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 말씀 하시는거 맞죠? 어릴적 집에서 가끔씩 어머니께서 요리를 해주셨는데 특별하게 해감법이 따로 없었던거 같구요 물에 담가서 장갑을끼고 비벼서 우렁이 겉부분 때를 벗긴다음 다시 맑은물에 담아서 소금을 살짝 타시면 우렁이가 해금을 토해내구요 대략30분정도 담구셨다가 끓는물에 우렁이를 삶으세요.우렁이가 다 삶아지면 알맹이를 빼보시면 앞부분만 먹을수 있구요 뒷부분 내장은 버리세요 마지막부분 입니다 앞부분 알맹이를 깨끗한 물에 비벼서 깨끗이 헹구신다음 취향에 맞게 요리하셔 드시면 됩니다
글 제주가 없어서 ..이해가 되셨나 모르겠네요
글 제주가 없어서 ..이해가 되셨나 모르겠네요
1.우렁이 를 말씀 하셨네요.
2.저는 광주광역시 전라도라 전혀 몰랐네요.
숙회로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을수도 있고, 초무침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쑥이 나는 계절이니 쑥국에 넣어서 먹어도 되겠네요..
그냔 수돗물받아서 담겨놓으면 저절로 토해냅니다
주의사항 기어올라옵니다 위에 꼭 채반으로 덮어두셔야 합니다
오전에 물갈이한번 오후에 한번 바닥이 뻘바닥일경우 일주일 정도 해금 빼야합니다
담ㄱ논물이 맑을때까지 계속반복후 삶아서 맛있게 냠냠
그냥 초고주장에 뭇쳐도되지만 야채곁들이면 더좋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