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한 15 년 전 정도에 사용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찌가 마음에 들어서는 아니고, 정말 부력변화가 가능한 찌인가 어떤 머리 좋은 분이 이런 찌를 개발하셨나 궁금해서 사용해봤었습니다.
처음엔 위아래로 돌리면 부력이 변하는 것 같았지만 아주 미미했고요.
그나마 몇번 사용하니까 아예 그런 기능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찌가 얼마나 뭉툭하고 투박한지 보름 정도 사용하다가 결국 빼내서 손으로 부러뜨려 폐기시킨 기억이 있습니다.
이노피싱에서 나온 찌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찌가 마음에 들어서는 아니고, 정말 부력변화가 가능한 찌인가 어떤 머리 좋은 분이 이런 찌를 개발하셨나 궁금해서 사용해봤었습니다.
처음엔 위아래로 돌리면 부력이 변하는 것 같았지만 아주 미미했고요.
그나마 몇번 사용하니까 아예 그런 기능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찌가 얼마나 뭉툭하고 투박한지 보름 정도 사용하다가 결국 빼내서 손으로 부러뜨려 폐기시킨 기억이 있습니다.
겉보기에 너무 그럴듯해 보여서 함 사용해볼라구 했는데.. 안하는게 좋을거같네요..^^
길어졌다 짧아졌다 좀 신기하기도 했는데.. 쭈욱 보관만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