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채비는 본 봉돌에 목줄에 좁쌀봉돌 03짜리 하나 달은 채비입니다~
같이 낚시가는 분이 계속 물어보시는데 오늘 마침 낚시대 찌맞추다보니 이렇게...
1~2번 사진은 바늘과 좁쌀봉돌이 바닥에 다은 상태의 찌의 상태
![찌 마춤시 바늘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찌 마춤시 바늘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3~4번 사진은 바늘만 바닥에 다은 상태의 찌의 상태
![찌 마춤시 바늘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찌 마춤시 바늘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5~6번 사진은 케미가 수면에 닿게 끔만한 상태의 바늘과 찌
![찌 마춤시 바늘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찌 마춤시 바늘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7~8번 사진은 케미 꽃이가 수면에서 올라오게끔한 상태의 바늘과 찌
![찌 마춤시 바늘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찌 마춤시 바늘은 (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디카 없는 관계로 핸폰으로 올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내요
3~4번 사진은 바늘만 바닥에 다은 상태의 찌의 상태
5~6번 사진은 케미가 수면에 닿게 끔만한 상태의 바늘과 찌
7~8번 사진은 케미 꽃이가 수면에서 올라오게끔한 상태의 바늘과 찌
디카 없는 관계로 핸폰으로 올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바늘을 제하고 봉돌(좁쌀포함)만 달면 케미고무 상단 끝 정도이지요.
이것도 가벼운 찌맞춤이라고 할 수없습니다.
왜냐면 현장에서는 원줄무게가 있기 때문이지요.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