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비를 올교환할려고 보니 줄이 구별되지않아 여쭙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본줄과 나일론줄의 구분은 태워서 재가남으면 카본줄 몽글하게 녹으면 나일론줄로 구별하는데요.. 문제는 모노줄과..나일론줄의 구별법입니다 케이스가 분실되고 줄감겨있는곳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으니 깝깝합니다...ㅠㅜ 구별법이 있을까요..^^
나일론 줄이 영어로 mono filament!
그래서 앞에 모노만 부르다 보니 모노줄...나일론줄....다른가? 생각됩니다.
따라서 모노나 나일론이나 같은 성분이라
불로 지지면 투면하게 녹아 떨어지거나 오므라 들어서 표가 안납니다.
낚시와 함께하는 살이가 행복하시길.....
항간에접하는 정보?소문??들이 나일론줄은 늘어나면 회복이 안된다..
회복력은 모노줄이 훨신 좋다고 하는 말들이 많아서요 또..모노줄은 나일론줄을 여러가닥 엮어서??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혹시라도 그구별법이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즐낚하시고 대물하시길..
그리고 줄이 물에서 가라앉음도 틀리다고 하네요.
저는 같은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제 낚시줄 케이스에보니 나일론줄은 나일론이라 적혀있고
모노필라멘트줄은 모노필라멘트라고 적혀 있네요.
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같은 타입인지 아닌지가 중요 합니다. 라인의 굵기는 호 로 표하거나 lb 로 표기 하는데, 프로팅 타입인지 데크론타입인지에따라 다르다고 여겨집니다. 나일론줄, pe라인, 합사, 가있다고 보시면 되고, 나일론 줄에는 물에 뜨는(프로팅)타입과 가라앉는 (데크론)타입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