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찌 종류는 몇가지나 되시나요?
한두종류 정해 놓고 사용하시는지, 저처럼 중구남방으로 여러종류를 구입해서 사용하지는지요^^
적은 종류로 정해 놓고 사용하면 낚시하는데 편할거 같은데,
낚시가게 갈때마다 여러종류의 찌를 보면 지름신 참기가 쉽지 않네요ㅋㅋ
낚시하는 곳에 따라 찌를 다르게 사용해야 하기에 노지, 수초, 양어장, 하우스별로 찌를 달리 구입하고 있고
찌를 사다 보니 노지용은 주로 수제찌를 많이 사게 되네요 주로 장찌 위주입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보는 것은 찌의 외관상 미(美)를 보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균형미 있으면서 몸통이 잘 빠지고 도색이 아름다운 찌를 보면 바로 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이찌가 얼마나 멋있게 찌를 올려줄까 기대하며 찌오름 맛을 보기 위해 낚시를 합니다...
낚시대 손맛과 울림의 귀맛도 좋지만 찌가 보여주는 찌올림 맛도 낚시를 즐기게 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전 한 50개 되는데 40가지는 되는것 같네요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음
찌를 사다 보니 노지용은 주로 수제찌를 많이 사게 되네요 주로 장찌 위주입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보는 것은 찌의 외관상 미(美)를 보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균형미 있으면서 몸통이 잘 빠지고 도색이 아름다운 찌를 보면 바로 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이찌가 얼마나 멋있게 찌를 올려줄까 기대하며 찌오름 맛을 보기 위해 낚시를 합니다...
낚시대 손맛과 울림의 귀맛도 좋지만 찌가 보여주는 찌올림 맛도 낚시를 즐기게 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갯수도 많고 종류도 많아 각이 안나옵니다.
그래도 예쁜찌만 보면 눈이가니... 참...
매번 세트로 샀다 분양했다 샀다 분양했다 합니다.
현제
대물찌1세트16
옥내림1세트16
떡밥찌1세트4
입니다 ㅋ
떡밥찌10개(40센치)
저수심용 10개(25센치)
옥내림찌8개
이런저런 잡다한찌 30개정도 되네요ㅡㅡ
종류가 여러가지라, 이것 저것 상황에 따라 바꿔 씁니다^^
5~6년전에 고급찌를 꽤 사서 모았는데 다 쓸데 없는짓이더군요
그때 사둔 찌들 그냥 거의 관상용으로 보관중이고, 지금 사용하는건 10개 5천원 세일해서 산것부터 몇천원까지 주로 사용합니다
지금은 반관통찌만 쓰고있구요
외형 분류하면 2종류, 부력으로 분류하면 3종류 사용합니다
장찌(50~60cm)+단찌(30cm)가 1세트입니다
장찌와 단찌의 부력과 몸통재질, 디자인이 똑같아서
상황에 따른 채비 변화가 쉽다는 장점
찌의 파손 여부를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력은 약5g쯤 되는걸 사용합니다.
형태는 막대찌입니다.
불필요한 찌즐이 너무 많이 생기는듯요 ㅎ
깔맞춤할때하고 별차이 없네요..
떡밥용은 예전엔 다루마형태만 사용했는데,
요즘엔 방랑자체비와 스위벨체비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막대형소세지형 으로 넘어갑니다.
그렇고 낚싯대 길이와 굵은줄채비 게다가 카본줄이냐 모노줄이냐 따라
받쳐주는 찌의 선택 이러니 40~50 개는 되는것 같음다.
150개는 넘는데 노지를다니다보니 요수매직전자찌도
하루밤에 2개씩잃어먹고하여 예인찌 황태자찌등은
소장용으로놔두고 요즈음은 2천원들여자작찌만들어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