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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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낚시를 수년째 하고 있는 조사입니다. 낚시를 시작하고 장비를 하나하나 장만하는 재미에 낚시 찌케이스를 장만했습니다. 하드케이스라 처음에는 그곳에 보관하는 것이 찌몸통에 안전할 것 같아 보관을 하다가 찌가 점점 늘어 그곳에 보관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는 그냥 낚시대 케이스에 함께 넣어서 낚시 가방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방안에서 낚시대나 같은 장비들끼리 눌려 찌몸통에 손상이 가지는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얼마전에 산 찌에 약간 금이간것 같기도 하고, 눌린것 같기도 하고..... 낚시를 할때마다 신경이 쓰여 미치겠습니다. 혹시 보관하기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찌사실때 담겨온 투명한 찌통에 넣어서 낚시대와 함께 보관합니다

일부러 밟거나 하지않는이상 찌는 안전합니다

몇년째 그렇게 사용중인데요 파손된찌 하나도 없었습니다
까꿍붕어님 정답.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찌케이스에 넣지 마시고 귀찮더래도
찌통에너어 보관하세요.
저도 찌케이스에 보관하고 모자라면 찌보관원통에 넣어서 케이스에 같이 보관합니다
저도 찌 살때 같이 주는 대롱에 보관 합니다.

이제 찌케이스는 한계에 다달았습니다.~~
있던 케이스도 치워 버리고 찌통에 보관합니다..
찌별로 예민하게 보통 무겁게 맞춰 놓고 찌통에 -,0,+ 표시해서 보관합니다.
상황에 따라 찌를 선택해서 사용하니 여러모로 안전하고 편합니다.
유동채빟고 그냥 낚시대 집속에 대와 함게 보관합니다.
역시나 가금씩 상합니다.
저두 까꿍붕어님처럼 사용합니다. 손이 한번더 가지만 안전하고 좋습니다.
낚시케이스로 보관통 따로 만드셔요^^
안쓰는찌는 처음낙시대사면낚시대케이스 에 몽땅집어놓고 필요한거만꺼내씁니다.
원줄끝에 핀도래에서 도래를제거한 핀을묶고, 찌는 추와목줄과함께 찌대롱에보관하면서

필요한채비 꺼내씁니다
전 제도용 도면통 2개에 찌를 보관하는데 찌가 많지 않아 찌케이스째 보관하며

찌케스없이 보관한다면 보다 많은 찌를 보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년째 상한찌 없이 사용중입니다.
보통은 낚시집에 같이넣고 다니죠..찌살때 넣어주는 통과함께. 대나무 케이스 만들어서 사용. 산에 대나무 있죠. 속이 비어있어서 적당한 굵기와 길이 맞추어서 사용.뚜껑은 지우개 사서 마개만들어요..ㅎㅎ 혹 만드신다면 지우개 끼우는 입구는 테입으로 한번 바르세요 지우개 끼우다보면 갈라질수도 있음
저는 이렇게 보관 합니다.

낚시 다녀오면 일단 낚시대랑 같이 욕조에 담궈 둡니다.
샤워를 하면서 낚시대랑 찌도 씻 습니다.
그늘에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1일 정도 말립니다.
그러고 낚시대 살대 나온 케이스에 정리해 둡니다.
다음 출조시에 메주콩 낚시면 부력이 좀 있는걸로 떡밥낚시면 좀 낮는걸로 6점 챙겨 갑니다.
2009년에 구매한 찌인데 아직 까지 잘쓰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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