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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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추천부탁드립니다.

찌가 없는건 아닌데 몇개씩 하도 여러가지가 있다보니 한가지로 통일할까 싶어서요.주로 떡밥이나 글루텐낚시하구요 부력은 5,6호 전후로 할까 싶습니다. 주로 관리형저수지나 계곡지 정도로 출조할것 같습니다. 5일부터 일학에서 세일하는데 그냥 매월이로 맞추는게 날까요? 써보신 찌중에 좋은거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떡밥/글루텐이면 군계일학 특작물방개 소,중 추천드리구요.
생미끼도 하신다면 군계일학 매월이 쌍둥이 추천드립니다.


둘다 사용중인데...
특작물방개는 떡밥/글루텐 낚시에....매월이 쌍둥이는 대물낚시에...
매월이 쌍둥이는 낚시집에 넣어서 다니구요...줄감개 하고 다니니...이것저것 채비 변환시 조금 편함이...
이상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찌 거기거 거기 더군요. 저는 글루텐은 가벼운 찌 우선입니다.
부력이 너무 높으면 예민한 입질을 못보는 것 아닌가 해서요.
가벼운찌는 예민한 입질을 볼수있고 무거운찌는 아름다운 찌올림을 볼수 있습니다
낚싯대에 맞는 투척이 용이한 부력하고 수초자리 노릴때는 찌톱이 적은찌 사용합니다
맨바닥 지형은 찌톱 최대한 장찌 사용하구요..
답변과는 좀 멀어지는 내용입니다만 찌는 쓰다보면 자기에게 맞는찌가(애착이 가는)있습니다
안출하시고 대물 상면 하십시요
저는 싸구려 중국산찌, 붕어잡는데 전혀 하자없음.찌보다 찌맞춤이 중요함.비싼 연필가졌다고 공부 잘하나 싸구려 몽땅연필 가졌어도 노력하는놈이 공부잘하지.
중국산은 마감처리한 페인트가 불량해서 내수성에 문제가 있읍니다. 찌톱을 5-6마디 올려놓고 시간별 검사를 하면 물을 먹어 가라 앉는 것을 확연히 알수있읍니다. 시간별 부력 차로 인해 매번 봉돌을 깍을수도 없읍니다.
제일 이상적인 마감도료는 2액형 우레탄은 내수성이 제일 우수하며 물속에서 3일 이상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장박시 낮에 휴식을 취할 경우 찌를 물위 받침대에 걸쳐 놓아 약해진 도막을 회복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순수 국산제품인 군계일학, 나루에 등은 여러 공정을 통해 두꺼운 후도막을 형성시킨것을 알수 있읍니다.
또한 어떤조사님은 예술적으로 노력해 작품을 만드는 것을 보면 부럽읍니다.
나루예에서 가장 저렴한것만 골라 사서 씁니다.
내구성도 괜찮고 쓸만합니다, 게다가 제품이 다양하고.
낚시방에서5천원 넘는걸 사본적이 없지만 거기서 거기겠죠^^
부력 5,6호 정도는 나루예 비공, 풍월 추천드리고

부력 3,4호 정도는 나루예 녹수 추천드립니다.

떡밥이나 글루텐 사용하신다면 녹수가 괜찮을 듯 합니다.

나루예찌는 daum cafe "붕어생각"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 같으니 확인해 보세요.
매월이는 부력이 좀쎄네요 역광물방개 추천드려요 전지금 녹수에서 역광물방개 20여개 주문하려고생각중입니당 ㅎ
나루예 자수 추천합니다. 부력5호정도고 가격싸고 써보니 괜찮습니다.
중국산은 나쁘다는 편견을 버려 주시기 바랍니다.국내 웬만한 찌재료 전부 중국산이라는 사실들 알고 있는지요.도료,찌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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