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꾼들의 지렁이 미끼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
즉, 지렁이 미끼를 한번 끼고 약 2시간 정도 입질이 없다면, 다시 지렁이 한마리 더 끼어서 투척 합니다.
그런데, 철수길에 다른 조사가 했던 자리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바닥에 교체된 지렁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꾼들은 지렁이 운영을 어떻게 하고, 조과면에서 어떤가요 ?
겨울철 붕어 노릴때나 지렁이를 자주 교체한다던가 싱싱한것이
분명 유리하나 지금 시기면 교체안해도 됩니다 지렁이가 활발히 움직이나
조금 덜 꿈들거리나 붕어가 감지해냅니다.지렁이가 금방 비실비실해질것 같지만
수조안에 바늘없이 지렁이만 넣고 실험해보니 수조안을 누비며 최대 일주일동안 살아있습니다 ㅡㅡ;
다대편승시 10 대를 피셧다면, 왼쪽 첫낚싯대가 1번이라면 1번갈아주고 담은 6번.... 2번 갈아주고 담은 7번
미세하게나마 조금이라도 소음을 줄일생각에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분명 유리하나 지금 시기면 교체안해도 됩니다 지렁이가 활발히 움직이나
조금 덜 꿈들거리나 붕어가 감지해냅니다.지렁이가 금방 비실비실해질것 같지만
수조안에 바늘없이 지렁이만 넣고 실험해보니 수조안을 누비며 최대 일주일동안 살아있습니다 ㅡㅡ;
또한 지렁이는 바닥에 파고들어가기 때문에
갈지 않는다 해도 입질없을시 재 투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