 짐입니다
보관 이동 설치 해체시 욕보는일이
더 커보이네요~
짐이라고 생각하시면 낚시짐도 짐인데..아무곳도 못갑니다..ㅎㅎ
갈수록 장비만....으
설치 철수시 10분씩만 투자하면 낚시하는동안
편안하고 가방이며 삐꾸통 받침틀등 깨끝하고
장점이 더많죠. 그래서 저는 받침틀 구입시
아예 자립다리는 빼고 구매했네요.
불편하다면 짬낚시인데 그래서 짬낚은 포기했네요
포인트를 볼 때 좌대를 펼치는 것을 전제로 자리를 살펴보게 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좌대가 포인트를 제한한다고 할까.....?
목적과 수단이 역전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무거운 것이 짐이 아니라 마음을 제한하는 것이 진짜 짐이라 생각됩니다
결정은 질문자께서...^^*
하루 낚시가 편해집니다~~
있으면 무조건 설치하는데요..
저도 한번식 아~~~이게뭐하는짓일까 하면서도 설치 하고 있습니다
허나짐이라쥬
발판이 짐안되고 편하지 안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내일은맑음님 말씀에 한방 꾸욱~~~~~~
발판좌대. 의자일체형 좌대. 내림용 중좌대. 파라다이스 특좌대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은 짬낚시를 하더라도 앞받침대 땅에 박고 뒷받침대도 땅에 박아 낚시하는 일은 1년에 한두번 이고 거의 좌대를 사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2박 이상 수중전 할때는 파라다이스 특좌대에 트라이캠프 20을 올려놓고 편안하게 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어떤게 좋습니까??
너무 편 해서 맨날 잠 만 자고 오지만 좌대 없으면 엄청 불편 하네요...
좌대 없을 때 야 그러려니 하고 했지만 써 보니 좌대 옮기고
설치 해체 하는 시간 투자대비 득 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못뚝 안파도되고 좌대없이 앉을 수 없는
포인트에도 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은 무게가 무겁다는것 하지만
좌대 펴고 낚시하는것과 없이 하는것은
다음날 피로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접지좌대큰거 의자올라가면 더좋죠 발목정도다는데도 들어가서 할수있고요 처음에 섭다리 폈을때 동호인들이 뭐라했는데 지금은 거의 반절이상이 섭다리는 가지고있드라고요 좌대 저는무거워서 발판하고 부속품하고 따로 가지고다닙니다 무게를 반으로 나누어서 가지고다녀요 솔직히 무게부담은 있거든요 너무가벼우면 좀약하고 전 있으면좋다인데 승합차가있으면 더좋죠 자리쟁탈전이있는곳에서 좀자유롭더라고요 생자리도 맘대로앉을수있고요 하나를 얻으면 잃는게 있긴합니다
제가 가는 포인트는 산을 하나 넘어서야 되거든요.
다들 계륵 하나씩은 갖고 계시나 봅니다.
또다시 똑같은 물건을 사게 되었고 이제는 이거 팔면 얼마나 매꿔진다고 팔생각 들지않고 잘 사용하고 있구여.
좌대가 짐이라면 낚시는 하는 자체가 다 스트레스고 취미가 아니라 노동이겠죠. 좀 번거롭고 무거우면 어떱니까?
그정도 다룰 여력은 있느니 낚시가는거 아닌가요? 하룻밤 편안하게 내가 자리를 만들어서 한다는게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한방터는 워낙 사람들이 평일 주말 않가리고 산란철에 장박을 때리는데라 실제로 생자리에 좌대를 설치하지
않으면 낚시 조차 할수 도 없는 곳입니다. 이것때문에 좌대를 구입하게 된 큰 이유이지만 그래서 더더욱 그곳 포인트는 수중전만 가능한곳이라 저밖에 다른사람들은 못하는곳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좌대의 소중함을 느끼곤합니다.
망설이고 고민 많이 해봐야 스트레스만 됩니다.
필요하다면 사셔서 잘 사용하세요. 있었을때의 그 행복감을 생각해보시면 망설임없이 선택하실거라 생각되네여.
저는 섭다리도 있습니다. 섭다리 사용할때가 있고 좌대사용할때가 또 있으니 상황마다 적절히 선택 사용하시길....
짧게나마 제 소견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적어보고 갑니다.
1박 낚시 - 발판
2박 이상 - 좌대
머니만 허락한다면 좌대 지른다 한표,
단 낚시전용 자동차 필수 아닐까요?
논둑.못둑 파지말고 좌대로 갑시다.
힘은 들지만 힘든 만큼 편합니다.
논둑밭둑파서 욕먹지 말고
돈들어도 좌대로. 갑시다.
무거우면 좌대에 가방걸이 만들어서
매고 옮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