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이면 구입할수있는 전자찌들이 많은데요? 틀은 비슷하고 단지 찌탑 길이에 따라 점등식이 다른것같은데.. 425밧데리에
부력은 2~3g 인데 민물낚시(옥수수나 글루텐)에 큰 영향은 없는지요?? 전자찌는 한번도 사용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입질표현이 둔하든가? 충격에 약하든가? 잘 부러진다? 등 이런건 없으신지요??
3천원이면 구입할수있는 전자찌들이 많은데요? 틀은 비슷하고 단지 찌탑 길이에 따라 점등식이 다른것같은데.. 425밧데리에
부력은 2~3g 인데 민물낚시(옥수수나 글루텐)에 큰 영향은 없는지요?? 전자찌는 한번도 사용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입질표현이 둔하든가? 충격에 약하든가? 잘 부러진다? 등 이런건 없으신지요??
입수와 찌올림 시에 찌가 누워서 내려가고 누워서 올라옵니다.
싸다고 덜컥 사셨다가 낭패 보시는 경우 많습니다.
충분히 검증된 찌를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있습니다
국산, 중국산의 구분은 무의미합니다
몸통 다 깨지더라구여
걍 쓰던거 씁니다
몇년째 써도 고장없고 튼튼하고 입질도 정확합니다.
그리고 꼭 사용하라는 배터리 쓰세요~ 저도 호기심에 샀다가 접촉불량 많아서 그냥 불빛 안변하는 찌로 쓰고 있습니다.
저렴한 것은 3개 세트에 3000~5000원
중간가격은 3개 세트에 5000~ 7000
개당 2000~4000원 짜리만 구입해서 사용해서 그 이상 가격은 모릅니다.
지금 중국산 전자찌만 30여개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찌가 100여개 있는데
최근에는 중국산 전자찌만 주로 사용합니다.
과거에 비해 요즘 물가가 올라 알리에서도 천원 정도 비싸진 듯합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은 개당 2천원에 구입한 것입니다.
찌톱의 밝기가 밝은 것도 있고 좀 어두운 것도 있습니다. 복불복이지요.
그리고 몸통은 나노탄소섬유라고 하는데요 몸통 쎄게 누르면 눌리거나 부서집니다만 지금까지 눌린 찌는 있어도
뽀개진 찌는 없고요. 찌톱이 간간히 사용하다 보면 불량스러운 것이 있어서 다른 찌톱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지요.
입질이나 이런 것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저는 찌가 아주 불량이 아니면 채비와의 균형 문제라고 생각하지
찌 자체에 크게 개의치 않고 낚시하는 타입니다.
손맛터나 겨울 하우스에서도 사용하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찌가 좋아서 중후한 찌 올림이나 개인적 취향에 맞는
찌 놀림이 각 개인별 취향이 있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단정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우나
지금까지 7년 이상 사용해 본 봐로는 저렴한 가격에 밤 낚시하기에는 별로 문제 없이 사용중이네요.
낮 낚시에 찌톱 시인성이 좋지 않아서 추가로 찌톱에 튜닝을 해서 시인성을 좋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네요.
낚시가방이 차에 있어서 집에 짜투리만 사진 찍어 올립니다. 주로 1g짜리부터 8g 까지 부력별로 여러개 가지고 있습니다.
알리에서도 발 품 팔아야 좋은 것 뽑기합니다.
저렴하게 개당 2~3천원짜리 몇 개 시험 삼아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고 추가로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사진입니다.
가벼워서 찌 균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찌톱에 끼웠다 뺐다 합니다.
이것도 알리에서 팝니다. 세 봉지에 1~2천원 봉지당 20개 들어있고 사이즈 대중소 각각 판매합니다.
재질은 압축 폴리같습니다.
다만 주간 시인성은 극악입니다.
밤에는 필요 이상으로 잘 보이고 주간에는 너무 안보여서 다대편성으로 아침장 보는건 포기하여야 할듯합니다.
단, 찌 몸통의 재질 차이는 날수 있겠죠
저 같은 경우엔 개당 7000원~ 10000원 정도 하는 중국산 전자찌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경험해보시죠.
다만 알리 직구는 불량이 있었고
9*9피싱에서 산건 문제 없이 잘쓰고있습니다.
3천원짜리 중국 전자찌는 거의 모두가 카바레 찌라고 하는 휘향찬란하고 화려한 색상의 찌탑 모두가 불이 들어오는
여러 점등으로 되어있는 유리섬유 소제 입니다.
이런 제품은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그다지 선호하는 찌는 아닙니다.
전자찌 중에서도 유리섬유 전자찌 보다는 1점등. 2점등. 3점등 으로 되어있는 LED점등찌가 좋습니다.
LED점등찌는 유리섬유 찌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고 중국산도 8천원 정도는 주어야 쓸만합니다.
LED전자 찌는 찌탑 유연성은 일반 카본 찌톱과 유사 합니다.
찌탑만 유리섬유 또는 LED찌탑으로 바꾸기만 하면 되는데요 아주 간편하고 좋아요
한번에 쓸일을 도배를 했네요 ㅎㅎㅎ
찌톱은 찌끝에 돋보기가 달려있는 걸로 사야 주간에 잘보입니다...
무게도 그렇고, 옥수수를 주로 미끼를 사용하는터라 반얼래채비로 사용하는데 저부력이라서 좋더라구요...
20여개 구매해서 잘사용하고 있어요. 고넘으로 성황천에서 사짜두 두수나하고 밧데리가 아주 가끔 안빠지던지 하는데 그문제 빼고는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없고 입질표현도 잘해주더군요....아주 만족합니다....
알리를 통해 산 중국산 전자찌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을 것이니 일단 경험을 해 보시죠.^^
과연 국산인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단순한 구조인데 접촉 불량이면 답이 없으니까요
중국산의 경우 부력이 너무 약한 것보다는 최대한 고부력찌를 골라 사용해보니 그런대로
가성비가 있었습니다.
저는 옥내림낚시에 고부력찌를 선호해 국내 찌전문생산업체인 X나라 제품에 소켓, 광섬유찌톱 등 부품을 따로 구입하여 조립하여 쓰거나
전에 쓰던 고부력찌 몸통만 가공하여 소켓(3천원 내외)이나 찌톱(2천원 내외)을 구매 조립하여 쓰고
있는데 입질 받는데 전혀 불편을 못 느꼈습니다.
중국산이라고 해서 부력이 맞지 않는 것은 아니고, 어떤 찌든 적정 부력에 적정 원줄 사용 등 자신이 선호하는 장르의
낚시에 채비를 맞게 구성하시면 입질받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산 전자찌1개 2~3만원 너무 비싸서
중국산2~7천으로 셋팅
찌탑만 바꾸면 되니 아주 편하고
입수와 찌올림 시에 찌가 누워서 내려가고 누워서 올라옵니다.
싸다고 덜컥 사셨다가 낭패 보시는 경우 많습니다.
충분히 검증된 찌를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생각있으시면 한번 써보석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