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찌 몸통에 스티로폼조각을 끼워서 바닥채비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조사와
본의 아니게 몇 시간 옆자리에서 낚시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그리 권장할 채비는 아닌듯 하더군요.
손맛터나 관리터에서 요즈음은 0.005g이나 0.01g 등의
미세조절용 쇠링을 가감하여 부력을 조절하는 예민한 채비가 대세라고 볼 때,
공기층을 자체 조절하거나 유동체에 의한 이중부력을 주장하는
일부 조구사들의 기능성 찌에 대해 변경할때마다 찌맞춤을 다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개인으로는 별로 호감이 없습니다.
저와 다른 장르의 채비를 선호하실 경우에는 견해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함과 아울러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오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본의 아니게 몇 시간 옆자리에서 낚시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그리 권장할 채비는 아닌듯 하더군요.
손맛터나 관리터에서 요즈음은 0.005g이나 0.01g 등의
미세조절용 쇠링을 가감하여 부력을 조절하는 예민한 채비가 대세라고 볼 때,
공기층을 자체 조절하거나 유동체에 의한 이중부력을 주장하는
일부 조구사들의 기능성 찌에 대해 변경할때마다 찌맞춤을 다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개인으로는 별로 호감이 없습니다.
저와 다른 장르의 채비를 선호하실 경우에는 견해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함과 아울러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오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비중보다 무거운
카본 > 솔리드 > 무크로 된 찌다리,찌돕을 잘라내야 할 것 같은데...
이 방법은 2호찌를 3호찌로 못 만들 것같네요.
우짜든 비추 입니다.
그거보다는 부력높은 찌로 바꾸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