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또 질문 올립니다.어제 낚시후 부력이 변한 찌를
말린다고 말리고 있는데 될지는 모르겠네요.찌는 부레찌 라
고 부력조절이 되는 찌 입니다.오늘 찌 탑과 몸통을 분리후
보니까 부력 조절하는 실린더 에 물이 조금 들어가 있네요.(손바닥에 놓고 톡톡 치면 보이는 정도 입니다.어제 무게로는 약 0.1g 정도
부력이 변한거 같구요..봉돌에서 0.1g 짜리 오링을 뺏어요..)찌 몸통과 찌 탑연결되는 부분은 눈으로는 크랙이 간거는 확인 이 안되고요.
근데 물이 들어 가는게 찌 탑이 불량인지 물이 못 들어 가게 막아주는 고무가 불량인지 모르겠네요.신형 부레찌 라고 구입 한지
는 얼마 안되요.눈으로는 확인되는거는 실린더에 물 조금 들어간거 밖에 안되네요.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감사 합니다.
찌 구입 후에 물에 담구기 전에 새 찌를 고스란히 저울로 찌 무게를 정확하게 재서 어디에 메모해둔 다음에
낚시 후에 드라이기로 찌 외부의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불필요한 이물질로 보이는 것들도 깨끗하게 재거해야 겟죠.)에 저울로 찌 무게를 재보고 '무게가 증가(물먹어서 증가된 양으로 의심되는...)'가 있는 지 확인하는 법이 있죠.
2~3대 펴다보니 저도
가끔 찌가 입수시 기우뚱 한다던지
옆으로 살살 움직인다든지
표시 않나게 크랙으로
물먹는찌는 그러한 현상을보이더군요
집에 수조있으시면
찌톱3분1가량 나오게 부력맟춘 상태에서
1~2시간만에 찌톱이 가라앉으면
크랙간겁니다
수조가 없으시면
윗글 s모그님 말씀처럼 저울로
달아보아 무게 편차를 보시는 방법외엔
없을듯합니다
낚시로 인해 행복 하시고
늘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