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 내용을 적겠습니다.
본인이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정확한 무게라던가 뭐 그런 부분 입니다. 요점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체 무게 >
주간 케미 - 빨간색 막대형 : 0.16g
야간 케미 - 막대형 분말 3mm : 0.18g (가장 기본형 사이즈일 겁니다.)
전자 케미 - 사이즈와 모양에 따라 전지 + LED램프 무게가 0.18~0.24g
좁쌀봉돌무게 - B=0.55g 2B=0.75g 3B=0.95g 4B=1.20g 5B=1.85g 라고 하는 군요.
'천상찌올림'님께서 생각 하셨듯이
찌톱 상단에 아무것도 달려 있지 않은 상태가 - 물고기의 입질 형태가 준수한 형태 일 경우 - 가장 부드럽게 표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찌톱 상단에 야간 케미를 꽂던지 하면, 위에서 무게가 작용해 찌가 상승하려는 움직임을 아래방향으로 눌러지는 현상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즉, 사람 머리위에 아무것도 없을 때와 머리위에 5Kg 아령을 올려 놓고 앉은 상태에서 일어날때 느끼는 힘듬의 차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또한 납의 크기에 따른 무게가 저정도라면, 우리가 찌맞춤하기 위해 깍아내는 양에 비해 무게 변화가 미소한 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찌톱 자체로인 상태로-케미 꽂이 조차 없는 상태- 원거리에 있는 얇은 찌톱을 보려니 잘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눈에 쉽게 피로감이 생깁니다.
이러한 이유등으로 찌톱에 케미꽂이를 부착해서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차후에는 빨간색 주간 케미까지 생산하게 된 거라 알고 있습니다.
빨간색 주간 케미는 야간케미보다 살짝 가벼웁게 만들어 주야간케미 변경시 납봉돌 맞춤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무게로...
하지만, 그 차이도 느끼고 좀더 예민한 맞춤을 추구하시는 분은 봉돌 가감을 편납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그때그때 바꿔 줍니다.
사실 생각난 이유중에 또 한가지는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찌톱에 불빛반사 테잎을 감고 카바이트불빛을 비춰 밤낚시를 했엇는데요.
케미컬라이트 제품이 생산 되면서 찌톱 꼭데기에 찌고무를 끼우고 케미를 장착 했엇거든요.
그 형태를 보완 개량 한 측면도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현장 찌맞춤에서도 테스트 해볼수있는데 편의상 수조에서 찌맞춤을 해놓고 보시면 확실히 느껴지실겁니다.
[ 최초 찌맞춤을 케미를 꽂고 맞추셨을때 기준입니다..(찌맞춤을 케미없이 맞추고 하시면 느끼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
케미무게가 제일무거운 케미(전자케미)기준 찌탑 전부 노출에서 제일가벼운케미(일자막대분말케미) 3~5마디를
왔다갔다합니다...
이부분이 물밖 상황이긴하지만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려는게 낚시이다보니 아무래도 케미꽂으시고 찌맞춤하시는게
조금은 더낳을것같네요..
참고하세요~~
어짜피 주간케미가있음 납을 조금많이 깍고 없음 납을 덜깍으면되니깐 별상관없을듯한데
혹시나 해서요!!
본인이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정확한 무게라던가 뭐 그런 부분 입니다. 요점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체 무게 >
주간 케미 - 빨간색 막대형 : 0.16g
야간 케미 - 막대형 분말 3mm : 0.18g (가장 기본형 사이즈일 겁니다.)
전자 케미 - 사이즈와 모양에 따라 전지 + LED램프 무게가 0.18~0.24g
좁쌀봉돌무게 - B=0.55g 2B=0.75g 3B=0.95g 4B=1.20g 5B=1.85g 라고 하는 군요.
'천상찌올림'님께서 생각 하셨듯이
찌톱 상단에 아무것도 달려 있지 않은 상태가 - 물고기의 입질 형태가 준수한 형태 일 경우 - 가장 부드럽게 표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찌톱 상단에 야간 케미를 꽂던지 하면, 위에서 무게가 작용해 찌가 상승하려는 움직임을 아래방향으로 눌러지는 현상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즉, 사람 머리위에 아무것도 없을 때와 머리위에 5Kg 아령을 올려 놓고 앉은 상태에서 일어날때 느끼는 힘듬의 차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또한 납의 크기에 따른 무게가 저정도라면, 우리가 찌맞춤하기 위해 깍아내는 양에 비해 무게 변화가 미소한 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찌톱 자체로인 상태로-케미 꽂이 조차 없는 상태- 원거리에 있는 얇은 찌톱을 보려니 잘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눈에 쉽게 피로감이 생깁니다.
이러한 이유등으로 찌톱에 케미꽂이를 부착해서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차후에는 빨간색 주간 케미까지 생산하게 된 거라 알고 있습니다.
빨간색 주간 케미는 야간케미보다 살짝 가벼웁게 만들어 주야간케미 변경시 납봉돌 맞춤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무게로...
하지만, 그 차이도 느끼고 좀더 예민한 맞춤을 추구하시는 분은 봉돌 가감을 편납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그때그때 바꿔 줍니다.
케미컬라이트 제품이 생산 되면서 찌톱 꼭데기에 찌고무를 끼우고 케미를 장착 했엇거든요.
그 형태를 보완 개량 한 측면도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예컨데 편대 찌맞춤을 할때는 니퍼나 연필칼로 깍다가 끝에 마디 맞춤에서는 사포나 동전으로 긁어서
정밀 찌맞춤을하고 오링을 답니다....
일반 이봉바닥채비시엔 이 만큼 정밀 맞춤하는것이 아니므로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할듯 하옵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내림중층 찌맞춤시 1마디를 깍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하심됩니다....
세밀한 채비를 하시면 캐미가 얼마나 큰 무게를 좌지우지하는지 아실겁니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방울보다는 대부분 많이 가볍죠
전 주간케미 빼고 맞추는것과 끼우고 맞추는것 차이가 꽤 많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찌에서 주간케미 무게는 2~4마디 정도는 무게 차이가 있다고봅니다.
케미 없이 찌맞춤을하고.. 실제 낚시할때 케미 달고 한다면... 너무 무거운 채비가 될수 있습니다.
그정도 무게가 실제 고기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올릴넘들은 인찌끼 달고 풍덩 던져도 다 올려줍니다.
그래도 낚시꾼들 맘은 그게 아니다보니.. 이물감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본신을 무리없이 유도하기위해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찌맞춤하려고 노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