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통바닥낚시만을고집하는 초보꾼중의 한사람이며
이곳월척을통하여 월님들께 많은지헤화지식을배워 가고있습니다
경험이많다하여 다알수없는것이 어찌낚시뿐이겟습니까만
그래도취미라고하는것이 낚시인지라
낚시에대한 한가지궁금한것이있어 월님들의 식견있는의견을듣고자 이럴게
몇자주절거려봅니다
제가궁금해하는것은 찌맛춤입니다
물론내림중층이아닌 바닥(올림)낚시에대한 찌맛춤이며 활성도가좋다는
일반시즌때가아닌 해빙기때와 그리고 하얀서릿발이아니면 첫눈이라도내릴것같은
걍 살얼음이라도 얼어올것만같은시기.
저는그런시기에 출조를하게되면 보통찌맛춤을 시간차를두고 몇번이고 다시합니다
수심에따른 수온이달라질거라는생각때문에 귀찭아도 그렇게 찌맞춤을
다시하게되는데
여러분께서는 제가하는이러한 행위대해 어떤의견이신지 그리고 이러한시기에
저처럼 귀차니즘으로 찌맛춤을 다시하지않고 할수있는방법이 있다면 무엇이있는지
여러분들의 고견듣고자합니다
그런시기에는추워서낚시안다닙니다라는그런의견은
자제부탁드리오며
제가말씀드린낚시는 바닥낚시이며
양어장이아닌 노지에서의찌맛춤을 말씀드린다는점을참고로 하여
이에대한 진솔한견해말씀부탁드림니다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시어 꿈에5자 품에안으시길 바랍니다
찌맛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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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찌맞춤을...
2.계절따라...
3.바꿔서 하시면...
4.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5.되도록이면...
6.한가지 기준으로...
7.찌맞춤을하여...
8.계절을 가리지않고...
9.지속적으로...
10.사용 해 보십시요.
11.찌.도래.케미컬라이트 를 가지고...
12.찌맞춤을 (수조통)에서 하십시요.
13.찌가 천천히 내려가서 바닥에 닿자마자 다시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 상단이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찌맞춤을 합니다.
14.여기서...
15.천천히 내려가고 봉돌이 바닥에 닿고 다시 천천히 상승하게 하십시요.
16.이제는...
17.채비 세팅을 하십시요.
18.원줄.찌멈춤고무.바늘이 추가가 됐습니다.
19.(추가) 된만큼( + 프러스)무거워 졌습니다.
20.이 채비는...
21.바닥낚시...
22.채비입니다.
귀찮아서가 아니라 자연지니까요. 첨에 한번 던져서 별 이상이 없다면 바로 미끼 달아야죠.
자연지에서 너무 예민하면 머리아프고 힐링이 안됩니다. ^^;;
다만, 관리터용은 다릅니다. 매번 상황에 맞게 변신합니다.
딱 맞아질때 기분좋은 찌올림을 기대하며,,,,,
단지 신경쓸거라곤
1목줄 굵기입니다.2목줄길이입니다.3바늘이고요.
수온이 낫을수록 바늘도 작게 목줄도 가늘고 짭게하세요.특히 목줄은 부드러운 모노줄로 하시면 댑니다.
질문에답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사실저는
매년12월초에서 중순까지 충주호의좌대를탑니다
그런데 밤낚시를다하보면 찌의무게감이 느껴져 부력을확인해보면
찌가처음낚시를시작할때 보다수면아래로 내려가는것을보구
아하~~
밤시간이 깊어질수록 수심대의수온이 변하는구나 그러다보니 찌의부력도
틀려지는것인가(?) 라는생각이들더군여
그런이후로 편납이나 좁쌀봉돌로 조정할수잇게찌맛춤을하고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것이 저만느끼는것인지 알고싶어질문을 드렸던것입니다
다만
제가위에서 말씀드린그시기에만 그렇다는겁니다
답변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말씀드리며
늘 안출하시고 뜨거운날 몸상하지않도록 건강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