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이나 관리형 저수지에서
집어는 낚시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계속 해야 하는건가요?
평소 집어를 하지 않다가 하려니까 얼만큼의 양을 쏟아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250CC 만 부었는데 완전 꽝입니다.. 잔챙이 4마리로 끝났네요..
낚시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대략 몇CC,리터? 얼만큼 양의 집어제 사용하시는지요?
집어제의 양을 정한다기 보다....
저는 특히 양어장이나, 관리형 저수지라면 무조건 집어를 합니다..
거의 낚시가 끝날때 까지요 ㅋㅋㅋ 많이 들어 본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노지와 달리 양어장은 고기를 끌어
모으는 것이기 때문에 집어제로 유혹을 해서 고기를 내쪽으로 끌어 모아야 하지요!
하지만 손맛터 같은 경우 집어제로 집어를 했는데 고기가 너무 많아 몸짓등등해서 너무 고기가 많다면
양글루텐이나, 당고 등으로 미끼만 달아서 낚시 했을 경우 더 깔끔한 입질을 볼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는 낚시하는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집어제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어분과 보리의 비율 + 물조절 등으로 상황에 맞춰 대처하셔야 하구요
고기가 모이지 않거나 이제막 낚시를 시작한 자리라면 집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어의 양은 고기가 모일때 까지요 *^^* ㅎㅎㅎ
제 짧은생각입니다만 집어제의 양은 그때 그때마다 틀릴수있게 때문에 딱히 몇cc다 라고 말씀드리기 힘들지 싶습니다.
만약 잡어의 성화가 심한곳은 오히려 집어함으로써 독이 되지 싶습니다.
또 윗분말씀처럼 집어도중 붕어가 많이 몰려서 몸짓 등에 의해서 입질파악이 힘들수도 있겠지요.
저의 경우 하루에 대충 600cc 이상은 사용하고 있구요.
헛챔질 또는 한마리 걸었을 경우에도 낚시대 쌍포모두 밥질한다 생각하고 집어제와 글루텐을 다시 달아서 투척하기 때문입니다.
조과가 안좋을땐 600cc도 안쓰고 남길경우도 있습니다.
유료터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집어 입니다.. 양은 넣을수 있을만큼 넣는게 좋겠죠.. 고기 안붙는다면 붙을때 까지 집어하고 고기가 붙었다면 고기 안빠지게 집어하고.. 이게 유료터 낚시의 생명입니다. 얼마 넣으면 고기 나온다는 공식이 없으니 그냥 집어될때 부터 시작해서 낚시 끝날때 까지 집어는 계속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한참때는 항상 유료터가서 20kg이하는 꽝이라고 생각하고 낚시 한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하루에 2kg까지 떡밥 써본적 잇습니다. 모두 앞치기로만 말이죠.. 고기 불러 모을때는 밤톨만하게 양바늘에 30초에서 1분에 한번씩, 고기 붙으면 한쪽은 밤톨 한쪽은 콩알로 입질 한두번 하면 풀어질정도로 말랑말랑하게 해서 쉴세없이 넣었다 뺏다했습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면 꽝은 안치고 남보다 많이 잡긴 하더라구요... 지금은 누가 돈주고 하라고 해도 못하지만요..
집어의 양도 중요하지만 일정한 간격의 투척도 중요합니다. 물고기의 관심을 유도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어떨때는 자주 투척하는게 유리할때가 있고 어떨때는 집어를 많이 하는게 유리할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떡밥2~3봉이면 하루 밤낚시 충분하더라구요.. 그냥 즐길만큼 잡는ㄱㅔ 목적이라서요.. 예전보다 잘 잡는 날이 확실히 줄어 들긴 하더라구요..
저는 특히 양어장이나, 관리형 저수지라면 무조건 집어를 합니다..
거의 낚시가 끝날때 까지요 ㅋㅋㅋ 많이 들어 본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노지와 달리 양어장은 고기를 끌어
모으는 것이기 때문에 집어제로 유혹을 해서 고기를 내쪽으로 끌어 모아야 하지요!
하지만 손맛터 같은 경우 집어제로 집어를 했는데 고기가 너무 많아 몸짓등등해서 너무 고기가 많다면
양글루텐이나, 당고 등으로 미끼만 달아서 낚시 했을 경우 더 깔끔한 입질을 볼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는 낚시하는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집어제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어분과 보리의 비율 + 물조절 등으로 상황에 맞춰 대처하셔야 하구요
고기가 모이지 않거나 이제막 낚시를 시작한 자리라면 집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어의 양은 고기가 모일때 까지요 *^^* ㅎㅎㅎ
만약 잡어의 성화가 심한곳은 오히려 집어함으로써 독이 되지 싶습니다.
또 윗분말씀처럼 집어도중 붕어가 많이 몰려서 몸짓 등에 의해서 입질파악이 힘들수도 있겠지요.
저의 경우 하루에 대충 600cc 이상은 사용하고 있구요.
헛챔질 또는 한마리 걸었을 경우에도 낚시대 쌍포모두 밥질한다 생각하고 집어제와 글루텐을 다시 달아서 투척하기 때문입니다.
조과가 안좋을땐 600cc도 안쓰고 남길경우도 있습니다.
저야 한참때는 항상 유료터가서 20kg이하는 꽝이라고 생각하고 낚시 한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하루에 2kg까지 떡밥 써본적 잇습니다. 모두 앞치기로만 말이죠.. 고기 불러 모을때는 밤톨만하게 양바늘에 30초에서 1분에 한번씩, 고기 붙으면 한쪽은 밤톨 한쪽은 콩알로 입질 한두번 하면 풀어질정도로 말랑말랑하게 해서 쉴세없이 넣었다 뺏다했습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면 꽝은 안치고 남보다 많이 잡긴 하더라구요... 지금은 누가 돈주고 하라고 해도 못하지만요..
집어의 양도 중요하지만 일정한 간격의 투척도 중요합니다. 물고기의 관심을 유도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어떨때는 자주 투척하는게 유리할때가 있고 어떨때는 집어를 많이 하는게 유리할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떡밥2~3봉이면 하루 밤낚시 충분하더라구요.. 그냥 즐길만큼 잡는ㄱㅔ 목적이라서요.. 예전보다 잘 잡는 날이 확실히 줄어 들긴 하더라구요..
몇대 편성하시는지요?
일단 첫발부터 집어한다생각하고 1~2시간 집어할생각으로 수차례 집어를해야합니다 워낙에 물속도넗고 크기때문에
고기들 만날려면 집어를해서 모아서 잡아야지 그냥 세월아내월아하면 고기안옵니다 ㅎㅎ 조금이라도 시간을끌어주어야하기때문에
하루밤낚시하면 2봉은쓰는거같습니다 한봉~한봉반은 집어 반봉은 미끼 집어할땐 조금크게달아서 던지고 어느정도집어가댓다
입질이 깐딱깐닥 고기가들어왓다 판단되면 그때부턴 콩알낚시합니다 ㅎㅎ 그후로도 콩알기다림낚시하구요 고기가나오면계속하고
안나오면 다시 집어합니다 그러다보면 고기가 회유하다가 밤새 댐이라도 한번은와줍니다 ㅎㅎ 뭐남들은 집어필요업고 나올려면
한발에나온다하지만 그것도 운이지 매번 세월아내월아하는데 마릿수나 대물급들이 물어주는확률이적습니다 ㅎㅎ그러므로
집어를해서 고기를 모아서 잡아야.. 강원도 댐낚시를주로다니기때문에 꽝도 더러있습니다 나오면대박이죠 그맛에 댐낚시다닙니다
입질이 전혀없다면 10대이상도 가능하겠지만 쌍포 운영하다가도
한대에서 입질시작하면 다른쪽 낚시대 떡밥교체하기도 애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